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과 호캉스하며 꿀잠 예약 그랜드하얏트서울 투숙객 대상 샘플 증정 록시땅이 7월부터 8월까지 그랜드하얏트서울 스위트룸 투숙객에게 ‘꿀잠 세트’를 선착순 제공한다. 록시땅 꿀잠 세트는 △ 잠들기 전 침구와 베개에 뿌리는 ‘코쿤 드 세레니떼 릴랙싱 필로우 미스트’ △ 모공 세정을 돕는 ‘이모르뗄 프레셔스 클렌징 폼’ △ 안티에이징용 ‘이모르뗄 디바인 유스 오일’ 등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록시땅은 7월 16일까지 ‘칠링 인 버베나 애프터눈 티’를 판매한다. 호텔 라운지 카페 갤러리에서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애프터눈 티는 록시땅 버베나 제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8월까지 버베나로 물들인 호텔 야외 수영장을 운영한다. 호텔 GL층 클럽 올림퍼스 존 록시땅 부스를 방문하면 버베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회원 가입 시 버베나 샤워젤‧보디 로션 파우치를 준다.
유니트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수고했어, 오늘도 배쓰밤’은 해바라기씨오일·올리브오일·달맞이꽃오일·아보카도오일·녹차씨오일·아르간커넬오일 등 천연 성분을 사용한 제품이다. 각 제품 마다 ‘로맨스가 필요한 오늘’ ‘밸런스가 필요한 오늘’ ‘에너지가 필요한 오늘’ ‘힐링이 필요한 오늘’ 등의 이름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눈에 띈다. 배쓰밤을 덜거나 쪼개어 사용할 필요없이 족욕·목욕 등 사용 상황에 따른 물의 양에 맞춰 배쓰밤의 수량을 조절할 수 있어 편의성을 더했다. 친환경·업사이클링·리사이클링 등 환경 이슈를 고려해 배쓰밤을 모두 사용한 후에 플라스틱 통은 동봉된 스티커로 꾸며 재활용 할 수 있고 리필팩도 따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들 네 가지 제품은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각각 사용할 수도 있고, 함께 섞어서 사용해도 무방하다. 피부자극 테스트와 알러지 유발 물질 시험 26종을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디어달리아가 글래드호텔과 함께 겨울 호캉스를 위한 ‘디어 윈터 패키지’를 출시했다. 디어 윈터 패키지는 11월 세계 비건의 달을 기념해 마련했다. 비건의 개념을 공유하면서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패키지는 일반 객실과 컨셉룸 두 가지 형태로 선보인다. 일반 객실에 투숙하면 ‘파라다이스 듀얼 팔레트’를 선물한다. 디어달리아 컨셉룸 1박 시 파티 세트를 증정한다. 프랑스 와인 쎄시 시드르 로제&쁘와레도 패키지에 포함됐다. 디어 윈터 패키지의 일반 객실은 글래드 호텔 전 지점에서 판매한다. 컨셉룸은 글래드 마포에서 운영한다. 글래드 마포에는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장식과 함께 디어달리아 포토존을 구성했다. 디어달리아 파라다이스 듀얼 팔레트는 눈 입술 볼 등에 입체감을 선사한다. 디어달리아 파티 세트는 섬세한 펄과 화려한 글리터를 결합했다. 눈매를 또렷하고 화려하게 연출△ 파라다이스 샤인 아이 시퀸 △ 매트 립 수트 미니 컬렉션 △ 미니 마블 손거울 등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