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메이크가 ‘라임 스파클링 컬렉션’을 선보였다. 라임 스파클링은 올 봄 유행 색인 라임에 글리터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 소프트 블러링 아이 팔레트 △ 소프트 컬러링 립 팔레트 △ 스테이 픽서 멀티 컬러 파우더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아이 팔레트는 새로운 색상인 ‘17호 라임 크러시 블러링’으로 이뤄졌다. 라임 빛 글리터와 라벤더를 과감하게 한 데 담았다. 20가지 색상이 독창적인 눈화장을 완성한다. 립 팔레트 ‘3호 라임 트로피컬 글로잉’은 12가지 색으로 나왔다. 독보적인 라임 그린 색부터 퍼플 펄까지 다양한 색상이 들어 있다. 원하는 컬러를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웨이크메이크는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과 라임 스파클링 컬렉션 화보와 영상을 촬영했다. 미연은 산뜻하고 청량한 ‘라임 코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휴양지의 쨍한 하늘 아래 라임 스파클링 컬렉션을 즐기는 모습을 나타냈다. 웨이크메이크는 올리브영이 운영하는 메이크업 브랜드다. 올리브영은 8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에서 라임 스파클링 컬렉션 행사를 연다. 라임 스파클링을 포함한 웨이크메이크 제품을 2만원 이상 사면 미연 포토카드 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웨이크메이크가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미연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웨이크메이크(WAKEMAKE)는 올리브영의 메이크업 브랜드다. 당당하고 매력있는 모습으로 활약하는 미연과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미연은 자신감 있고 귀여운 이미지를 지녔다. 솔직하고 개성있는 미연과 손잡고 컬러표현의 자유로움을 세계에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미연은 웨이크메이크 광고 촬영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봄 화보와 영상은 25일 SNS에 공개한다.
올리브영이 4월 말까지 ‘컬러는 웨이크메이크’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리브영의 메이크업 브랜드 웨이크메이크를 판매한다. 봄에 어울리는 아이섀도·스틱·립 컬러를 모아 소개한다. 피부 톤에 맞는 메이크업을 찾으려는 이들에게 퍼스널 컬러에 맞춘 상품을 제안한다. ‘소프트 블러링 아이 팔레트’는 봄과 잘 어울리는 코랄 색을 선보였다. 통통 튀고 생생한 코랄 빛 ‘소다 코랄 블러링’과 싱그러운 ‘캔디 코랄 블러링’ 팔레트 등이다. 제품별 상세 페이지에다양한 색상 조합법을 설명했다. 웨이크메이크 모델인 가수 르세라핌 멤버 허윤진의 코랄 컬렉션 화보도 만날 수 있다. 웨이크메이크는 지난 달 코스맥스와 업무 협약을 맺고 컬러 랩을 만들었다. 웨이크메이크 컬러 랩(Color Lab)은 화장품 색상을 연구 개발하는 프로젝트 기구다. 한국인의 피부 톤과 계절에 맞는 색상과 제형을 공동 개발할 전략이다. 웨이크메이크의 제품 기획력과 코스맥스의 연구·개발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웨이크메이크 컬러랩의 첫 제품은 ‘소프트 블러링 아이팔레트’다. 여러 가지 색상을 한 데 모은 팔레트다. 아이섀도 색을 16가지로 늘리고 용기를 새로 구성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
올리브영이 자체 색조 브랜드 웨이크메이크를 중동에 수출한다. 웨이크메이크(WAKEMAKE)는 2015년 출시했다. 다채로운 컬러와 선명한 발색이 특징이다. 올리브영은 중동 진출 거점으로 아랍에미리트(이하 UAE)를 선택했다. 30대 미만 인구 비율이 높고 화장품에 대한 국가적 관심이 많다는 이유에서다. 웨이크메이크는 지난해 8월 UAE 이커머스 플랫폼인 아마존과 눈닷컴에 입점했다. 올해 1월 세포라와 페이시스(Faces) 등 현지 오프라인 매장까지 진출했다. UAE에서 인기 있는 상품은 ‘웨이크메이크 철벽 펜 아이라이너’다. 히잡으로 얼굴을 가리는 여성들은 아이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많다. 철벽 펜 아이라이너는 지속력이 우수해 아마존 입점 3개월 만에 고객 평점 4.5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아이라이너 외 아이섀도우와 아이브로우 등 눈에 포인트를 주는 제품이 UAE에서 잘 팔리고 있다. 올리브영은 웨이크메이크를 시작으로 브링그린 등을 올해 UAE와 주변국에 수출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K-뷰티는 가격과 품질 경쟁력이 높아 해외 소비자가 선호하는 추세다. 중동 뷰티 시장 동향을 면밀히 살펴 수출 전략을 수립했다. K-뷰티 성장기회를 포착해 해외 진출을
