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이트리가 미라클 세럼 2종을 선보였다. 듀이트리 ‘미라클 히알루론 세럼’은 피부에 수분과 탄력을 제공한다. 100% 초저분자 히알루론산 1,000ppm과 동해의 청정 해양심층수 79%를 함유했다.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세가지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아데노신 성분이 주름을 개선해 피부를 탱탱하게 유지한다. 듀이트리 ‘미라클 비타민C 세럼’은 피부를 하얗고 투명하게 한다. 리포좀 공법으로 제조한 비타민 성분이 맑은 피부를 선사한다. 비타민나무열매 추출물이 칙칙한 피부 톤을 개선하고 광채를 준다. 이들 제품은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투명 용기와 리무버블 라벨, 메탈 프리 펌프를 사용했다.
듀이트리가 ‘울트라 스네일 너리싱’을 선보였다.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의 새 버전이다. 성분과 제형은 같고 패키지를 친환경 소재로 변경했다. 투명 용기에 리무버블 라벨을 사용했다.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메탈 프리 펌프를 적용했다. 무염소 표백 종이를 활용해 유해 물질을 최소화했다. 울트라 스네일 너리싱 에센스 워터‧세럼‧에멀전‧크림 등 4종으로 나왔다. 달팽이 점액 여과물(뮤신)이 들어 있어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준다. ’울트라 너리싱 스네일 크림’은 쫀쫀한 제형이 산뜻하게 발린다.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제공해 탱탱하고 생기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