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가 가든빈 젠틀 클렌저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폼‧오일‧젤 제형으로 나와 피부 타입과 클렌징 용도에 맞게 골라쓸 수 있다. 돌콩·검정콩·강낭콩씨·완두콩 단백질을 담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가든빈 젠틀 프레쉬 폼 클렌저’는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했다. 풍성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깔끔한 딥 클렌징을 선사한다. 노폐물은 깨끗하게 세정하고 피부에 필요한 수분은 남긴다. 산뜻하고 매끄러운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가든빈 젠틀 프레쉬 오일 클렌저’는 노폐물을 녹여 제거한다. 일곱 가지 식물성 오일이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를 제거한다. 임상 시험을 실시해 모공 세정 효과를 확인했다. ‘가든빈 젠틀 젤 폼 클렌저’는 저자극 약산성 제품이다. 피부 유수분 균형을 조절해 윤기있게 한다.
스킨푸드가 비건 세안제 가든빈 젠틀 클렌저 3종을 선보였다. 가든빈 젠틀 클렌저 3종은 완두 강낭 검정 백태 네 가지 콩을 담았다. 콩 단백질과 유효 성분이 피부를 보호한다. 약산성 클렌저로 나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가든빈 젠틀 세럼 클렌저는 촉촉한 세럼이 거품으로 변하면서 노폐물을 지워준다. 가든빈 젠틀 버블 폼 클렌저는 에멀전과 워터층으로 이뤄졌다. 부드러운 거품이 산뜻하고 말끔한 세안을 돕는다. 이들 제품은 25일부터 스킨푸드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가든빈 젠틀 밤 클렌저는 7월 초 출시 예정이다. 샤베트 제형의 밤이 피부에 닿아 녹으면 오일로 변한다. 피부 깊숙한 곳까지 깨끗하게 세안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