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가 ‘화이트 쿠션 핑크 블라썸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의 봄 버전이다. 화이트 쿠션 케이스와 퍼프에 핑크빛 벚꽃을 더했다. 화이트 트러플 에센스와 꽃 추출물이 들어 있다. 피부를 촉촉하고 자연스럽게 연출한다. 피부 톤을 균일하고 화사하게 나타낸다. 세미 매트 제형으로 나와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색상은 △ 19호 라이트 △ 21호 아이보리 △ 21호 로제 세 가지다.
루나 블러 커버 쿠션은 피부 결점을 꼼꼼하게 가린다. 얼굴을 맑고 깨끗하게 연출한다. 기미‧주근깨‧트러블 흔적 등을 커버해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연출한다. 모공과 요철을 메워 시간이 지나도 매끈한 피부결을 유지한다. 히알루론산 부스터 성분이 피부에 윤기와 생기를 더한다. 은은하게 빛나는 광채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트리플 시카가 피부를 진정시킨다. 피부 일차 자극 시험을 마쳐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퍼프는 3차원 그물눈 구조의 재질로 이뤄졌다.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고르게 밀착하도록 돕는다. 색상은 △ 화사하고 밝은 톤의 ‘0.7 아이보리’ △ 맑고 투명한 ‘01 바닐라’ △ 생동감 넘치는 핑트 베이스 ‘1.5 페탈’ △ 차분하고 건강한 피부톤의 ‘02 베이지’ 등 4종으로 나왔다.
밀크터치 ‘올데이 스킨핏 밀키 글로우 쿠션’은 광채 피부를 연출한다. 얼굴에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빛을 선사한다. 피부에 가볍게 밀착해 화장을 깔끔하게 유지한다. 워터 토닝 에센스 60%와 글루타치온이 들어 있다. 이들 성분은 피부에 보습막을 만들어 촉촉하게 한다. 색상은 △ 화사한 뉴트럴 핑크 베이스 ‘01 로지 아이보리’ △ 생기 있고 맑은 상아빛 ‘02 바닐라 아이보리’ △ 차분하고 건강한 ’03 내추럴 베이지’ 등 세가지다.
네이처리퍼블릭이 ‘헬시 베리어 원쿠션’을 선보였다. 스킨케어‧선케어‧메이크업 기능을 한번에 제공한다. 피부 톤이나 밝기에 상관없이 쓸 수 있다. 자연스럽고 은은한 얼굴 톤을 연출한다. 에센스 보습 성분이 69% 들어 있다.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얇게 밀착한다. 이 제품은 노화를 부르는 자외선‧피부온도‧블루라이트를 관리한다. 스마트 쿨링 캡슐이 피부에 쿨링감을 선사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블루라이트 투과율이 최대 82.5%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촉촉한 글로잉과 가볍고 산뜻한 블러링 두 가지로 나왔다. 어느 각도에서나 맑고 투명한 광채감을 연출한다.
루나 벨벳 플러피 쿠션은 예쁜 피부 결을 연출한다. 피부에 가볍고 얇게 밀착해 부드럽게 펴발린다. 모공과 요철을 가려 깨끗한 피부를 표현한다. 베이스 메이크업이 오래 동안 깔끔하게 유지한다. 특수 디자인한 퍼프를 사용해 얼굴 구석구석 꼼꼼하게 바를 수 있다.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SPF 40, PA+++)이 가능한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나왔다. 색상은 △ 생기 있는 상앗빛 뉴트럴 베이스 ‘01 바닐라’ △ 차분한 웜 뉴트럴 옐로색 ‘02 베이지’ 등 두가지로 이뤄졌다.
힌스 ‘세컨 스킨 메쉬 매트 쿠션’은 실크처럼 빛나는 피부를 표현한다. 촘촘한 메쉬망이 커버 파운데이션의 제형을 미세하게 필터링한다. 피부에 가볍게 발리면서 우수한 밀착감을 선사한다. 피부 본연의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피부 결점을 가리고 고급스러운 광택을 제공한다. 피부 속은 촉촉하게, 겉은 보송하게 나타낸다. 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철 편안하게 쓸 수 있다. 색상은 △ 15호 로지 △ 17호 포슬린 △ 21호 아이보리 △ 23호 샌드 4종으로 나왔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48시간 지속력을 확인했다. 안티 다크닝 테스트를 실시했다.
페리페라 무드 핏 커버 쿠션은 결점 없는 피부를 연출한다. 피부에 필터 씌운 듯 깔끔한 보정 효과를 선사한다. 모공에 블러 처리 효과를 제공해 매끈한 피부를 완성한다. 수분 파우더가 가볍고 얇게 밀착해 촉촉하고 깔끔한 피부를 나타낸다. 커버링 파우더와 프라이머를 혼합해 모공·잡티를 보정한다. 색상은 △ 화사한 핑크색 ‘1호 생기핏’ △ 노랑 베이스의 ‘2호 깔끔핏’ △ 뉴트럴 톤 ‘3호 내추럴핏’ 등 세가지다. 이 제품은 소비자 품평단과 함께 만들었다. 제품 제형과 색상을 수차례 검증해 완성도를 높였다. 인체 적용 시험을 실시해 △ 모공 커버력 △ 24시간 커버 지속력 등을 확인했다.
