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스가 글로우 컬렉션을 선보인다. 글로우 컬렉션은 가공하지 않은 원물이 빛에 반짝이는 순간을 담았다. 투명한 광택감, 가벼운 발림성, 건강한 성분을 결합했다. ‘로 글로우 젤 틴트’ 7종과 ‘듀이 리퀴드 치크’ 5종으로 구성됐다. ‘로 글로우 젤 틴트’는 입술에 맑게 차오르는 광택을 선사한다. 입술을 도톰하게 연출하며 맑은 반투명 색감을 오래 유지한다. 베이지‧로즈‧그레이프 등으로 나왔다. ‘듀이 리퀴드 치크’는 생기 가득한 혈색을 표현한다. 피부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건강한 생기를 드러낸다. 눈‧콧등‧입술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맑고 순수한 느낌의 클리어와 미세 펄 감의 샤인으로 나뉜다. 힌스는 ‘로 글로우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피부 속부터 맑게 차오르는 빛이 핵심이다. 글로우 틴트로 청량광을, 듀이 치크로 두 뺨에 혈색광을 입혀 신선한 분위기를 나타낸다.
힌스가 유튜버 레어리‧랄랄과 ‘베이스 컨설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2024년 메이크업 트렌드인 은은한 광채 메이크업을 소개했다. 피부 타입별 속광‧물광 연출법을 제안해 호응을 얻었다. 구독자 74만명을 보유한 레어리는 ‘어떤 피부가 예뻐 보이는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자의 78%가 ‘광’, ‘윤기’라고 답했다. 이를 바탕으로 레어리는 글로우 메이크업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레어리는 다양한 광채 메이크업의 종류를 설명했다. 이어 개인에게 어울리는 광과 메이크업별 이미지를 제시했다. 글로우 화장에 대한 쉽고 간편한 솔루션을 제공했다. 특히 레어리는 자연스러운 글로우 피부를 강조했다. ‘세컨 스킨 메쉬 매트 쿠션’과 ’트루 디멘션 래디언스 밤’을 사용해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힌스 쿠션으로 모공과 요철을 정리하고, 강조하고 싶은 부위에 래디언스 밤을 바르라고 말했다. 얼굴에 광을 더하면 갸름하고 이목구비가 뚜렷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영상에는 유튜버 랄랄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독자 134만명을 보유한 랄랄은 성형외과 실장님을 모방한 ASMR로 인기다. 힌스는 3월 7일까지 올리브영 올영세일에서 쿠션 세트를 1
힌스가 글로우 핑크 에디션 3종을 선보인다. 인기 제품인 ‘무드 인핸서 워터 리퀴드 글로우’에 핑크를 입혔다. 여름의 청량함과 맑은 분위기를 더했다. 입술에 가볍게 밀착해 맑은 색감을 선사한다. 3가지 핑크 색이 입술에 수분 볼륨 광채를 선사한다. 여름 햇살 아래 투명하고 빛나는 입술을 완성한다. 색상은 △ 뉴트럴 핑크 베이지 ‘블러쉬드’ △ 트루 핑크 ‘체리쉬드’ △ 뮤티드 로즈 핑크 ‘어딕티드’ 세 가지다.
힌스 ‘세컨 스킨 메쉬 매트 쿠션’은 실크처럼 빛나는 피부를 표현한다. 촘촘한 메쉬망이 커버 파운데이션의 제형을 미세하게 필터링한다. 피부에 가볍게 발리면서 우수한 밀착감을 선사한다. 피부 본연의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피부 결점을 가리고 고급스러운 광택을 제공한다. 피부 속은 촉촉하게, 겉은 보송하게 나타낸다. 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철 편안하게 쓸 수 있다. 색상은 △ 15호 로지 △ 17호 포슬린 △ 21호 아이보리 △ 23호 샌드 4종으로 나왔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48시간 지속력을 확인했다. 안티 다크닝 테스트를 실시했다.
힌스 ‘슬림핏 리퀴드 벨벳’은 입술을 생기 있고 화사하게 연출한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제형과 생생한 색감을 결합했다. 옅게 바르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나타낸다. 덧바를수록 과감하고 입체적인 효과를 제공한다. 매트 제형을 개선해 입술에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린다. 블러링 효과를 더해 입술에 번짐 없이 밀착한다. 수분 에센스를 함유해 입술을 편안하고 윤기있게 유지한다. 각질 부각 없이 매끈하고 건강한 입술을 표현한다. 피부 톤과 잘 어우러지는 뉴트럴 채도에 봄빛 생동감을 더했다. 꽃잎이 피어나듯 화사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색상은 소프트 코랄부터 데일리 레드까지 여덟 가지로 나왔다.
