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화장품산업 ICC 해외 4국가 시장조사 결과 중국 소비자는 세안 후 스킨케어를 중요시 하는 경향이 높았으며 미국 소비자는 메이크업, 브라질과 베트남 소비자는 클렌징에 대한 관심이 다른 국가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인원 기능의 제품에 대해 미국과 브라질은 로션을, 중국은 에센스, 베트남은 화장수 타입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중국과 베트남은 원산지에 대한 고려 비중이 높은 동시에 한국산 제품에 대한 선호 비중 역시 높게 나타났고, 미국은 원산지에 대한 중요성은 높지 않으면서 한국산 제품 선호 비중도 낮았다. 브라질의 경우에는 원산지는 중요하게 고려하지만 한국산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내용은 대전대학교 화장품산업 ICC·뷰티상품과학연구소가 해외 4국가(중국·미국·베트남·브라질)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산 화장품의 선호 유형을 조사하고 현지에 맞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작업으로 진행한 결과 확인한 것이다. 한국뷰티무역산업협회(회장 김성수·이하 KOBITA)는 오늘(25일) KOBITA 아카데미에서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 내용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고 정보를 공유했다. 이번 조사는 사전에 KOBITA 회원사를 대상으로
오래 사용해도 수분 지키는 블랭킷 시트 적용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 코리아가 레이저 애프터 디바이스 페이스 타이트닝 마스크를 출시한다. 실큰 애프터 디바이스 페이스 타이트닝 마스크는 주름개선과 미백 이중기능성 마스크로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의 기술력을 담아 실큰 뷰티 다이아몬드 프레스티지 라인으로 처음 출시한 제품이다. 레이저 관리 후 마스크를 사용하면 디바이스의 효과와 기능성 화장품 성분의 시너지 작용으로 더욱 탄력 있고 광채 나는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브라이트닝과 안티링클, 글로잉 효과를 선사하는 이 제품은 이스라엘의 사해소금과 풍부한 미네랄 원료를 첨가해 풍부한 보습 효과도 부여한다. 특히 제품에 적용한 블랭킷 시트는 오래 사용해도 수분을 뺏지 않으며 밖으로 묻어나지 않는 단면 크림 코팅 시트를 적용해 팩을 붙여도 활동에 제약이 없다. 얼굴의 위와 아래를 나눠놓은 시트는 더욱 세밀한 관리 가능하며 디바이스로 관리한 턱 아래까지 커버 할 수 있는 크기다. 레이저 관리·세안 후 화장수를 이용해 피부결을 정돈하고 시트를 눈, 코, 입 위치에 맞게 밀착시켜주면 된다. 실큰은 애프터 디바이스 페이스 타이트닝 마스크 출시를 기념해 5
자연 재료의 배합을 통한 건강한 아름다움을 연구하는 뷰디아니(BEAUDIANI)가 기능성 마스크를 새롭게 선보인다. 뷰디아니 화이트닝 마스크는 보습과 화이트닝에 도움을 주는 식물성 오일을 베이스로 미백 기능성 원료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해 지친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보습감을 부여하고 피부 톤을 환하게 가꿔준다. 특히 넓어진 모공, 불균형한 피부 톤, 멜라닌 색소침착으로 인한 칙칙함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수분 보습 기능을 향상시켜 피부가 수분 손실에 잘 저항하도록 도와준다. 뷰디아니 안티링클 마스크는 주름개선에 효과적인 아데노신을 함유해 피부 탄력을 증진시키고 노화 속도를 더디게 해준다. 안티링클 마스크에 사용되는 아데노신 성분은 면역력 증강 체계에 작용하여 상처치유를 도와 트러블의 개선에 도움이 되는 효능이 있다. 또한 뷰디아니 기능성 마스크는 목화씨에서 추출한 천연 셀룰로오스 원단인 큐프라를 사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에센스 흡수량이 뛰어나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하며 피부에 자극이 덜하고 밀착력이 우수해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준다. 또한 피부에 무해하다는 가장 엄격한 테스트인 OEKO-TEX standard 100 인증을 받아 피부자극이 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