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이트리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오일 투 폼 클렌저는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제거한다. 오일 제형이 물에 닿으면 거품으로 변하며 깨끗한 세정 효과를 제공한다. 달팽이 점액 속 뮤신 성분이 화장을 부드럽게 녹인다. 풍성한 거품이 피부를 2차로 세정하며상쾌하게 한다. 올리브·아르간커넬·비타민나무 오일 등이 세안 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피부 자극 시험을 실시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듀이트리가 뷰티 크리에이터 김결이 연 기부 마켓을 지원했다. 김결은 꼼꼼한 테스트를 거쳐 화장품을 추천하고 피부관리 기법을 공유한다. 그는 11일 듀이트리‧라네즈‧메이크프렘 등 브랜드 9개를 모은 박스를 최대 76% 할인 판매했다. 수익금 전액을 국제구호단체 JTS에 기부했다. 듀이트리는 기부 마켓에 △ 하이 아미노 올 클렌징 밀크 △ 하이 아미노 올 클렌저 2종을 무상 지원했다. 하이 아미노 올 클렌징 밀크는 저자극 약산성 제품이다. 피부 노폐물과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수분과 영양을 채워 맑은 피부결을 만든다. 하이 아미노 올 클렌저는 아미노산을 함유해 세안 후 촉촉함을 남긴다. 쫀쫀한 크림 제형이 피지와 초미세먼지 등을 딥 클렌징한다.
듀이트리가 10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아무클렌징 챌린지’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예방법을 알리고 제품을 기부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희망자는 듀이트리가 제안한 ‘하이 아미노 올 클렌저’ 활용 세안법을 따라한 뒤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하이 아미노 올 클렌저’는 피부 친화적인 아미노산을 주 성분으로 사용했다. 쫀쫀하고 부드러운 크림 제형이 피지‧노폐물‧초미세먼지 등을 제거한다. 또 세안 후에도 피부를 당김 없이 촉촉하게 유지한다. 피부 자극 시험을 거쳐 무자극 클렌저임을 입증했다. 회사 관계자는 “챌린지에 참여하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참가자가운데 100명을 선정해 하이 아미노 올 클렌저를 증정할 계획이다.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기부 활동을 늘려가겠다”고 전했다.
듀이트리 하이 아미노 올 클렌저는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아미노산 성분이 들어 있어 자극없이 클렌징하고, 세안 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쫀쫀한 크림 제형이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공한다. 사과‧귀리‧누에고치 성분이 피부를 맑게 정화한다. 이 제품은 1+1 기획세트로 나왔다. 듀이트리 공식 온라인몰과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