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시스가 ‘닥터루티어 맥주효모 탈모증상완화 샴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맥주효모 추출물이 들어 있어 탈모 증상을 완화한다. 비오틴‧비타민‧단백질 성분이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탈모 케어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살리실릭애씨드‧판테놀 3종을 함유했다. 사포닌이 비듬을 완화하고 홍삼 추출물이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한다. 두피를 개운하고 상쾌하게 유지한다. 피부와 유사한 pH 약산성 처방을 적용했다. 피부 자극 시험을 실시해 민감한 두피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헤어 고민에 따라 선택하도록 △ 동백나무씨 오일이 푸석한 모발을 관리하는 ‘파우더리 머스크향’ △ 매화꽃 추출물이 모발에 탄력을 공급하는 ‘자스민 향’ △ 영지버섯 추출물이 모발 건강을 강화하는 ‘석류향’ 세가지로 나왔다.
케라시스 두피 스크럽 소금 샴푸는 두피를 시원하고 깨끗하게 한다. 부드러운 스크럽 알갱이가 두피의 각질과 유분을 말끔하게 제거한다.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이 노폐물을 없애고 두피를 산뜻하게 유지한다. 안데스 호수 소금‧흑설탕‧티트리‧멘톨‧레몬껍질 오일 등이 두피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전달한다. 싱그러운 ‘퓨어 플로럴 향’과 풋풋한 시트러스 계열의 ‘프레시 레티놀 향’ 두 가지로 나왔다. pH 약산성 처방을 적용하고,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쳤다. 민감한 두피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애경산업이 ’케라시스 퍼퓸 데빌스 에디션’ 시즌 2를 선보였다. 케라시스 퍼퓸 데빌스 에디션은 중독성 강한 매혹적인 향기를 담았다. 화려하고 이국적인 시트러스 향이 모발을 감싼다. 아르간‧호호바씨‧스위트 아몬드 오일이 거칠고 푸석한 모발을 부드럽고 윤기 있게 한다. 세라마이드 성분이 모발의 수분 장벽을 강화하고 보습력을 높인다. 건조한 모발을 촉촉하고 윤기있게 유지한다. 약산성 처방을 적용해 매일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케라시스 퍼퓸 데빌스 샴푸‧린스 총 6종으로 나왔다. △ 아로마 허브와 유자향의 ‘미스틱 블라썸’ △ 청량하고 깨끗한 네롤리&베르가못 향의 ‘네롤리 문라이트 퍼퓸’ △ 산뜻한 시트러스와 쌉싸름한 바질이 어우러진 ‘시트러스 번지’ 샴푸와 린스로 구성됐다.
애경산업 케라시스 블랙빈 오일 샴푸는 탈모 완화 제품이다. 검정콩 오일을 함유해 가늘고 힘없는 모발과 두피를 건강하게 관리한다.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고 모근 강화에 도움을 준다. 식물성 오일이 잦은 스타일링과 외부 환경 때문에 손상된 모발을 부드럽고 윤기 있게 되돌린다. 약산성으로 나와 두피와 모발에 자극이 적다. 자스민과 바닐라 향을 담아 기분 좋은 상쾌함을 전한다.
케라시스 스템루텐스 두피영양 샴푸는 탈모 증상을 완화한다. 현대인의 잘못된 두피관리 습관이나 외부환경으로 인한 고민을 해결한다. 가늘고 얇아진 모발을 건강하고 입체감 있게 유지한다. 자연 유래 캘러스 배양 추출물이 두피 뿌리부터 튼튼하게 한다. 두피에 영양을 공급해 탄력 있는 모근을 만든다. △ 두피를 시원하고 깨끗하게 하는 ‘두피쿨링 샴푸’ △ 두피를 진정시키는 ‘가려운 두피용 샴푸’ 등 2종으로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정수리 볼륨 개선 인체적용시험을 마쳤다. 힘없이 축축 쳐지는 정수리 모발 개선에 도움을 준다. 저자극 약산성 제형으로 나와 두피와 예민한 모발에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제품명인 스템루텐스는 △ STEM(줄기) △ ROOT(뿌리) △ TENSE(팽팽한)를 합친 말이다. ‘모발을 뿌리부터 팽팽하고 건강하게 관리하자’라는 의미를 담았다.