올리브영이 동남아 이커머스 플랫폼 라자다에 브랜드관을 선보였다. 라자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 올리브영관을 열고 PB 제품을 판매한다. △ 웨이크메이크 △ 컬러그램 △ 바이오힐 보 △ 라운드어라운드 △ 브링그린 △ 필리밀리 등 6개 브랜드의 대표 제품 200여종을 소개한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젊은 세대의 인구 비중이 높다. K뷰티와 모바일 쇼핑에 관심 많은 젊은층을 공략해 매출을 높을 전략이다. 라자다는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 6개국에서 연간 1억명 이상이 이용한다. 2016년 알리바바그룹에 인수된 뒤 높은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1월 쇼피에 입점한 후 라자다에 브랜드관을 열었다. 동남아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에 동시 진출했다. K뷰티 신흥 시장으로 꼽히는 동남아에서 K뷰티의 우수성을 알려 나가겠다”고 했다. 올리브영은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온‧오프라인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2019년 동남아 유통기업 데어리팜그룹과 업무 협약을 맺고 싱가포르 가디언에 PB 제품을 수출한다. 6월에는 홍콩매닝스에 진출했다.
올리브영이 홍콩 H&B 스토어 매닝스 350곳에 입점한다. 매닝스는 동남아 유통기업 데어리팜그룹이 운영한다. 올리브영은 2019년 말 데어리팜그룹과 업무 협약을 맺고 K-뷰티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올리브영은 매닝스에 자체 브랜드 △ 웨이크메이크 △ 바이오힐보 △ 브링그린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 백여종을 홍콩 매닝스 온‧오프라인 매장에 판매한다. 올리브영 측은 “데어리팜 그룹과 파트너십을 확대해 동남아 시장으로 뻗어나갈 계획이다. 자체 브랜드의 품질을 강화해 K-뷰티의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이 회사는 싱가포르 홍콩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각 국의 온‧오프라인에 동시 진출해 소비자 접점을 늘리는 단계다. 아울러 일본 라쿠텐, 중국 티몰‧카오라 등에 브랜드관을 운영한다. 1월 동남아 온라인 쇼핑 플랫폼 쇼피를 통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 진출했다.
올봄 소프트 음영 메이크업이 유행할 전망이다. 올리브영 웨이크메이크가 은은하고 부드러운 음영 메이크업을 제안했다. 자연스러운 화장을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 탄생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최근 소비 심리가 되살아나며 색조화장품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올봄에는 내추럴한 색감에 생기를 더한 소프트 음영 메이크업이 대세다”라고 했다. 웨이크메이크는 음영 메이크업을 위한 신제품 24종을 출시했다. 대표 제품은 △ 비타민 수분톡 틴트 립밤 4종 △ 소프트 블러링 아이팔레트 2종 △ 철벽 초슬림 펜슬 라이너 5종 등이다. 비타민 수분톡 틴트 립밤은 수채화 같은 발색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비타민 나무 오일과 비타민C‧E, 히알루론산 등이 입술을 촉촉하게 한다. 소프트 블러링 아이팔레트는 소프트 음영에 필요한 12가지 색을 모았다. 철벽 초슬림 펜슬 라이너는 2mm 굵기로 나와 섬세한 아이라인을 표현한다. 웨이크메이크는 올리브영이 2015년 론칭한 자체 색조 브랜드(PB)다. 6년 동안 연평균 매출 성장률 40%를 기록했다. 지난 해 연간 매출액 기준 올리브영 색조화장품 인기 브랜드 TOP 2에 올랐다. 웨이크메이크는 이번 봄 여름 제품부터 변신을 꾀한다. '모두의 일상을
올리브영의 색조 브랜드 웨이크메이크가 배우 이다희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이다희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매력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뽑았다는 설명이다.이다희는 웨이크메이크 루즈건 제로 화보를 촬영했다. 부드러운 음영을 준 눈매와 강렬한 레드 립으로 세련된 가을 메이크업을 연출했다.올리브영은 이달 중순부터 이다희와 함께 한 화보와 광고를 온‧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한다.2015년 7월 탄생한 웨이크메이크는 지난 해 9월 대만 드럭스토어 코스메드에 입점했다. 올해 말 중국‧싱가포르에 진출해 해외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전략이다.웨이크메이크는 한류 팬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한 이다희와 함께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30일까지, 올리브영 21% 할인 행사 올리브영이 오는 30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웨이크메이크 브랜드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웨이크메이크는 올리브영이 지난 2015년 7월 선보인 색조 브랜드다. 다양한 색상과 우수한 발색력·지속력으로 연 평균 70%를 웃도는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리브영은 이번 브랜드 위크에서 △ 디파이닝 셋업쿠션 △ 포켓스타일러 △ 루즈건 제로 등 베이스‧아이‧립 메이크업 대표 제품을 최대 21% 할인 판매한다. 또 웨이크메이크 제품을 2만 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0% 할인 쿠폰을 준다. 4만원 이상 사면 웨이크메이크 립 코스터텍스 정품을 선착순 증정한다.
