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스가 글로우 컬렉션을 선보인다. 글로우 컬렉션은 가공하지 않은 원물이 빛에 반짝이는 순간을 담았다. 투명한 광택감, 가벼운 발림성, 건강한 성분을 결합했다. ‘로 글로우 젤 틴트’ 7종과 ‘듀이 리퀴드 치크’ 5종으로 구성됐다. ‘로 글로우 젤 틴트’는 입술에 맑게 차오르는 광택을 선사한다. 입술을 도톰하게 연출하며 맑은 반투명 색감을 오래 유지한다. 베이지‧로즈‧그레이프 등으로 나왔다. ‘듀이 리퀴드 치크’는 생기 가득한 혈색을 표현한다. 피부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건강한 생기를 드러낸다. 눈‧콧등‧입술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맑고 순수한 느낌의 클리어와 미세 펄 감의 샤인으로 나뉜다. 힌스는 ‘로 글로우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피부 속부터 맑게 차오르는 빛이 핵심이다. 글로우 틴트로 청량광을, 듀이 치크로 두 뺨에 혈색광을 입혀 신선한 분위기를 나타낸다.
웨이크메이크가 ‘라임 스파클링 컬렉션’을 선보였다. 라임 스파클링은 올 봄 유행 색인 라임에 글리터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 소프트 블러링 아이 팔레트 △ 소프트 컬러링 립 팔레트 △ 스테이 픽서 멀티 컬러 파우더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아이 팔레트는 새로운 색상인 ‘17호 라임 크러시 블러링’으로 이뤄졌다. 라임 빛 글리터와 라벤더를 과감하게 한 데 담았다. 20가지 색상이 독창적인 눈화장을 완성한다. 립 팔레트 ‘3호 라임 트로피컬 글로잉’은 12가지 색으로 나왔다. 독보적인 라임 그린 색부터 퍼플 펄까지 다양한 색상이 들어 있다. 원하는 컬러를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웨이크메이크는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과 라임 스파클링 컬렉션 화보와 영상을 촬영했다. 미연은 산뜻하고 청량한 ‘라임 코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휴양지의 쨍한 하늘 아래 라임 스파클링 컬렉션을 즐기는 모습을 나타냈다. 웨이크메이크는 올리브영이 운영하는 메이크업 브랜드다. 올리브영은 8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에서 라임 스파클링 컬렉션 행사를 연다. 라임 스파클링을 포함한 웨이크메이크 제품을 2만원 이상 사면 미연 포토카드 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에코글램 ‘데미지케어 단백질 트리트먼트’는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식물성 단백질 12종과 실크 성분으로 만들었다. 손상된 큐티클을 개선해 모발을 튼튼하게 관리한다. 나노 에멀전이 모발에 빠르게 스며들어 찰랑이고 윤기나는 머릿결을 만든다. 청량하고 깨끗한 그린노트 향과 은은한 플로럴 향이 기분을 상쾌하게 유지한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1회 사용 시 △ 단백질 결합(코팅) △ 모발 큐티클 손상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에코글램 관계자는 “모발의 80%는 단백질로 구성됐다. 머리카락에서 한번 떨어져나간 단백질은 회복력이 없어 스스로 복구하기 힘들다. 단백질 트리트먼트를 사용해 모발에 영양을 채우면 부드러운 머릿결을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듀이트리 ‘AC 컨트롤 EX 딥 흔적 진정 잡티 패드’는 피부를 맑고 윤기있게 가꾼다. 그린 라임 C 복합체와 미백 성분이 얼룩덜룩한 피부 잡티와 흔적을 관리한다. 그린 극세사 원단이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해 수분을 공급한다. 비타민 앰플이 피부 톤을 화사하게 나타낸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7일 만에 △ 피부 진정 △ 기미‧주근깨‧잡티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이 제품은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듀이트리 관계자는 “외부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에는 피부가 자극받기 쉽다. 얼굴에 열이 오르고 트러블이 증가한다. 다양한 피부고민에 대응하는 다기능 진정 패드를 개발했다”고 전했다.
