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포헤어가 장윤정과 촬영한 ‘폴리젠 블랙샴푸’ TV 광고를 공개했다. 장윤정은 히트곡 ‘올래’의 멜로디에 “새치헤어~ 닥터포헤어 블랙샴푸해요”라는 노랫말을 붙였다. 노래를 부르며 환한 미소와 함께 등장해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뛰어오른다. 장윤정은 폴리젠 블랙샴푸로 새치 고민을 날린 행복감을 표현했다. 폴리젠 블랙샴푸는 폴리페놀을 모발보다 770배 작은 미세캡슐로 담았다. 모발과 두피를 깨끗하게 세정하고 새치를 관리한다. 닥터포헤어 관계자는 “폴리젠 블랙샴푸를 널리 알리기 위해 장윤정과 TV 광고를 시작했다.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소비자에게 친근감 있는 브랜드로 다가갈 계획이다”고 했다.
닥터포헤어가 장윤정을 ‘폴리젠 블랙샴푸’ 모델로 발탁했다. 4060 세대의 지지를 받는 장윤정과 닥터포헤어 제품의 우수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특히 장윤정과 샴푸하듯 매일매일 관리하는 새치케어법을 소개하며, 폴리젠 블랙샴푸의 매출을 높일 전략이다. 닥터포헤어 측은 “장윤정은 평소 자기관리가 철저하기로 유명하다. 국민가수 장윤정과 올리브영 1등 샴푸가 만났다. 새롭게 출시한 염색샴푸를 국내외 시장에 널리 소개하겠다”고 전했다. 닥터포헤어는 오늘(29일) 신세계몰에 ‘폴리젠 블랙샴푸’를 25% 할인가에 선보인다. 폴리젠 블랙샴푸는 폴리페놀 성분을 함유했다. 폴리페놀을 모발보다 770배 작은 미세입자에 담아 전달력을 높였다.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스킨케어 브랜드 AHC가 정윤정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함께 공동 기획한 항노화 세럼 AHC 365 레드 세럼을 출시한다. 정윤정은 지난 7월 AHC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AHC의 에스테틱 노하우를 보다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공동 상품 기획자 및 브랜드앰배서더로써 최선을 다하고 있다. 365 레드세럼은 AHC의 수많은 여성들의 피부를 경험하며 얻은 에스테틱 노하우와 홈쇼핑의 완판녀로불리는 정윤정의 섬세한 감각, 다양한 화장품을 사용해 본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야심차게 선보이는 첫공동 기획 제품이다. AHC는 아름다움을 갈망하는 여성들의 내면 속 깊은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후 안티에이징의 차별화된원료인 레드 히비스커스를 사용해 그 니즈를 해결해줄 비법을 제품에 담았다. 주요 원료인 이집트 레드 히비스커스는 뛰어난 항산화, 항노화 효과를 발휘하는 원료로 여신에게 바치는매혹적인 꽃이라 불린다. 365 레드 세럼은 이 꽃을 365시간 동안 항아리에 숙성한 후 저온 초음파 추출을통해 무려 꽃잎 69장을 한 병에 담아낸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함유된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