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에이치코스메틱(대표 권기현)이 아이돌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문빈을 모델로 뽑았다. 문빈은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를 내세워 지베르니를 알려나갈 예정이다. 문빈은 지베르니 화보에서 베이지‧분홍‧검정 분위기에 맞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지베르니 밀착‧고밀착 제품으로 결점없는 피부를 연출했다. 지베르니는 7일부터 올리브영에서 지베르니 제품을 30% 할인하고, 문빈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대상 품목은 △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 △ 밀착 커버 쿠션 △ 고밀착 시그니처 파운데이션 △ 센서티브 마스카라 등이다.
비앤에이치코스메틱이 서경대 취업연계 근로기관으로 선정됐다. 비앤에이치코스메틱(대표 권기현)은 서경대 재학생에게 실무 중심형 근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뷰티산업을 이끌 인재를 키울 전략이다. 권기현 비앤에이치코스메틱 대표는 화장품업계에 약 30년 종사했다. 다양한 업무를 맡아 전문 지식과 실무 경력을 쌓았다. 서경대 미용예술대학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이 회사는 △ 베이스 색조 브랜드 ‘지베르니’ △ 한국 전통 피부과학 브랜드 ‘아크웰’ △ 아우라 뷰티 브랜드 ‘슬밋’ 등을 운영한다. 제품 가짓수를 늘리고, 다양한 행사를 열면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비앤에이치코스메틱 측은 “뷰티산업 발전을 위해 산학 협력이 중요하다. 인재 양성에 공 들이는 이유다.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인재들에게 생생한 직무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앤에이치코스메틱(대표 권기현)이 최근 3년 동안 중국시장에서 322% 성장률을 나타냈다. 이 회사는 2008년 중국 시장에 진출해 매출 1억 5천 만원을 올렸다. ‘아쿠아 클리니티 크림’의 누적 판매량이 1,150만개를 기록하며 매출이 상승했다. 비앤에이치코스메틱은 2010년부터 중국 파트너사 루이리와 협업을 시작했다. 루이리와 판매한 아쿠아 클리니티 크림이 2019년 중국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성장 궤도로 들어섰다. 특히 K-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크웰은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전문 제품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리얼 아쿠아 밸런싱’ 전 제품이 중국 시장서 인기다. 권기현 비엔에이치코스메틱 대표는 “신뢰‧상생‧동반성장을 가치로 내세워 중국서 성장해왔다. 루이리와 손잡고 아크웰 제품을 중국 전역에 유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비앤에이치코스메틱 아크웰이 ‘솔라디펜스 감초수 선크림’을 출시했다. 아크웰 ‘솔라디펜스 감초수 선크림’은 자외선A‧B와 근적외선‧블루라이트를 차단한다. 자외선 차단 특허 성분인 오이풀뿌리‧꼬리풀 추출물 복합체를 담았다. 여기에 감초‧솔싹·연꽃 성분을 더해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한다.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의 장점을 결합한 혼합자차 선크림으로 나왔다. 워터프루프 기능을 갖춰 야외 놀이나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도 안전한다. 피부를 산뜻하고 깨끗하게 오래 유지한다. 해양생태계에 유해한 자외선 차단 원료를 배제한 REEF-SAFE 선크림이다. 아크웰은 브랜드 모델 안은진과 촬영한 제품 화보를 공개했다. 배우 안은진은 결점 없이 맑고 싱그러운 피부를 뽐냈다. 아울러 아크웰은 비엔에이치코스메틱 공식 홈페이지에서 단독 행사를 연다. 오늘(20일)부터 23일 오전 10시까지 본품을 체험가로 제공한다.
비앤에이치코스메틱이 ‘아크웰 퍼스트 카밍패드’를 선보였다. 아크웰 퍼스트 카밍패드는 동의보감 처방을 바탕으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끌어올린다. 제주 청정 지역에서 자란 녹나무를 핵심 원료로 삼았다. 녹나무 잎 추출물이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유‧수분 균형을 조절한다. 캄퍼 성분이 피부 결을 정돈하고 편안하게 유지한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외부 자극 진정 효과를 확인했다. 오토텍스 인증 원단을 사용했으며, 패드는 생분해된다. 아크웰은 이달 말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패드 7일 체험분을 증정한다. 100% 무료반품 행사도 진행한다.
