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로움으로 균형 잡힌 아름다움을 전하는 클린뷰티 브랜드 한율이 배우 박은빈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한율은 지난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주인공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박은빈의 이미지가 브랜드의 지향점 ‘균형 잡힌 아름다움’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 발탁했다고 밝혔다. 박은빈은 한율 모델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한국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율 브랜드 관계자는 “뚜렷한 철학을 바탕으로 배역을 선정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는 배우 박은빈의 모습이 각자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흔들림 없이 가꿔나가는 태도를 지향하는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캐스팅 배경을 전했다. 박은빈은 “원료 하나를 쓰더라도 제대로 된 효능을 위해 시간과 정성을 들이는 한율의 노력이 저의 가치관과 맞닿아 있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율은 한국 로컬 자연 소재와 식문화에 기반한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을 통해 피부 근본의 힘을 강화해 주는 브랜드. 베스트셀러 ‘어린쑥 수분진정 라인’은 진정 효능이 가장 높아지는 단오 무렵의 강화쑥 어린잎을 사용해 유해환경과 일상 자극들로 지친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키는 기능과 특성을 내세
조말론런던이 배우 박은빈과 찍은 추석 화보를 공개했다. 박은빈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열연을 펼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화보에서 티 없이 맑은 피부로 생기있는 모습을 뽐냈다. 핑크‧옐로‧화이트 레이스로 사랑스럽고 순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박은빈은 조말론런던의 감성을 담은 추석 보자기 포장 박스를 들고 등장했다. 싱그럽고 아름다운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말론런던은 매장에서 13만원 이상 구매 시 포장 서비스를 선착순 제공한다. 보자기는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영감을 받았다. 노랑과 분홍색이 어우러진 보자기가 품격을 더한다. 조말론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는 가을의 정수를 표현했다. 영국 시인 존 키츠(John Keats)의 ‘가을에게’(To Autumn)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번 가을 선보이는 한정판은 고급 플루티드(Fluted) 유리에 담아 소장 가치를 더한다.
조말론런던이 배우 박은빈과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컬렉션’ 화보를 촬영했다. 박은빈은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열연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변호사로 등장해 편견을 깨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우영우’ 박은빈은 이번 화보에서 맑은 피부와 청량한 이미지를 발산했다. 분홍‧노랑‧흰색 레이스로 사랑스럽고 순수한 매력을 표현했다. 박은빈을 빛낸 제품은 조말론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컬렉션’이다. 황금빛 햇살을 받은 과수원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풍성한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향기로 나타냈다.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는 화사한 화이트 프리지아 부케향과 갓 익은 배가 조화를 이뤘다. 호박‧파출리‧우디 향이 어우러지며 은은하고 순수한 매력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