메디힐이 ‘더마 모델링 팩’을 출시했다. 더마 모델링 팩은 △ 티트리 진정 △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 히알루론산 속보습 △ 비타민 잡티 △ 콜라겐 탄력 5종으로 구성됐다. 이들 제품은 임상시험을 통해 각각 △ 피부 진정 △ 색소 침착 완화 △ 속보습 개선 △ 탄력 채움 △ 잡티 완화 효과를 입증했다. 피부 개선용 파우더와 앰플‧‧볼‧스패출러 등을 함께 담았다.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미용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전 제품이 독일 더마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를 획득했다. 민감성 피부 자극 시험을 실시했다. 메디힐은 14일 공식 온라인몰에 모델링 팩을 선보였다. 하루 만에 전 제품이 매진됐다.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팩이 가장 빠르게 품절됐다. 이 제품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흔적을 관리한다.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와 함께 사용하면 피부 고민 부위를 집중 해결한다. 메디힐은 더마 모델링 팩을 오늘(28일) 올리브영에서 판매한다. 4월 올영픽 행사에서 특가에 소개할 예정이다. 메디힐 관계자는 “고기능성 더마 화장품 브랜드로 성장하는 단계다. 마스크팩‧패드 인기가 모델링 팩으로 이어지고 있다. 홈케어용 기능성 뷰티제품을 다양하게 개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를 지향하는 르에끌라가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카페인 성분과 차세대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바쿠치올 성분으로 완성한 샴푸·트리트먼트(6종)를 내세워 탈모 완화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탈모로 고민하는 1천 만 소비자를 대상으로 탈모 케어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건강한 두피 유지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카페인 성분은 식약처 인정 탈모기능성 원료로써 국내·외를 막론하고 탈모인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르에끌라가 첫 선을 보인 레디언스 카페인 샴푸는 카페인 10,000ppm 함량으로 설계, 카페인의 효능·효과를 극대화 했다. 자극은 줄이면서도 안티에이징 효과를 낸다는 차세대 항산화 성분 바쿠치올을 함유해 두피 자극은 줄이고 영양은 더해준다. 바쿠치올은 인도의 약용식물 ‘보골지’의 잎과 씨앗에서 추출한 자연유래 안티에이징 성분. 최근 유명 브랜드 기초라인에 사용되며 알려지기 시작한 고가의 원료로 알려져있다. 이 제품은 피부임상시험센터 OATC에서 △ 두피 진정효과 개선 △ 모발 윤기 개선 △ 모발 인장강도 개선 △ 두피 세정효과 개선에 대한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해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 예민한 두피
동국제약이 ‘센텔리안24 ‘마데카 더마 쉴드 세이프 선케어’ 4종을 출시했다. 마데카 더마 쉴드 세이프 △ 선스틱 △ 선크림 △ 수분 선크림 △ 톤업 선크림 등이다. 이들 제품은 병풀 유래 핵심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로 만들었다. 동국제약의 독점 성분 ‘그린-테카’(GREEN-TECA)도 담았다. 그린-테카는 병풀 꽃·잎·줄기·뿌리 추출물로 이뤄져 피부를 진정시킨다. 마데카 더마 쉴드 세이프 선스틱은 쿨링 에센스 성분을 함유했다.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를 3.3°C 낮춰준다. 끈적임 없이 피부에 산뜻하고 가볍게 밀착한다. 야외에서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다. 마데카 더마 쉴드 세이프 선크림은 저자극성 무기자차다. 피지케어 특허성분 ‘안티세범-P™’가 들어있다. 민감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마데카 더마 쉴드 세이프 수분 선크림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세라마이드·히알루론산· 판테놀이 수분 장벽을 만든다. 촉촉한 에센스 제형이 백탁 없이 발린다. 마데카 더마 쉴드 세이프 톤업 선크림은 피부를 화사하고 빛나게 연출한다. 톤업 효과가 24시간 지속된다. 핑크빛 크림이 모공과 요철을 가려준다. 특허 받은 브라이트 로즈™와 글루타치온
