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마스크’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겨울철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워시 오프 팩이다. 피부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해 얼굴을 매끄럽게 가꿔준다. 동백나무 꽃과 히비스커스 추출물이 피부 결을 정돈한다. AHA 성분이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모공을 개선한다. 피부를 탄력있고 건강하게 유지한다. 동백오일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피부에 생기와 에너지를 선사한다.
독일 뷰티 브랜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가 ‘더 페이스 크림 마스크’를 선보였다. ‘더 페이스 크림 마스크’는 워시오프 제품이다. TFC8® 성분이 칙칙하고 건조한 피부를 빛나게 한다. 피부 결점을 개선하고 탄력을 높인다. 투명한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빠르게 흡수된다. 강력한 보습 효과로 수분 증발을 막는다. 피부에 윤기를 더하고 얼굴 톤을 밝고 균일하게 유지한다.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한다. 얼굴‧목‧데콜테 부위를 아래에서 위 방향으로 쓸어 올리듯이 발라준다. 8~10분 동안 흡수시킨 뒤 마사지 후 씻어낸다.
스킨푸드 푸드 마스크는 △ 라벤더 △ 살구 △ 페어민트 △ 딸기슈가 △ 허니슈가 등 5종으로 나왔다. 피부 고민에 맞춰 선택하거나 제품 여러 개를 동시에 사용해도 된다. 라벤더 푸드 마스크는 마스크 착용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킨다. 프랑스산 라벤더수와 라벤더 원물을 그대로 담았다. 피부에 풍성한 수분감을 전달해 속까지 촉촉하고 맑게 가꾼다. 페어민트 푸드 마스크는 서양배와 민트 성분이 들어 있다.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하며 여름철 달아오른 피부에 청량함을 제공한다. 쌀가루와 부드러운 버블이 스크럽 기능을 해 여름철 늘어난 모공을 관리한다. 라벤더 푸드마스크와 함께 써도 좋다. 살구 푸드 마스크는 칼라민‧카올린 성분으로 제조했다. 과잉 피지와 노폐물을 없애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한다. 허니슈가 푸드 마스크는 아카시아꿀과 뉴질랜드산 마누카꿀을 함유했다. 여기에 블랙슈가를 더해 보습감과 영양을 전한다. 모공을 정화시키고 묵은 각질을 관리한다. 딸기슈가 푸드 마스크는 매끈한 피부결을 만든다. 블랙슈가와 딸기씨가 피지와 각질을 녹여낸다. 딸기 성분이 생기 부족한 피부에 윤기를 준다. 이들 제품은 피부 밀착력이 우수해 흘러내리지 않는다. 양치나 샤워 시 마스크를 바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