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레서피 노블 랏 리프팅 앰플은 피부를 젊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과의 개발한 특허 원료 그레이몰드 포도열매 발효 추출물을 담았다. 이들 성분은 안티에이징 효과를 제공해 피부를 탱탱하게 한다. 아데노신이 주름을 개선하고, 히알루론산이 촉촉함을 더한다. 추운 겨울 날씨에 사용하면 건조해진 피부에 속부터 차오르는 윤광을 선사한다. 이 제품은 황갈색 수분 앰플과 아이보리 빛 오일 밀크를 더블층으로 구성했다. 워터 앰플이 피부에 깊은 영양감을 전한다. 패키지는 FSC 인증 친환경 종이와 소이 잉크, 재생 플라스틱 등을 사용했다.
에이비티아시아(대표 김한균)가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에 파파레서피 화장품을 전달했다. 파파레서피 화장품은 굿레서피박스로 제작돼 전국 취약계층 아동 227명에게 전달됐다. 굿레서피박스는 취약계층을 돕는 사회 복지 사업이다. 올해 2년차를 맞아 강원도를 비롯한 전국 사업으로 진행됐다. 자신의 피부에 맞는 기초화장품을 선택 가능해 만족도를 높였다. 김한균 에이비티아시아 대표는 “굿레서피박스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와 긴밀히 협업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파파레서피(대표 김한균)가 굿네이버스와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맺었다. 파파레서피는 이번 협약에 따라 굿레서피박스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전국 아동·청소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화장품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이 회사는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코로나19 긴급구호 물품 지원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지난 해 강원도 내 초·중·고교 학생 76명에게 화장품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김한균 파파레서피 대표는 “매출 일부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해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도울 계획이다. 사회와 환경을 위하는 작은 실천들을 계속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파레서피(대표 김한균)가 락앤락과 손잡고 리필 스타터 세트를 선보였다. 파파레서피 필링 패드 2종과 락앤락 항균 비스프리 용기 등으로 구성했다. 파파레서피 락앤락 토너패드는 가지와 캐롯 두가지로 나왔다. 비건 인증을 받은 순면 시트에 식물 성분 화장수를 담았다. 환경과 피부를 생각하는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친환경 기획상품의 취지를 살려 파우치 형태의 리필용 제품으로 제작했다. 락앤락 비스프리 용기 뚜껑은 파파레서피를 상징하는 노란색 컬러로 디자인했다. 항균 실리콘 패킹을 적용해 밀폐력이 우수하다. 안전한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했다. 색이나 냄새 배임이 적어 재사용할 수 있다. 이 용기는 파파레서피 필링 패드를 담거나 액세서리 보관 용기로 활용 가능하다. 파파레서피 측은 “화장품 용기를 재사용하자는 의미에서 락앤락과 한정판 제품을 개발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다. 화장품 리필 문화를 자연스레 확산시키겠다”고 했다.
ABT(대표 김한균)가 온라인 종합 광고대행사 에코마케팅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D2C와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내용이다. D2C(direct to consumer)는 소비자 직거래다. 온라인 자사몰이나 소셜미디어(SNS)에서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마케팅과 함께 필수 전략으로 떠올랐다. ABT는 이번 협약에 따라 에코마케팅과 함께 온라인 마케팅을 공동 기획하고 운영한다. 에코마케팅(대표 김철웅)은 온라인 광고회사다. 2017년 생활용품 제조업체 데일리앤코를 인수하며 D2C 영역에 진출했다. 휴대용 안마기 클럭(KLUG)과 매트리스 몽제 등을 인기 상품으로 키웠다. 나아가 에코마케팅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과 화장품 원료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1년 동안 연구한 그레이몰드/포도열매발효추출물에 대한 원료명 표준화와 특허 등록을 진행 중이다. ABT 관계자는 “뷰티 테크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화장품 연구 개발 부문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ABT가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의 대형 유통업체와 잇따라 수출 계약을 맺었다. ABT(구 코스토리, 대표 김한균)는 사우디아라비아 유통업체 자리르 그룹(Jarir Group) 산하 임티아즈 알 아라비아(Imtiaz Al Arabia)와 화장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리르 그룹은 ‘중동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유통 업체다. 임티아즈 알 아라비아는 화장품과 의류 소매업을 맡았다. ABT는 이번 계약에 따라 파파레서피‧잉가‧무스투스 등 주요 브랜드를 사우디아라비아에 소개할 전략이다. 나아가 자리르 그룹과 손잡고 중동 시장에 새롭게 K뷰티 돌풍을 일으킬 계획이다. ABT는 러시아 유통업체인 IZOLIT-DV에도 제품을 공급한다. 결했다. IZOLIT-DV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본사를 두고 뷰티 식음료 가전제품 등을 판매한다. ABT 관계자는 “그동안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개척 노하우를 축적했다. 시장을 미주 유럽 아시아 등으로 다변화하는 단계다. 중동 러시아 등 미개척지로 남은 시장에서 새 가능성을탐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ABT는 국경을 넘어 온라인을 통해 해외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글로벌 B2C 전략을 수립했다.