비앤에이치코스메틱(대표 권기현)이 한국 여성의 아름다움을 담은 브랜드 슬밋을 선보였다. 슬밋은 거침새 없이 길고 곧은 모양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슬밋의 로고 디자인은 한글 창제 20년 뒤 간행된 원각경 언해에 기초한다. 한글의 조형성과 심미성을 잘 나타냈다는 평가다. 슬밋은 한국 여성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한국 여성의 감성과 문화를 재해석해 제품에 반영했다.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소개하며 섬세하고 강인한 미를 표현할 예정이다. 슬밋의 대표 제품은 ‘슬밋 솔 세럼 1.0’이다. 피부 탄력을 높이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한국적 소재인 소나무에 시더우드‧패출리 향을 더했다. 제품을 바르면 소나무 숲을 거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제품 용기는 소나무를 그대로 가져다 놓은 듯 독특하게 디자인했다. 고급스러운 투명감을 강조한 유리병은 소장 가치를 높인다. 슬밋 담당자는 “한글은 아름답고 우수한 글자다. 뷰티 브랜드 슬밋은 브랜드명‧패키지‧성분까지 한국적인 문화와 정서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프리미엄 원료를 바탕으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끄는 제품을 내놓겠다. 지속 가능한 뷰티를 실현하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비앤에이치코스메틱(대표 권기현)이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창립 10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공식 온라인몰에서 지베르니와 아크웰을 최대 63% 할인하고 쿠폰‧사은품 등을 제공한다. 지베르니 △ 고밀착 시그니처 파운데이션 △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 △ 밀착 실크 파운데이션 △ 밀착 보송 파운데이션 등은 22%~30% 할인한다. 매끄러운 피부결을 완성하는 밀착 커버 컨실러는 44%, 밀착 본딩 브러쉬는 63% 할인가에 선보인다. 더불어 건조해진 가을 피부에 영양을 채우는 아크웰 △ 베타글루션 초보습 토너 △ 밀크 오일 △ 크림 3종을 20~30% 할인한다. 베타글루션 3종 미니 키트도 증정한다. 행사에서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비앤에이치코스메틱은 지난 2009년 10월 1일 창립했다. 지베르니와 아크웰 두 브랜드를 운영한다. 올리브영‧롭스‧랄라블라 등 H&B 스토어를 주요 유통 채널로 삼고 꾸준히 성장해왔다. 최근 중국서도 높은 신장을 이루고 있다. 아크웰 아쿠아 클리니티 크림에 대한 왕홍들의 리뷰가 급증하며 소비자의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10년 동안 변함없이 지
31일까지, 20~30대 30명 선발 비앤에이치코스메틱이 오는 오늘(22일)부터 31일까지 10일 동안 지베르니×아크웰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뷰티에 관심 많은 20‧30대다. SNS 활동이 활발하고 뷰티 컨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은 2030 세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포터즈로 뽑히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SNS에 지베르니‧아크웰 홍보 활동을 펼칠 수 있다. 비앤에이치코스메틱은 서포터즈에게 신제품 체험 기회와 온라인몰 적립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서포터즈 활동 종료 후 30인 전원에게 수료증을 지급한다. 열정적이고 성실하게 활동을 마친 최우수‧우수 활동자 2명에게는 특별 선물과 온라인몰 쇼핑 적립금 20만원, 15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비앤에이치코스메틱, 지베르니·아크웰 기획전 비앤에이치코스메틱(대표 권기현)이 오는 2월 1일부터 15일 동안 발렌타이 데이를 기념해 지베르니와 아크웰 남성 라인을 할인 판매한다. 거친 피부에 수분을 채우는 지베르니 맨 그린 프레쉬 스킨케어 세트를 15% 낮은 가격에 선보인다. 또 스킨·로션·에센스를 한 병에 담은 아크웰 포맨 올인원 솔루션 2종은 20% 할인한다. 자외선을 막고 피부 톤을 보정하는 아크웰 포맨 올인원 선 쿠션도 20% 낮춰 판다. 아크웰 버블 프리 pH 밸런싱 클렌저를 구매하면 리필을 증정한다. 아크웰 포맨 더마일드 에어리 선 컨트록 스틱은 1+1 행사를 진행한다. 초미세먼지까지 딥 클렌징하는 약산성 마이크로 클렌징폼은 3개를 기획 구성으로 선보인다. 기획전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벨기에 초콜릿 갤러 기프트 박스 미니바를 선착순 선물한다.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화장품업계 인사 49명 정부포상 영예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와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무역! 세계로 함께, 미래로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무역유공자, 정부, 수출지원기관장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2018년 우리나라 수출은 사상 최초 6천 억 달러 달성, 세계 6위 수출국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수출품목과 수출지역 다변화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올해 수출 확대에 기여한 무역인을 격려하기 위해 유공자 600명에게 정부포상을, 1천264곳 수출기업에게 수출의 탑을 수여했다. 수출의 탑 수상 화장품 관련 기업 132곳 5대 유망 소비재 가운데 화장품은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52억8천만 달러 수출액을 기록, 전년대비 32.6% 증가하며 7년 연속 두자릿 수 증가로 수출 비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를 반영하듯 지난해 97곳 화장품 관련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는 35이 늘어 총 132곳의 화장품 관련 기업이 수출의 탑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대표 유망 소비재 산업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나타
#절대보습 #갓세정크림 알리기 나서 비앤에이치코스메틱(대표 권기현)이 아크웰 베타글루션 초보습 크림의 서울 시내버스 광고를 진행한다. 이 회사는 베타글루션이 들어 있는 겨울용 보습 제품 광고를 서울 주요 지역 운행 버스에 선보인다. ‘절대보습 #방패크림’ 단어와 모델 김세정 화보를 결합해 제품 효능을 알기 쉽게 전달한 점이 특징. 아크웰 베타글루션 초보습 크림은 피부에 보습감을 채워 얼굴을 윤기 있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건조한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 들어 얼굴 속부터 건강하고 탄탄하게 유지한다. 비앤에이치코스메틱은 아크웰 버스 광고와 함께 SNS 이벤트를 연다. 버스 광고나 올리브영‧롭스‧랄라블라 등 드럭 스토어에서 방패크림을 보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선착순 300명에게 베타글루션 3종 키트(토너, 밀크 오일, 크림)를 증정할 예정이다.
‘베타글루션 초보습 크림’으로 탄력 피부 뽐내 비앤에이치코스메틱(대표 권기현)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아크웰이 전속 모델 구구단 김세정과 촬영한 스킨케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세정은 가을 겨울에 어울리는 분위기 속에서 환하고 싱그러운 미소를 뽐냈다. 특히 그녀는 ‘아크웰 베타글루션 초보습 크림’을 발라 탄력 있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과시했다. 방패크림으로 불리는 ‘아크웰 베타글루션 초보습 크림’은 피부를 건강하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버섯‧곡물‧효모 등에서 추출한 베타글루칸 성분이 보습 체력을 키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아크웰 마케팅 담당자는 “화보 속 베타글루션 초보습 크림은 피부 보습 체력을 키워 무너진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며 “환절기 보습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민감성 트러블 피부를 위한 S.O.S 응급 케어용 아크네 라인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