클라뷰(대표 김현배)가 이달 초 대만 왕홍과 두차례 라이브 방송을 열고 제품을 판매했다. 대만 왕홍 가운데 상위 5위 안에 드는 비비안(Vivian)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인기를 모으는 티알박스(TR BOX)가 방송을 이끌었다. 클라뷰는 이들 왕홍과 다양한 스킨케어‧메이크업 제품을 소개하고 시연했다. 특히 △ 피톤치드 퀵 클렌징 패드 △ 피톤치드 필링 젤 △ 피톤치드 마일드 클렌징 폼 등이 인기를 끌었다. 이들 제품은 우수한 세정력을 지닌 저자극 제품이다. 피부 노폐물과 메이크업을 지우는 왕홍 시연은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 클렌징 패드는 매출 목표치를 300% 이상 상향 달성했다. 준비 수량이 매진되며 예약 판매까지 진행됐다. 아울러 클라뷰 여배우크림과 립 슬리핑 팩 3종이 높은 매출을 올렸다. 리얼 비건 콜라겐 앰플과 크림도 발림성‧흡수성과 탄력 개선 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클라뷰 관계자는 “실시간 라이브로 중화권 소비자와 소통하며 제품을 알렸다. 다양한 라이브 커머스를 열고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클라뷰가 ‘리얼 비건 콜라겐’ 앰플‧크림을 선보였다. ‘리얼 비건 콜라겐’ 앰플 & 크림은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식물성 당근 콜라겐 성분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당근 콜라겐은 분자량이 작아 동물성 콜라겐보다 피부 흡수율이 높다. 특허 받은 완두콩 유래 저분자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를 탱탱하고 생기있게 한다. 피부 겉과 속에 보습감을 부여해 촉촉하게 유지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앰플과 크림 사용 후 △ 콜라겐 165.21% △ 피부 겉탄력 101.46% △ 피부 탄성복원력 155.84% △ 피부 치밀도 104.52% 개선력을 확인했다. 비건 인증과 피부 저자극 시험을 마쳤다.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클라뷰가 ‘너리싱 케어 립 슬리핑 팩’을 새단장해 선보였다. ‘너리싱 케어 립 슬리핑 팩’은 상큼한 베리향과 부드럽고 달콤한 코코넛향이 추가됐다. 식물성 영양 오일이 입술에 깊은 보습감을 선사한다. 밤 사이 입술에 보호막을 만들어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하이 픽스 폴리머 기술을 적용해 입술 수분 손실을 막는다. 수시로 들뜨고 각질이 많은 입술을 매끈하게 유지한다. 립 슬리핑 팩 오리지날 바닐라향은 누적 판매 30만개를 돌파했다. 해외 인플루언서와 소비자 사이에서 입소문 나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클라뷰는 바닐라향의 인기에 힘입어 베리향과 코코넛향을 새롭게 출시했다. 클라뷰 관계자는 “찬바람이 불면 입술 보습에 신경써야 한다. 입술은 피부가 얇아 각질이 일고 건조해지기 쉽다. 립 밤과 립 마스크 겸용 ‘너리싱 케어 립 슬리핑 팩’ 3종을 취향에 따라 선택해 입술을 관리할 수 있다”고 했다.
클라뷰 ‘비건 징크 선크림’이 큐텐재팬에서 실시간 1위를 기록했다. 이 제품은 큐텐재팬에 선보인 지 3일만에 선크림 부문 실시간 1위를 차지했다. 판매량‧검색량‧ 유입량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클라뷰(대표 김현배)는 일본시장에서 클라뷰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일본 인플루언서와 손잡고 현지 소비자와 친근하게 소통해왔다. 우수한 품질력과 현지 밀착형 홍보가 매출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봄이 클라뷰 팀장은 “최근 일본에서도 ‘비건’이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비건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징크 선크림의 매출이 급상승했다. 부드러운 발림성과 자연스러운 톤업 기능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비건 징크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지수 SPF50+ PA+++를 보유했다. 징크옥사이드 미네랄 필터를 함유해 자외선을 반사시킨다. 복사나무꽃 추출물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한다.
