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가 3월 4일(금) 오후 3시 제5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대외개방을 표방하는 중국 시진핑 정부의 중점사업이다. 광저우박람회와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행사로 꼽힌다. 올해 행사는 11월 5일 열릴 예정이다. 문의 02-6000-5251(한국무역협회 지역협력실).
한국무역협회가 2월 24일(목) 오후 2시부터 4시 40분까지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중국 식품·화장품 규정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영글 CCIC 선임연구원이 중국 화징품시장 진출 시 알야야 할 핵심 실무 포인트를 제시한다. 한국무역협회는 참가자에게 1:1 현장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 세미나는 사전 신청 시 온라인 시청도 가능하다. 문의 02-6000-5349, 5168, chinateam@kita.net(한국무역협회 글로벌협력본부 지역협력실)
닥터브로너스가 이달 말까지 ‘유기농 보습 대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겨울철 피부 보습제품을 20% 할인한다. 대표 제품은 스킨 소프트너‧매직밤‧ 립밤‧바디로션 등이다. 회원은 10%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뉴스킨엔터프라이즈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22 미국 최고의 고용주’에 올랐다. 이 회사는 올해 미국 500대 중견기업 가운데 57위, 패키지 상품 기업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다.
서울특별시의회가 2월 7일(월)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뷰티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 김주덕 성신여대 뷰티융합대학원 원장 △ 한창희 지파워 대표 이훈식 코스맥스비티아이 상무 △ 박상훈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기획정보실장 △ 임보란 대한문신사중앙회 이사장 △ 정영준 서울시 경제정책과 과장 등이 참석했다.
CIRS코리아가 17일(목) 오전 11시 '중국 화장품 효능평가 및 연도보고' 웨비나를 개최한다. 박경미 책임 연구원이 강의를 진행하고, 사전 접수한 질의사항에 답한다. 신청 hong.cui@cirs-group.com(최홍 선임 컨설턴트), 02-6347-8841.
한국분장예술인협회(회장 김애란)가 17일(목)부터 19일(토)까지 3일 동안 서울시청 시민청갤러리에서 '뷰티디자인페어 2022' 전시회를 개최한다. '뷰티디자인페어 2022' 에서는 메이크업·네일아트·헤어아트 작품이 소개된다. 전시장은 사전 예약 후 입장 가능하다. 문의 02-3446-5995(한국분장예술인협회 사무국).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오늘(9일)부터 13일(일)까지 5일 동안 '2월 빅세일'에 들어간다. 이번 빅세일은 멤버십 등급에 관계없이 이니스프리 회원이면 누구나 카테고리별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세일행사다. 마이샵 등록 고객의 경우에는 10% 추가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기회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월 16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온라인에서 '아마존과 함께하는 글로벌 온라인시장 진출 설명회'를 연다. 문의 02-6050-1514, hwkim@korcham.net(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 표준협력팀 김호원 과장)
러쉬코리아가 오늘(7일)부터 ‘2022 프레쉬 세일’을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1 윈터 컬렉션 제품부터 입욕제 얼굴‧보디용품 헤어제품 비누 등을 반값에 판다.
(사)스마트제조혁신협회(회장 강철규)의 스마트제조분야 2월 세미나가 오는 10일(목) 오후 2시부터 온라인 ZOOM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중소제조업체 클라우드 적용과 전환에 따른 보안 대응방안’이며 삼성SDS 백승미 프로가 발표자로 나선다. 비용은 무료. 참여URL은 https://forms.gle/84jqm6NJQ4nrJ81S8 이며 자세한 문의는 02-3473-3777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대표이사 회장 서경배)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에 10억 원을 기부. 지난 2002년부터 20년째 희망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2008년부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뷰티풀 라이프' 사업에 지정 기부,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 역량 강화와 자립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뷰티풀 라이프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모두 4천400여 명과 316곳의 기관을 지원했으며 특히 지난해의 경우 참여자 44%가 취업에 성공, 실질 자립을 돕는 고용 서비스와 복지 서비스를 균형있게 제공했다는 성과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