글로벌 명품 브랜드 구찌 뷰티의 국내 공식 판매처로 마케팅·유통·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LG생활건강이 가벼운 발림성에도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하며 도톰한 입술을 완성할 수 있는 립 글로스 ‘구찌 글로스 아 레브르’(6종)를 선보였다. 구찌 글로스 아 레브르는 고급스럽고 우아하면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구찌 뷰티의 철학을 담았다. 구찌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는 자연스럽고 자신감 넘치는 관능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비전을 이번 제품에 구현했다. 구찌 글로스 아 레브르는 입술에 바르는 순간 빛을 머금은 듯한 투명한 광택과 꽉 찬 볼륨감을 느낄 수 있는 ‘플럼핑’(도톰함)이 특징. 제품에 함유된 멘톨 성분이 쿨링 효과를 선사하며 도톰하고 매끄러운 입술을 연출한다.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입술에는 은은한 색상의 틴트를 바른 듯한 윤기를 더해 준다. 립스틱 위에 덧바르면 반짝이는 광택으로 한층 강렬한 색감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보습 성분 히알루론산과 블랙로즈 오일을 함유해 촉촉한 수분감을 오랫동안 느낄 수 있다. 구찌 글로스 아 레브르는 △ 자연스럽고 투명한 빛깔의 ‘조슬린 클레어’ △ 산뜻한 라이트 핑크의 ‘버사 핑크’ △ 부드러운 오렌지
쥬스투클렌즈가 ’엔자임 비트 탱글 마스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석류엔자임과 파파야열매 성분으로 만들었다. 피부의 묵은 각질을 제거해 부드럽게 가꿔준다. 레몬껍질과 제주 비트 추출물이 피부을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오렌지‧시금치‧밀싹 성분이 피부를 맑고 촉촉하게 가꾼다. 특허 성분인 아쿠아세라마이드‧글리세릴글루코사이드가 피부에 에너지를 제공한다.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피부 일차자극 시험을 실시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3CE 드롭 글로우 젤은 입술에 투명한 광택을 연출한다. 탄력 있는 오일 젤 제형이 입술을 쫀쫀하게 감싼다. 입술에 편안하게 발리면서 풍부한 빛을 선사한다. 글로스 특유이 끈적임을 덜어 산뜻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입술 주름을 메우고 각질을 잠재운다. 식물 성분이 들어 있어 입술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한다. 색상은 웜톤 쿨톤 모두 어울리는 10가지 종류로 나왔다. 첫 발색으로 텁텁함 없이 맑은 컬러를 유지한다.
헉슬리가 ‘컨디셔닝 에센스 토너 프리쉐이프’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모로코 사하라 사막에서 자생하는 선인장으로 만들었다. 선인장 발효수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채운다. 선인장 성분이 묵은 각질을 녹여 피부를 부드럽게 한다. 선인장 세라마이드가 피부결을 매끄럽게 유지한다. pH 6.5의 약산성 제형으로 나왔다.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균형을 맞춰준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속보습과 피부결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24시간 보습 지속력 시험도 마쳤다.
피부 ‘하이퍼-핏 글램 드롭’은 입술에 입체감과 광채를 선사한다. 이 제품은 멜팅 밤과 립 글로스의 장점을 결합한 립 틴트다. 입술에 부드럽게 녹아들며 광택을 제공한다. 컬러가 입술에 가볍게 밀착해 선명한 색상을 연출한다. 스킨케어 성분이 들어 있어 연약한 입술에 보습감을 제공한다. 맑고 영롱한 수채화 발색이 특징이다. 색상은 피부 톤을 밝혀주는 6종으로 나나왔다. △ 흰 기 없이 차분한 ‘허니 듀’(HONEY DEW) △ 핑크 빛 코랄 컬러 ‘피치 모닝’(PEACH MORNING) △ 무화과에 레드 한 방울 더한 ‘피그 샤인’(FIG SHINE) △ 깨끗하고 맑은 핑크 ‘베리 버블’(BERRY BUBBLE) △ 맑은 장밋빛 ‘로즈 워터’(ROSE WATER) △ 부드러운 쿨톤 ‘모브 슈가’(MAUVE SUGAR) 등이다. 웜톤과 쿨톤을 아우르는 컬러로 언제 어디서든 과감한 입술 화장을 완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