클라뷰 △ 리얼 비건 퀵 클렌징 패드 △ 피톤치드 필링 젤이 올리브영에 입점했다. 클라뷰 ‘리얼 비건 퀵 클렌징 패드’는 100% 업사이클링 제주 편백수를 담았다. 어성초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자외선 차단제까지 지워지는 세정력을 확인했다. 이 제품은 프랑스 이브 비건(EVE VEGAN) 인증을 받았다.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100%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를 활용했다. 클라뷰 ‘피톤치드 필링 젤’은 제주 편백수 12%가 들어 있다. 노폐물과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수분 젤 제형이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한다. 피부 저자극 시험을 마쳐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클라뷰 관계자는 “클렌징과 필링 제품이 소비자 사이에서 품질력을 인정받았다. 가성비와 재구매율이 높은 제품으로 입소문 났다.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올리브영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클라뷰(대표 김현배)가 정기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 클라뷰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독 서비스를 정기 결제하면 매달 원하는 제품을 무료 배송한다. 3개월이나 6개월 등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정기구독 회차가 늘수록 할인율이 높다. 클라뷰 인기 제품을 최대 85% 할인가에 제공한다. 클라뷰는 △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고 싶거나 △ 화장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사고 싶을 때 △ 자주 쓰는 제품을 매번 결제하기 귀찮을 때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클렌징 제품 구독자에게 리바이탈라이징 클렌징 폼을 증정한다. 서비스 신규 가입자에게 핸드크림 본품을 추가 제공한다.
클라뷰가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클리니컬 뷰티 브랜드에 맞춰 개선했다. 친환경 성분을 강화하고 효능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피톤치드 마일드 클렌징 폼’은 100% 업사이클링 제주 편백수를 32% 담았다. 자연 유래 아미노산 거품 입자가 노폐물과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리얼 비건 퀵 클렌징 패드’는 제주 편백수에 어성초 추출물을 더했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자외선 차단제 제거 효과를 확인했다. 클라뷰는 △ 리바이탈라이징 페이셜 클렌징 폼 △ 퀵 클렌징 패드 △ 필링 젤도 리뉴얼했다. 리바이탈라이징 페이셜 클렌징 폼은 해외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히알루론산 미세거품이 딥 클렌징 효과를 준다. 피톤치드 퀵 클렌징 패드는 모공을 관리한다. 피톤치드 필링 젤은 제주 편백수 12%를 담았다. 자극 없는 안심 필링을 담당한다. 클라뷰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이들 제품의 체험 키트를 제공한다. 제품 구매시 일정 금액을 돌려주는 페이백과 후기 행사 등도 진행한다.
진주 코스메틱 클라뷰가 클리니컬 화장품으로 새도약한다. 클라뷰(대표 김현배)는 ‘클린에 과학을 담다’를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으로 삼았다. 클라뷰(KLAVUU)는 클리니컬(Cleanical) 화장품을 지향한다. 클리니컬은 클린(Clean)과 테크니컬(Technical)을 합친 말이다.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원료에 과학기술을 접목해 효능을 높인다는 의미다. 클라뷰는 2016년 진주 코스메틱 브랜드로 탄생했다. 이번 리뉴얼을 거쳐 성분은 더 안전하게, 효능은 더 높게 변화를 꾀했다. 브랜드 로고부터 제품 디자인, 공식 온라인몰을 새롭게 바꿨다. 타깃 연령과 가격대를 낮춘만큼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덧입혔다. 클라뷰는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신제품을 판매한다. 클라뷰몰에서는 신제품 체험 키트를 제공한다. 클라뷰 관계자는 “화장품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있도록 연구했다. 성분별 최적화한 배합기술을 적용해 안전하고 건강한 클리니컬 화장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진주 화장품 브랜드 클라뷰(대표 김현배)가 파란 숨 캠페인을 진행한다. 파란 숨(BLUE BREATH) 캠페인은 5월 10일 바다식목일을 기념한 행사다. 바다의 사막화를 막고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클라뷰는 퓨어 펄세이션 판매 수익금 일부를 환경단체 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에 기부한다. 퓨어 펄세이션은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저자극 클렌징 제품이다. 퓨어펄세이션 pH밸런싱 퀵 클렌징 패드는 피부 노폐물과 메이크업을 자극 없이 부드럽게 제거한다. 퓨어펄세이션 리바이탈라이징 인텐시브 필링젤은 각질과 블랙 헤드를 없애 피부를 윤기있게 해준다. 회사 측은 “매년 5월 사회공헌 캠페인을 펼친다. 바다 생태계를 회복시켜 건강한 바다숲을 만들기 위해서다. 바다 오염물질을 정화하고 온실 가스를 낮추는 운동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했다.