힌스가 배우 노윤서와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노윤서는 힌스 ‘세컨 스킨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결점없는 피부를 뽐냈다. 우아한 미모와 섬세한 눈빛이 돋보인다. ‘세컨 스킨 파운데이션’은 편안한 사용감과 섬세한 밀착력을 지닌 제품이다.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피부결을 연출한다. 색상은 △ 투명한 ‘페일’ △ 맑고 화사한 ‘로지’ 등 7가지다. 세분화한 색상과 질감으로 구성해 개인의 피부에 맞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힌스 세컨 스킨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가볍고 편안하게 발린다. 피부 결점을 가리고 자연스러운 톤을 연출한다. 입자가 고운 듀얼 커버 파우더가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한다. 덧바를수록 뭉침 없이 커버된다. 산뜻하고 보송한 마무리감을 준다. 힌스 세컨 스킨 커버 컨실러는 피부 잡티를 가려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 파우더 성분이 유분감을 잡는다. 피부결을 되살려 타고난 듯 깨끗한 피부를 표현한다.
메이크업 브랜드 힌스가 ‘올 어바웃 애티튜드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컬렉션은 태도와 관점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다른 이의 기준을 따르기 보다 자신의 관점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여성에게 자유로운 영감을 선사하기 위해서다. 차분한 듯 경쾌한 색과 다채로운 질감으로 나만의 메이크업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뉴 뎁스 아이섀도 2종과 무드인핸서 리퀴드 마뜨 10종으로 나왔다. 뉴 뎁스 아이섀도 팔레트는 △ 부드러운 속 견고함을 보여주는 ‘젠틀 앤 펌’ △ 정의되지 않은 자유로움을 나타내는 ‘오프 밸런스’ 팔레트 2가지로 구성했다. 한 팔레트에 각 10가지 색을 담았다. 8가지 제형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무드인해서 리퀴드 마뜨는 10가지 색으로 이뤄졌다. 스킨핏 매트 제형이 입술에 밀착해 감각적인 화장을 표현한다. 이들 제품은 힌스 공식 온라인몰과 플래그십 스토어인 아틀리에 성수점에서 판매한다. 이어 시코르 26개점과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홍대 팝업 매장에 입점한다.
힌스가 7월까지 시코르 서울 홍대점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매장은 힌스 아틀리에 성수점을 그대로 옮긴듯한 분위기로 꾸몄다. 힌스 제품을 상징하는 곡선으로 부드러운 밀도감을 나타냈다. 개인용 제품 체험공간도 마련했다. 이 매장에서는 △ 글로우 업 컬렉션 리미티드 젤 글로스 △ 글로우 업 네일 컬러 등 힌스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무드인해서 마뜨 미니 립스틱 △ 타임리스 △ 크레이브 2종도 선보인다. 힌스는 제품 구매 고객에게 립 스크럽을 증정한다. 뉴 뎁스 아이섀도우를 포함해 6만원 이상 구매 시 아이섀도 브러쉬 듀오를 준다.
힌스 글로우 업 컬렉션은 내추럴한 글로우가 편안함을 선사하는 메이크업 룩을 제안한다. △ 트루 디멘션 래디언스 밤 △ 무드 인핸서 젤 글로스 △ 글로우 업 네일 컬러에서 각 6종을 선보인다. ‘트루 디멘션 래디언스 밤’은 피부 위에 얇게 펴발린다. 결점 부각 없이 매끈한 하이라이팅 효과를 준다. 밤 타입 제형이 촉촉하게 퍼지며 피부 본연의 빛을 살려준다. 원하는 부위에 슥슥 그어주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듯한 광채 효과를 선사한다. ‘무드 인핸서 젤 글로스’는 입술에 광택감과 볼륨감을 준다. 입술을 윤기있고 입체적으로 연출해준다. ‘글로우 업 네일’은 컬러와 농도를 원하는대로 연출할 수 있다. ‘젤 글로스’와 ‘글로우 업 네일’은 한정 출시한다. 이들 제품은 오늘(5일) 힌스 공식 온라인몰과 플래그십 스토어인 아틀리에 성수점에서 판매한다. 시코르 25개점과 롯데 면세점 소공점‧코엑스점에도 입점 예정이다.
힌스가 시코르 25개점에 입점했다. 시코르 코엑스점‧명동점‧강남역점‧AK&홍대점‧부산 센텀시티점‧대전 둔산점 등에서 힌스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가 힌스 브랜드의 감성과 다채로운 색감을 체험하도록 유통망을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힌스는 개인에게 잠재된 본연의 아름다움을 발현시키는 무드 내러티브 메이크업 브랜드다. 밀도 있고 풍부한 컬러감이 특징. 자연스럽고 완성도 높은 색을 구현해 젊은층에게 인기다. 힌스 공식 온라인몰과 롯데면세점 소공점‧코엑스점에서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