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 로댕 쉐딩, 유튜브 조회수 '최고'
유튜브 리뷰 수가 가장 많은 화장품은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 로댕 쉐딩인 것으로 나타났다. 삐아 라스트 블러쉬와 클리오 킬 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이 뒤를 이었다. 레페리데이터연구소가 10월 뷰티 유튜버에게 인기를 얻은 화장품을 발표했다. 연구원이 뷰티 유튜버가 올린 영상과 시청자 반응을 분석해 순위를 매겼다. 아이지아 프리미엄 세럼이 기초 부문 1위로 꼽혔다. 크리에이터들이 유튜브에 가장 많은 리뷰를 남겼다. 2위는 더마토리 시카 거즈 패드가, 3위는 닥터지 필라그린 배리어 크림이 차지했다. 기초 스킨‧토너‧로션 분야에서는 닥터지 필라그린 배리어 토너가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IZIA 내추럴 퓨어 밸런스 토너, 3위는 라네즈의 크림 스킨 리파이너 순이다. 닥터지 필라그린 배리어 크림과 토너는 기초 전체 분야에서 각각 3‧4위에 올라 인기를 입증했다. 컨투어링 부문에서는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 로댕 쉐이딩이 1위를 거머 쥐었다. 이 제품은 올 한해 뷰티 크리에이터에게 가장 인기를 끌었다. 페리페라 잉크 V쉐딩이 2위에 올랐다. 뷰티 유튜버 △ 홀리(구독자 57만) △ 리안(구독자 52만) △ 민스코(23만) 등이 제품평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