클라뷰가 클린뷰티 라인 ‘디 오리진’을 선보였다. 디 오리진(THE ORIGIN)은 맑고 깨끗한 바다 성분을 담았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풍부한 보습감을 주는 토너‧패드‧크림 3종으로 구성됐다. 이들 제품은 프랑스 이브 비건(EVE VEGAN) 인증을 획득했다. 친환경 종이‧잉크와 쉽게 분리되는 라벨을 사용했다. 디 오리진 비건 토너는 에센스 워터와 부스터샷으로 이뤄졌다. 약산성 제형이 피부 유수분을 조절하고 산뜻하게 정돈한다. 디 오리진 앰플 디핑 패드는 피부 고민 부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피부 결을 정돈하고 수분을 공급한다. 디 오리진 딥 오션 젤 컴포터는 예민한 피부를 관리하고 쿨링감을 전한다. 클라뷰는 4일까지 디 오리진 무료 체험단을 모집한다.
진주코스메틱 브랜드 클라뷰가 레쥬브 펄세이션 라인을 선보였다. 진주 단백질을 담은 크림과 아이크림 2종으로 구성했다. 클라뷰 독자 성분인 울트라 이엑스-펄(ULTRA EX-PEARL)을 넣어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준다. 클라뷰 멀티 펄 펩타이드 크림은 주름을 개선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펩타이드와 진주 성분이 힘 잃은 피부에 영양을 가득 채운다. 진주볼 어플리케이터로 마사지하면 입체적이고 아름다운 얼굴 선을 만든다. 클라뷰 멀티 펄 펩타이드 아이 크림은 눈가 피부를 탄력 있게 유지한다. 내용물이 피부에 닿으면 오로라빛으로 변하며 칙칙한 눈가를 환하게 밝힌다. SOFIT(SOFT+FIT) 코팅 테크놀로지가 유효 성분을 주름 사이사이에 전달한다. 피부 표면을 코팅해 맑고 투명하게 한다.
진주코스메틱 브랜드 클라뷰의 ‘퀵 클렌징 패드’ 판매량이 급증했다. 이 제품의 6월부터 8월까지 매출을 살핀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신장 요인은 △ 우수한 제품력 △ 브랜드 모델 효과 △ 유통 확대 등으로 꼽혔다. 클라뷰 ‘퓨어 펄세이션 피에이치 밸런싱 퀵 클렌징 패드’는 pH5.5 약산성 제품이다. 양면 사용이 가능한 대형 패드로 제조했다. 1장으로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빠르고 편리하게 제거한다. 에센스가 들어 있어 클렌징 후 촉촉함을 남긴다. 클라뷰는 올 초 그룹 SF9의 멤버 로운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로운과 바다 보호 활동 ‘파란숨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이어 올리브영에 입점해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클라뷰 공식 온라인몰과 명동 플래그십 매장‧시코르‧랄라블라‧자주 등에도 선보였다. 회사 측은 “퀵 클렌징 패드는 판매량 증가율이 가장 높은 제품이다. 소비자 입소문에 힘입어 해외 진출 문의도 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