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니들·패치 R&D 전문기업 (주)테라젝아시아(대표 김경동)가 한국의학연구소(KMI·이사장 김순이)로부터 ‘선한 기부’ 동참에 대한 감사장을 받았다.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선도하는 종합건강의료기관 한국의학연구소 산하 KMI 사회공헌사업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에 (주)테라젝아시아가 동참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마음과 함께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KMI 사회공헌사업단 측은 “현재 사업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방역 의료진·인력 응원사업을 통한 참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 같은 취지에 공감한 (주)테라젝아시아가 흔쾌히 선한 기부를 해 줌으로써 큰 도움을 받아 이 같은 마음을 전한 것”이라고 감사장 수여 배경을 전했다. (주)테라젝아시아는 천안시 지자체 산학연 R&D 구축사업에 마이크로 니들 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 ‘백신과 유효약제 투입형 마이크로 니들 패치’가 요구하는 핵심 조건이라고 할 수 있는 재현성·편리성을 확보한 정압형 주사기를 개발한 벤처기업이다. ‘세계 최초의 기술보다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기술기업’을 기치로 내걸고 있는 (주)테라젝아시아는 이미 지난해 전 세계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회사가 보유하고
현재 제주·충청권과 마이크로니들 부문 광역협력권육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파마슈티컬 마이크로니들 연구개발 전문기업 (주)테라젝아시아(대표 김경동)가 제주지역사업평가단(단장 이승연)으로부터 ‘2020년 일하기 좋은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주)테라젝아시아는 이번 국책사업을 통해 공동연구 기업·대학과 함께 국내 최초로 마이크로 니들의 90%이상 피부투과율을 입증할 수 있는 새로운 정량측정시헙법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동시에 이 연구를 통해 마이크로니들의 근본 설계목표라고 할 수 있는 ‘유효성분에 대한 안정성 높은 전달체의 가능성’을 실험 차원에서 증명했다는 측면에서 의미를 가진다. 김경동 대표는 “로열티를 지불하고 테라젝USA 마이크로니들 원천 특허기술을 확보하고 국내와 미국·영국·독일을 비롯한 해외 코로나 백신개발에 원천 특허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히면서 “소규모 바이오 벤처기업이 가진 재정 한계를 제주·충청권의 광역협력권육성사업을 통해 극복, 마이크로니들 상용화를 위해 가장 큰 난제였던 정량화 기술 안정화를 해결했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이에 더해 제약·유효약제의 정량과 속도제어에 중요한 기반 특허·핵심기술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이번 선정은 스타트업·바이오
국내 중소 파트너기업과 함께 마이크로니들 기술 공유를 통한 프로젝트를 시작한 테라젝아시아(대표 김경동)의 첫 작품이 탄생했다. 용해성 마이크로니들의 파마슈티컬 분야 원천특허 전용실시기업 테라젝아시아는 협업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제품으로 파트너기업 (주)지맥스파마켐과 공동으로 개발한 ‘마이크로 시카케어 220 패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최근 마스크 착용의 일상화와 실내외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소비자에게 편안함을 부여하기 위해 프로폴리스 추출물과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에 대해 구조 안정화 기술(ASB·Auto Structure Balancing)을 적용했다 지난해 미국 테라젝 사로부터 파마슈티컬 분야 전용실시권과 기술을 확보하고 산업통상자원부·교육부·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마이크로니들 연구 개발비를 지원받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테라젝아시아는 최신 마이크로니들 연구시설을 갖추고 있다. 테라젝아시아는 국내 신규 소재와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과 동반성장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의 첫 파트너 (주)지맥스파마켐과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의약품·의약외품 수출입 전문기업 (주)지맥스파마켐과 해외시장 공략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탄생한 첫 결과
올해 초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용해성 니들 원천기술 기부에 동참을 선언했던 테라젝아시아(대표 김경동)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www.mss.go.kr )가 시행하는 연구과제 개발 주관사로 선정됐다. 테라젝아시아는 이에 따라 앞으로 2년간 4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피부 색소침착 예방과 기미 개선을 위한 마이크로니들 개발 연구를 선문대학교 제약생명공학과 김승영 교수팀과 진행한다고 지난 7일 공식 발표했다. 김경동 대표는 “테라젝아시아는 지난해부터 미국 테라젝사의 파마슈티컬 부문 전 세계 전용실시권을 보유하고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마이크로니들 연구개발 전문 벤처기업으로 이번 연구과제 개발 주관사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마이크로니들 개발과 아이디어, 소재를 가진 창업기업과의 공동 연구를 진행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대표는 마이크로니들 개발과 관련, 그 동안 산업통상자원부·교육부로부터 연구개발비 등을 포함한 재정지원을 받아왔다는 사실에 대해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회사 설립 초기와 같이 마이크로니들 기술과 관련해 재정 문제, 설비·연구시설 부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우선 우리가 운영하고 있
