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주용건)가 소년과 남성을 넘나드는 매력과 비글미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비투비(BTOB)를 토니모리 모델로 발탁했다. 토니모리는 쾌활하고 자유분방한 이미지로 일명 ‘비글돌’로 알려진 비투비 멤버들이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 게다가 육성재를 비롯한 서은광, 임형식, 이민혁 등 멤버 개개인이 음반 활동은 물론 예능,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이번 토니모리 모델 활동을 통해서도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비투비는 토니모리의 브랜드 모델로서 첫 활동으로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 안전보습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7명의 비투비 멤버들이 안전보습요원으로 변신해 미세먼지 많은 계절, EWG 그린 등급의 안전한 원료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을 소개한다. 메이킹 필름에서는 비투비만의 비글미 넘치는 모습은 물론 댄디하고 남성스러운 매력까지 갖춘 다양한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또한 비투비가 함께 한 토니모리의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 본 영상은 4월 초 토니모리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 토니모리 관계자
여자들이 바라는 남자를 위한 남성 화장품 브랜드 포맨트(www.theforment.com)가 전속모델로 가수 정준영(사진)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포맨트는 ‘For men who women want’의 약자로 여성들이 바라는 남자를 위한 맨즈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모든 제품을 20-29세 여성들을 대상으로 원하는 남성에 대한 설문조사 데이터에 기반해 선보이며 여성에게 호감가는 남자가 되는 법을 제안하는 브랜드이다. 평소 남성답고 센스있는 모습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정준영을 브랜드 모델로 내세워 포맨트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예정이다. 포맨트 관계자는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정준영씨와 함께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여성들이 원하는 남성의 뷰티를 제시하는 브랜드로 다양한 제품과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니 정준영씨와 함께하는 행보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