셀프 스타일링 메이크업 브랜드 ‘웨이크메이크(WAKEMAKE)’는 2017년 FW 메이크업 신제품 20종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 웨이크메이크는 가벼운 사용감과 긴 지속력을 올 가을 신제품의 핵심 콘셉트로 잡았다. 이번에 선보이는 웨이크메이크 신제품 20종은 ▲루즈건 ZERO 립스틱 10종 (각 4g) ▲젤리 톡 틴트 5종 (각 4g) ▲파운데이션 기획세트 2종(디파이닝 셋 업 파운데이션, 각 63g) ▲디파이닝 커버 컨실러 3종(각 9g)으로 구성됐다. 주력 제품은 루즈건 제로(ZERO)다. 루즈건 제로는 슬립 멜팅 시스템(Slip melting system)으로 입술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밀착되며 선명한 컬러를 선사한다. 무겁거나 끈적임 없이 매트한 질감의 입술을 연출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젤리 톡 틴트 역시 끈적임 없는 고광택 립틴트로 우수한 컬러 지속력을 보여준다.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으로는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를 함께 선보인다.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똑 파데’라는 애칭을 가진 디파이닝 셋 업 파운데이션은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해주는 것과 동시에 모공 커버, 깔끔한 지속력이 강점이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디파이닝 셋 업 파운데이션에 프라이머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www.oliveyoung.co.kr)은 18~20일 사흘간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규모의 K라이프스타일 축제 ‘KCON 2017 LA’에서 퍼스널 컬러 컨설팅과 K-뷰티 트렌드를 전파했다. 올리브영은 ‘KCON 2017 LA’ 현장에서 ‘컬러 플레이(COLOR PLAY)’를 주제로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메이크업 컬러 제안부터 네일과 타투(Nail&Tatto) 서비스, 쿠션·그루밍 등 K-뷰티 트렌드 체험존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부스를 운영했다. K-뷰티에 대한 밀레니얼 세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닥터자르트, 아이소이, 아임미미, 3CE, 라운드어라운드, 보타닉힐 보, 웨이크메이크 등 새로운 기능과 이색적인 패키지의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였다. 하루 수 천명의 관람객들이 올리브영 부스에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특별히 올해는 디지털 콘텐츠에 흥미를 느끼는 밀레니얼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디지털 이미지를 활용해 부스를 꾸몄다. 모바일에서 선택한 좋아하는 컬러를 미디어 월(Media Wall)에 공유하는 이색 프로그램을 비롯해 최근 아마존
웨이크메이크의 한정판 라인 ‘웨이크메이크X굴리굴리 프렌즈’ 6종이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15만개를 돌파하며 ‘라운드어라운드X바나나맛우유’ 콜라보레이션에 이어 또 한 번의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자체 메이크업 브랜드 ‘웨이크메이크(WAKEMAKE)’에서 지난 3월 출시한 ‘웨이크메이크X굴리굴리 프렌즈’ 한정판 6종이 누적 판매량 15만개를 돌파했다. 인기 캐릭터와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았던 ‘웨이크메이크X굴리굴리 프렌즈’ 신제품은 ‘키덜트족’과 ‘여심’을 공략, 출시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연일 판매 기록을 갱신했다. 이 같은 인기의 배경에는 귀엽고 앙증맞은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한 패키지 덕분에 SNS 상에서 연일 구매 인증샷이 올라오며 입소문을 탄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웨이크메이크X굴리굴리 프렌즈’ 한정판 라인 중에서도 주력 제품인 립코스터는 경기가 불황일수록 립스틱 판매가 증가한다는 ‘립스틱 효과’를 증명하듯 출시 2주차 매출이 첫 주 대비 10배 이상 신장하는 등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아찔한 발색력이 특징인 이 제품은 밀착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