미국 테라젝 사의 파마슈티컬 분야 파트너 기업 테라젝아시아(대표 김경동)가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특허기술을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관련 연구기관과 공유한다. 테라젝아시아 측은 “피츠버그대·킹스칼리지·임페리얼칼리지 등과 마이크로니들 공동연구를 진행했던 권성윤 박사가 해당 특허기술을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 관련 대학·연구기관과 이를 공유함으로써 빠른 시일 내에 제품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테라젝 사의 마이크로니들 기술은 미국 내에서도 블루칩 기술로 인정받으면서 백신·제약을 안전하게 로딩할 수 있는 원천기술이자 높은 미래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명문대학 연구소와 마이크로니들 부문 공동연구를 진행한 권 박사는 유타대학을 거쳐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특허기술을 정리한 재미 한국과학자다. 그의 특허는 미국 내 관련 연구결과를 제품화·상용화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원천특허로 제조기술이나 연계 특허가 아닌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개념에 대한 특허라는 점이 핵심이다. 백신 니들 분야에서도 다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그는 “이번 코로나19 백신 기술개발에 기여한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밝히고 “파마슈티컬 부문 특허
테라젝사의 더마 파마슈티컬 마이크로니들 기술에 대한 한국 내 실시권을 확보하고 있는 테라젝아시아(대표이사 김경동)가 휘라인USA와 OTC 마이크로니들 공장 설비·기술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전개에 나선다. 테라젝아시아는 지난 11일, 미국 테라젝사의 니들 특허기술을 적용한 OTC 마이크로니들·의료기기 생산공장(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을 설립하는 휘라인USA 측과 그 동안의 협의 과정을 거쳐 공장 설비를 포함한 기술공급에 대한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테라젝아시아는 OTC 마이크로니들 공장 설립 지원은 물론 사업에도 본격 참여하게 됐으며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한 파트너사를 확보에 성공하게 된 것. 이번 계약을 진행한 휘라인USA 법무대리인 존 R. 슬림프는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기술은 최근 USITC 이슈로 인해 미국 내에 알려지게 된 블루칩 기술 중 하나로 백신·약품을 안전하게 로딩 할 수 있어 미래 가치가 높은 원천기술”이라고 밝히고 “테라젝사의 기술도입 관련 내용을 검토한 결과 더마 파마슈티컬 분야에 대한 실시권을 테라젝아시아가 소유하고 있고 따라서 미국·연방국의 원천 특허이슈에서 자유로운 테라젝아시아를 공장설립과 제품 공급 관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연구개발 전문기업 (주)테라젝아시아(대표 김경동)가 (주)오네스(대표 이삼형)와 함께 지난 2일 마이크로니들 분야 신소재 공동연구와 제품 공급 관련 협약을 체결, 양 사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 협약 체결로 소재안정화 기술 부문과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연구개발 기술 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두 기업은 보다 안정화한 효능 소재를 탑재한 새로운 수준의 마이크로니들 제품 개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김경동 테라젝아시아 대표는 “화장품 분야에서 우수한 소재 안정화 기술을 보유한 (주)오네스와 마이크로니들 관련 신소재 공동연구·제품 공급에 대한 협약을 맺음으로써 해외에 유명 거래처를 보유, 운용하고 있는 (주)오네스에 마이크로니들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물꼬를 텄다”며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니들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오네스는 이미 미국 세포라와 홈쇼핑채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을 포함한 러시아·호주·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화장품을 수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뷰티 콜라보 숍 ‘v45 뷰티라운지’를 운영하면서 철저하게 소비자 관점
메디컬 에스테틱 판매기업 (주)테라코슈메디가 마이크로니들 연구개발 전문기업 (주)테라젝아시아와 공동 연구를 통해 연어 DNA·아세틸헥사펩타이드-8·나이아신아마이드·마데카소사이드가 함유된 에스테틱 5종 제품을 출시했다. 이로써 지난 9월 겟츄 PDRN 인텐시브 패치 출시를 시작으로 진행한 안티에이징 에스테틱 라인을 완성한 것. 힘없는 피부에 피부 에너지를 채워 맑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주름개선 기능성 라인 겟츄는 ‘아름다움으로 당신에게 준다’는 의미로 피팅 세럼·시카 미스트·안티에이징 미스트·페이셜마스크·마이크로니들로 구성한 인텐시브 에스테틱 라인으로 탄생했다. (주)테라코슈메디는 관계자는 “이미 인도네시아 병원그룹을 포함한 피부·성형외과 체인과 판매를 위한 수출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면세점 입점도 앞두고 있다”며 “특히 연어 DNA 5종 라인은 소비자의 소중한 피부를 위해 전 제품 저자극 테스트를 진행했고 CGMP 인증 시설에서 생산해 신뢰도를 높였다. 이 라인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병원전용 2차 트러블 전용라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동개발자 김경동 박사((주)테라젝아시아)는 “최근 국내외 에스테틱과 퍼스널 케어 시장이 확대됨에 따