ABT(구 코스토리, 대표 김한균)가 해외시장에서 비상하고 있다. 이 회사는 파파레서피‧INGA‧무스투스 등 주력 브랜드를 내세워 미국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나섰다. 10월 미국서 올린 매출액은 아마존 미국에 입점한 3월 대비 1,519.6% 증가했다. 월 평균 매출 성장률도 50%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중국 외 미주 유럽 아시아 중동 등으로 해외 수출지역을 다변화했다. 더불어 온라인으로 소비자를 만나는 글로벌 B2C 전략을 강화했다. ABT는 이달 아마존 일본에 이어 내년 1분기 아마존 유럽에 주요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ABT 관계자는 “온라인을 기반으로 유럽 미주 등 지구 반대편 국가의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기회가 커졌다. 아마존 등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자체 온‧오프라인 통합몰을 구축할 전략이다”고 말했다. 코스토리는 2011년 ‘아빠가 만든 화장품’이라는 콘셉트로 출발했다. 최근 배우 안보현을 파파레서피 모델로 발탁, 친자연주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ABT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사업 영역을 뷰티‧헬스로 확장하고 해외 진출을 늘렸다. ‘아름다움과 건강을 통해 세상을 연결한다’는 비전을 세우
파파레서피가 ‘안보현과 함께하는 파파레서피 보라(집)돌이 챌린지’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가지머드팩을 선물받고 코로나 취약 계층을 위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파파레서피는 챌린지 신청자 1천4명에게 ‘집콕 인증용 키트’를 무료 배송한다. 키트는 가지머드팩과 안보현 스티커, 감사 손 편지 등으로 구성했다. 신청자는 보라색 가지머드팩을 바르고 집에 머무는 모습을 SNS에 인증하면 된다. 이 키트를 받지 못하더라도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파파레서피는 참여 인증 수에 따라 손소독제 3천개를 마련해 코로나 취약 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브랜드 모델 안보현은 자신의 SNS 계정에 연보라색 하트로 페이스페인팅을 한 모습을 올렸다. “가지머드팩을 얼굴에 바르고 셀카를 찍어 #집콕 인증하면 코로나19로 힘든 이웃들에게 손소독제가 기부된다”는 메시지도 전달했다.
파파레서피가 브랜드 모델 안보현과 ‘라이프레서피 챌린지’를 진행한다. ‘라이프레서피 챌린지’는 뷰티‧건강‧캠핑 등을 주제로 미션에 참여하는 행사다. △ 1일 1만보 걷기 △ 1일 1리터 물 마시기 등을 실시하고 SNS에 인증하면 된다. 파파레서피는 참가자를 추첨해 애플워치‧나이키 런닝화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배우 안보현은 파파레서피의 친자연주의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하는 ‘스킨 셰르파’다. 뷰티‧헬스‧캠핑 등 각 주제별 챌린지와 영상‧화보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파파레서피는 건강한 성분으로 만든 스킨케어 브랜드다. 블레미쉬 크림은 누적 판매량 15만개를 넘겼다. ‘가지 클리어링 필링 패드 토너’는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파파레서피가 배우 안보현을 모델로 뽑았다. 안보현은 방송에서 자연친화적이고 건강한 생활 방식을 선보여왔다. 파파레서피는 건강한 피부는 건강한 삶에서 온다는 브랜드 철학을 알리기 위해 안보현을 새 얼굴로 발탁했다. 이 회사는 ‘안보현의 라이프레서피’를 주제로 뷰티‧캠핑‧헬스 영상과 화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안보현과 함께 자연 원료와 올바른 레서피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소개한다는 목표다. 회사 측은 “파파레서피는 안전한 화장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자연 친화적 제품을 국내는 물론 중국 미국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안도현과 함께 세계 시장에 브랜드를 알려나가겠다”고 전했다.
파파레서피가 30일 12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GS홈쇼핑에서 봄비 꿀단지 마스크팩 4종을 판매한다. 봄비 꿀단지 마스크팩 4종은 △ 프로폴리스‧꿀 성분이 영양을 공급하는 ‘꿀단지 마스크팩’ △ 다이아몬드 가루가 미백 효과를 주는 ‘미백 꿀단지 마스크팩’ △ 마누카꿀과 토탄수가 피부를 맑게 가꾸는 ‘블랙 꿀단지 마스크팩’ △ 홍삼 추출물을 넣은 ‘봄비 진생 홍 꿀단지 오일 마스크팩’ 등이다. 파파레서피는 이들 제품을 77% 할인 판매한다. 방송 전 미리 주문하면 10%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파파레서피가 가수 겸 배우 헨리를 중국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헨리의 솔직하고 친근한 매력과 순수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여겨서다. 헨리는 중국서 2008년 가수로 데뷔했다. 댄스‧보컬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과 MC 등으로 활약하며 음악성과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지난 해 헐리우드 영화 ‘안녕 베일리’와 중국 액션 영화 ‘정도’에서 주연을 맡았다. 파파레서피는 헨리와 함께 중국시장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인기 품목인 △ 봄비 마스크팩‧스킨케어 △ 가지 클리어링 머드 크림 마스크 △ 리얼 센텔라 스킨 △ 허니 마이크로 리페어 등을 내세워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중국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화장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팔색조 매력을 지닌 헨리와 파파레서피의 품질력을 알려나가겠다”고 전했다. ▲ 파파레서피 중국 모델에 발탁된 가수 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