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리아가 26일(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브랜드 팬클럽 ‘젤러쉬’ 6기 50명을 모집한다. 젤러쉬는 ‘질투(jealousy)’가 날 정도로 가장 ‘러쉬(Lush)’스러운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을 다았다. 러쉬 캠페인을 펼치며 브랜드 가치와 철학을 알리는 활동을 맡는다. 젤러쉬 6기는 환경과 동물 보호에 관심이 많고,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일반인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활동 기간은 7월부터 내년 4월까지다. 러쉬코리아는 “젤러쉬 6기생이 브랜드 이념과 가치를 경험하도록 유기 동물 산책 봉사, 비건 클래스, 플로깅 등 다양한 활동을 마련할 계획이다. 러쉬 제품을 체험할 기회도 제공한다”고 했다.
러쉬코리아가 오늘(22일)부터 내달 21일(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브랜드 팬클럽인 젤러쉬 5기를 모집한다. 젤러쉬는 ‘질투가 날 정도로 러쉬다운 사람들의 모임’을 뜻한다. 러쉬에 관심이 많고 동물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가운데 하나 이상을 운영해야 한다.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 젤러쉬 5기는 일상 속 작은 변화에서 성취감을 얻는 ‘일상력 챌린지’에 도전한다. 환경 동물 사람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다. 러쉬코리아는 젤러쉬에게 월 1회 러쉬 제품으로 구성한 박스를 제공한다. 또 한정판 굿즈와 계절 상품을 미리 선보인다. 젤러쉬 100인과 △ 비건(Vegan) △ 로우 웨이스트(Low-Waste) 등 브랜드 핵심 가치를 실천할 예정이다.
러쉬코리아가 21일부터 26일까지 6일 동안 브랜드 팬클럽 ‘젤러쉬 4기’를 모집한다. 젤러쉬는 질투를 의미하는 ‘Jealousy’와 브랜드명 ‘러쉬’의 합성어다. 질투가 날 정도로 러쉬스러운 사람이라는 뜻을 담았다. 젤러쉬로 뽑히면 온라인에 러쉬의 철학을 알리는 활동을 맡는다. 환경 동물 사람이 조화롭게 살기를 바라는 러쉬의 가치를 소개하면 된다. 러쉬는 젤러쉬가 브랜드 팬에서 한 걸음 나아가 건강하고 가치 있는 ‘러쉬 라이프’를 실천하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다. 월 1회 러쉬 박스를 선물하고, 다양한 캠페인과 행사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한다. 참가 희망자는 러쉬 홈페이지에 지원할 수 있다. 공식 활동은 3월부터 12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