애경산업이 10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케라시스 진출 10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키르기스스탄 패션 디자이너 자미라 몰도셰바(Zamira Moldoshev)가 의상 컬렉션 쇼를 선보였다. 케라시스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의상을 무대에 올려 시선을 모았다. 현지 홍보대사이자 헤어 스타일리스트 틸렉 벡볼로토프(Tilek Bekbolotov)는 헤어쇼를 진행했다. 빛나는 머릿결 관리법과 헤어 스타일링 연출법도 소개했다. 케라시스는 2011년 키르기스스탄에 진출해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모발과 두피를 한번에 관리하는 헤어 제품으로 현지 소비자를 사로 잡았다. 케라시스 클리닉‧퍼퓸 라인이 인기다. 케라시스 클리닉 라인은 손상·보습·탄력·두피 케어 제품으로 구성됐다. 모발 고민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손상된 모발을 관리하고 머릿결을 찰랑찰랑하게 가꿔준다. 특히 딥 클렌징 클리닉 제품이 가장 많이 판매된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해 지성 두피를 가진 현지인들이 이 제품을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케라시스 퍼퓸 라인은 고급스러운 향이 오래 지속된다. 은은한 잔향으로 인해 향수 대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케라시스가 올해 상반기 키르기스
애경산업이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에 애경 케라시스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애경 케라시스는 티몰 국제관과 내수관에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해 샴푸‧린스를 판매한다. 스페셜 헤어케어 제품과 염모제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애경산업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배우 수지와 왕홍 등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할 전략이다. 또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열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회사 측은 “애경과 루나에 이어 케라시스 플래그십 매장을 마련했다. 중국 프리미엄 헤어케어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케라시스 내추럴 레시피는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관리한다. 식물성 오일 성분이 들어 있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또 푸석한 모발을 코팅해 윤기 있게 한다. △ 갈라지고 엉키는 손상 모발을 위한 ‘아르간 오일 샴푸&컨디셔너’ △ 부스스한 모발용 ‘코코넛 오일 샴푸&컨디셔너’ △ 지성 두피를 관리하는 ‘티트리 오일 샴푸’ 등으로 구성했다. 케라시스 아르간 오일 샴푸&컨디셔너는 올리브 오일보다 비타민E를 함유했다. 코튼 플라워와 화이트 머스크 향을 담아 포근함을 전한다. 케라시스 코코넛 오일 샴푸&컨디셔너는 건조한 모발에 수분을 더한다. 네롤리‧파파야 플라워‧ 피치향을 넣었다. 케라시스 티트리 오일 샴푸는 지성 두피를 위한 샴푸다. 티트리 오일 성분이 답답한 두피를 깨끗하고 시원하게 해준다. 보습력이 풍부해 모발을 촉촉하게 한다. 클로버‧베르가못 향으로 이뤄진 오키드 그린 플로럴 향을 넣어 상쾌함을 선사한다.
케라시스 동의홍삼은 모발과 두피를 위한 헤어케어 라인이다. 홍삼 레드 에센스가 들어 있어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가꿔준다. 에센스는 농협한삼인에서 엄선한 국내산 4년근 홍삼 농축액으로 이뤄졌다. 홍삼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이 두피의 유분과 노폐물을 제거한다. 동백 매화 진저 솔잎 박하 등 식물 성분이 은은한 향을 제공한다. 개인의 헤어와 두피 고민에 맞춰 관리하도록 모발과 두피 라인으로 나왔다. 동의홍삼 모발 라인은 △ 동백나무씨 오일이 손상되고 푸석한 모발을 윤기있고 부드럽게 관리하는 ‘동백 홍삼’ △ 매화꽃 성분이 힘없는 모발을 탄력있고 풍성하게 하는 ‘매화 홍삼’ 등 2종이다. 각각 샴푸‧린스‧트리트먼트로 구성했다. 동의홍삼 두피 라인은 △ 생강 추출물이 지성 두피를 딥클렌징하는 ‘진저 홍삼’ △ 솔잎 추출물이 가려운 두피를 진정시키는 ‘솔잎 홍삼’ △ 박하 성분이 비듬과 각질을 관리하는 ‘박하 홍삼’ 등 3종으로 이뤄졌다.
애경산업(대표 이윤규)이 케라시스 모델로 가수 겸 배우 수지를 선정했다. 수지의 밝고 깨끗한 이미지가 케라시스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과 잘 어울린다고 봤기 때문이다. 케라시스는 세련되고 당당한 자신감을 지닌 수지와 함께 ‘건강한 모발의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파해나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수지는 자신감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갖췄다. 그와 함께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