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쓰리코스메틱과 함께 뷰티 화보를 촬영했다. 이연희는 화보에서 봄의 여신같이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투명한 피부와 코랄 빛 눈 화장, 은은하게 물들인 볼과 입술로 시선을 모았다. ‘긴 겨울에서 깨어난 여신이 선사하는 빛의 순간’을 표현하며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식물 과학을 통해 정확한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오페는 민감 피부의 특징을 고려하여 외부 자극에도 흔들림 없이 언제나 편안하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어주는 더마 리페어 라인을 새롭게 출시한다. ‘2017 아이오페 스킨리포트 VOL. 14 민감편’에서 아이오페 랩이 우리나라 20~39세 여성 5백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약 93%가 자신의 피부가 민감하다고 답변했다. 이는 건성, 지성, 중성, 복합성 등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급격히 변화하는 외부 환경적 요소들에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대부분의 여성들이 민감한 피부 때문에 고민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아이오페는 자극 받고 민감해진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 가능한 민감 피부 스킨케어 솔루션 더마 리페어 라인을 선보인다. 더마 리페어 라인은 민감 피부의 특징을 고려해 꼼꼼한 안전성 테스트를 거친 식물 유래 진정 성분 편백나무잎추출물을 함유해 일시적인 예민 증상은 물론 피부의 힘을 길러주며 편안하게 진정시켜준다. 또한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인공향, 타르색소 등 10가지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저자극 마일드 포물러가 특징이다. 피부과 테스트, 알러지 테스트, 안자극 대체 테스트 등 3가지 철저
본격적인 봄이 코 앞이다. 외출이 잦아지는 봄철에는 화사한 피부 연출에 관심을 갖기 마련이다. 최근 아이오페 모델 이연희는 TV 광고뿐 아니라, 행사장 등에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데 특히 이번 봄 유행하는 메이크업인 두껍지 않고 자연스러우면서도 화사하고 맑은 피부를 선보이고 있다. 연희의 청순 피부 핵심, 탄탄한 기초 케어 이연희처럼 깨끗한 피부를 연출하려면 우선 피부 밑바탕이 건강해야 한다. 하지만 실내 외 건조가 심한 환절기에는 피부 컨디션이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쉽다. 때문에 지키기 힘들지만 물을 많이 마셔두는 습관을 들인다거나, 충분히 수분을 채우는 기초 케어가 중요하다. 올바른 스킨케어를 위해서는 가볍고 묽은 제형에서 무거운 순서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우선 영양감이 풍부한 워터타입 에센스를 화장솜에 듬뿍 적셔준 다음,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닦아주며 각질을 정돈하고, 화장솜을 충분히 적셔서 팩처럼 잠시 올려두어 수분을 충분히 흡수시키는 것도 피부 수분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스킨케어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제품별로 20-30초 정도의 간격을 두고 다음 제품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봄볕은 겨울보다 자외선 지수가 높기 때문에 쉽게
아이오페(www.iope.co.kr)가 공개한 신제품 ‘라이브 리프트 세럼’ 광고 속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이연희. 광고 속 그녀는 ‘라이브 리프트 세럼’ 사용 후, 얼굴의 양 볼 부위를 지칭하는 이른바 ‘리본존’을 끌어올리는 포즈로 피부 자신감을 보여준다. 광고와 함께 아이오페는 2월 21일까지 아이오페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이연희 세럼 2주 체험 키트’를 받을 수 있는 ‘탄력 포인트를 찾아라’ 이벤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http://www.iope-livelift.com/main.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