마이크로니들 제조전문기업 (주)테라젝아시아가 아세틸헥사펩타이드-8·나이아신아마이드·마데카소사이드·초피나무열매·인동덩굴꽃 성분을 ‘스트럭처 밸런싱 테크놀로지’(Structure Balancing Technology· 이하 SBT)로 적용한 브라이트닝 전용 아이 패치 ‘휘 라인 마이크로 브라이트닝 매직 아이 패치’를 출시했다. 휘 라인은 ‘빛나는 광채를 가진 피부 라인’을 의미하며 지친 피부에 피부 에너지를 채워 건강한 피부 광채를 위한 인텐시브 패치로 2개입·4파우치로 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원천 기술 국제특허 기업 미국 테라젝 사 마이크로니들의 중요한 기반은 유효성분의 흡수증가와 저자극 구조체 설계다. 테라젝 사는 올해 특허 등록한 저자극용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연구를 기반으로 빠른 흡수와 구조 안정성을 목적으로 SBT 타입을 적용했다. 이 SBT 타입은 효능 성분의 효과와 사용감을 최적화를 위한 더마 파마슈티컬니들 형태 중 하나다. 휘 라인에는 다양한 글로벌 마이크로 원천 특허기술을 적용해 진보하는 국내 마이크로니들 수준을 세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특허 기술은 항노화 제품과 탈모방지·통증완화 백신 등을 목
더마 마이크로 니들 연구기업인 ㈜테라젝아시아(대표 김경동)는 미국 테라젝과 공동으로 세계 최초로 상처와 트러블 피부에 사용이 가능한 ‘저자극 더마 마이크로 니들 약제 주입용 키트’(10-2019-0018553) 특허가 지난 4일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계 원천 마이크로 니들 기술을 기반으로 아토피, 여드름 같은 트러블 피부나 화상이나 상처부위에도 치유를 목적으로 안전하게 마이크로 니들 적용이 가능하게 되어 기존 니들의 사용범위가 확대되고 다양한 피부타입에 자극을 줄이고 높은 유효성분 주입이 가능하게 됐다. 테라젝아시아는 2019년부터 미국테라젝사의 더마 파마슈티컬 니들 분야 전세계 전용실시권을 소유한 더마 니들 전문 한국기업이다. 테라젝아시아 김경동 대표는 “유효성분을 피부속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침투시키기 위한 용해성 마이크로 니들은 국제특허로 보호되는 부가가치가 높은 신기술이다”며 “최근 전세계 의료와 화장품 산업에서 니들 기술 적용이 요구됨에 따라 금번에 테라젝아시아는 테라젝과 공동으로 기존보다 우수한 피부 안전성과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새로운 더마 니들 기술 특허를 세계 최초로 등록함으로써 2020년부터 전세계 메이저 기업들을 통해 신제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인 ㈜테라코슈메디가 마이크로 연구기업 ㈜테라젝아시아와 공동연구를 통해 연어 DNA, 아세틸헥사펩타이드-8 나이아신아마이드 그리고 마데카소사이드가 함유된 용해성 마이크로 스팟 패치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겟츄 PDRN 인텐시스 케어 5종 라인에서 지치고 힘없는 피부에 피부에너지를 채워 맑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첫번째 시크릿 품목인 마이크로 스팟 패치가 출시됐다. 겟츄(GETYOU)는 아름다움으로 당신에게 준다는 의미로 스팟 제품은 6구 스팟 4파우치로 구성돼 있다. 테라코슈메디는 관계자는 “국내 피부과와 성형외과에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을 공급하는 과정에 연계된 인도네시아 병원그룹으로부터 추가로 효능효과를 기반으로 하는 독점적인 신제품이 요구됨에 따라 전 세계 용해성 마이크로 니들 원천 특허를 운영하는 테라젝아시아와 제휴해 연어 DNA 용해성 니들 패치를 개발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경동 테라젝아시아 대표는 “용해성 마이크로 기술은 유효성분을 피부 속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침투시키는 부가가치가 높은 특허 기술이다. 우리가 운영하는 특허기술은 항노화제품, 탈모방지 통증완화 백신 등을 목적으로 개발했지만 최근
경피흡수용 마이크로니들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주)테라젝아시아가 산학 교류협약을 통한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주)테라젝아시아(대표 김경동)는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와 백신·의료용 플랫폼 마이크로니들 연구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산학 교류협약을 체결했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선문대학교와 (주)테라젝아시아는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원천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경피 흡수형 면역백신을 포함해 항노화·통증완화·피부질환개선 그리고 신약성분을 탑재된 플랫폼 마이크로니들 제품 개발과 상용화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테라젝아시아는 전 세계 용해성 마이크로 특허기업 미국 테라젝의 메디컬분야 연구기업. 이미 올해 초 효과적인 체내 약물전달과 각종 질병치료 등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경피 약물전달 패치에 적용할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신기술 개발에 성공,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 연구 협약을 통한 피부백신과 다양한 적용 제품에 대한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선문대학교 마이크로니들 연구센터로 연구소 이전도 진행 중이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미국 테라젝 최고기술책임자(CTO) 권성윤 박사는 “해외에서 효과가 입증되고 많은 연구가 진행된 테라젝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