에이지투웨니스 실크 하이 커버 쿠션은 자연스러운 피부 결을 연출한다. 피부 결점을 가리고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광채를 더한다. 육각 파우더와 특허 받은 피지흡착‧밀착커버 성분으로 만들었다. AK 픽서 성분을 더해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 독점 성분인 시크릿 컬러 파우더가 기미‧잡티를 가려 피부를 화사하게 나타낸다. AK 실크 복합체가 피부 탄력을 강화한다. 인체 적용 시험을 실시해 △ 72시간 메이크업 지속 △ 피부 진정‧쿨링 △ 물‧땀‧미세먼지 프루프 △ 피부 톤‧광채‧결 개선 △ 눈가주름‧피부탄력 등 안티에이징 효과 등을 확인했다. 이 제품은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SPF 50+/PA++++)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나왔다.
메이크힐 원피엘 쿠션은 촘촘한 밀착 커버로 매끈한 무결점 피부를 연출한다. 피부에 들뜸 없이 고르게 펴발려 보송한 피부를 완성한다. 휘발성 오일을 사용해 가벼운 사용감을 구현했다. 피부 진정‧보호 성분을 담았다.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SPF40, PA++) 등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색상은 퓨러티‧클라리티‧레브라이트 세 가지로 나왔다. 피부 톤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메이크힐은 마스크팩 NO.1 메디힐이 전개하는 라이프 스타일 뷰티 브랜드다. 자신의 꿈과 희망을 찾아 나서는 현대 여성을 위해 탄생했다. 여성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도록 심플하고 이상적인 뷰티 제품을 제안한다.
‘도구가 진화하면 사람의 욕망과 크리에이티브도 진화한다’라고 말한 이는 일본 디자이너 하라 켄야다. 메이크업 제품이 진화하면 표현 욕구가 정교해진다. 나를 정밀하게 드러낼 때 자기 충족감이 커진다. 피부색이 짙은 이들을 위해 진보된 메이크업 제품을 만든 이가 있다. 검은 피부 톤을 가진 뷰티 크리에이터 젤라(본명 진보라)다. 젤라 학창 시절부터 피부가 유난히 까맣고 여드름이 심했다. 우울감을 오래 겪었다. 살짝 시선을 바꿨다. 장미는 품종이 달라도 모두 장미라고 하지 않나. 피부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피부색이 다 다르며 그 자체로 아름답다. 여기서 ‘시선을 바꾸는 프로젝트’로 이름 붙인 ‘로즈 프로젝트’가 탄생했다. 남편 이지혁과 뷰티회사 젤러스를 세우고 만든 브랜드다. 로즈 프로젝트 쿠션은 여러 색깔의 장미처럼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뷰티에 대한 고정관념과 기울어진 시선을 바꾸고 싶었다. 젤러스의 로즈 프로젝트는 ‘커먼 스킨 쿠션’과 ‘비긴케어 클렌징 젤’ 두 가지로 구성됐다. 쿠션은 1호부터 4호까지 4종이다. 피부 톤이 어둡거나 태닝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 다크 톤을 특화했다. 젤라 지금까지 수많은 쿠션을 써봤다. ‘분명 어두운 피부용이라고 나왔는
맥스클리닉 ‘타임 리턴 멜라토닌 쿠션’은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밝힌다. 얼굴을 화사하고 생기있게 연출한다. △ 미백 △ 주름 개선 △ 자외선 차단(SPF50+, PA++++) 3중 기능성 제품으로 나왔다. 멜라토닌 성분에 리포좀 공법을 적용해 피부 흡수율을 높였다. 피부에 가볍게 발리면서 빈틈없는 커버를 선사한다. 또 파우더에 유효 성분을 코팅해 피부에 부드럽고 촉촉하게 펴발린다. 3종 커버 파우더가 모공을 촘촘하게 메워 균일한 피부를 나타낸다. 다크닝 없이 본연의 피부 톤과 어우러지며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피부 자극 시험을 마친 안심 무기자차 쿠션이다. 밀착력 향상 테스트와 54시간 커버 지속력 시험을 실시했다. 피부를 푹 자고 일어난 듯 건강하고 매끄럽게 한다. 바이탈 리듬을 되살려 건강한 피부를 유지한다. 피부에 물을 머금은 듯 아련한 스팀 광채를 제공한다.
토니모리 비씨데이션 진정커버 쿠션은 매끄러운 피부 톤을 연출한다. 피부 잡티와 모공을 커버하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균일하고 미세한 파우더가 피부에 가볍게 밀착해 피부를 보송하게 표현한다. 3중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수분을 전달한다. 로즈마리‧라벤더‧오레가노‧타임 등 각종 허브 성분이 피부에 보습감을 전한다. 강화도 병풀이 예민한 피부를 다독인다. 피부 진정과 저자극 시험을 마쳐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