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초에 한 장씩 팔리는 글로벌 마스크팩 메디힐
‘0.1초에 한 장씩 팔리는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 ‘누적 판매량 16억 장’.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이다. 전 세계에 1일 1팩 열풍을 몰고 온 메디힐은 지난 2013년 탄생했다. 엘앤피코스메틱은 화장품과 의약품을 접목시킨 코슈메슈티컬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을 전 세계 26개국에 판매하고 있다. 메디힐은 링거병을 모티브로 한 독창적인 디자인과 차별화한 품질력으로 K뷰티를 선도하며 글로벌 화장품시장에 인지도를 구축했다. 피부 고민별 맞춤형 솔루션 제공 메디힐은 피부 타입별로 세분화한 마스크팩 200여 종을 개발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메디힐 마스크팩은 △ 건성 피부 △ 민감성 피부 △ 탄력 저하 △ 모공 관리 △ 칙칙함 등 다섯 가지 피부 문제를 해결한다. 유효 성분을 고객 니즈에 맞게 조합한 마스크팩은 △ 촉촉한 워터 타입의 앰플‧에센스를 함유한 앰플‧에센셜 마스크 △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숯 마스크 시트가 피부에 활력을 주는 블랙 마스크 △ 고보습 크림 유화공법으로 제조한 액상 베이스가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프로아틴 마스크 라인 등으로 구성됐다. 최근 선보인 ‘바이오 캡슐인 마스크’는 신개념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