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이 사회적기업 동구밭과 함께 ‘러브 에코 키트’를 출시했다. ‘러브 에코 키트’는 라엘 유기농 순면 생리대와 동구밭 클렌징바로 구성됐다. 지구와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았다.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의 파스텔 색에 감성적인 디자인을 더했다. 라엘 생리대는 100% 유기농 순면을 사용했다. 아마존에서 생리대 부문 매출 1위에 오른 ‘라엘 센서티브’는 사탕수수 섬유 용지와 친환경 소이잉크를 패키지에 적용했다. ‘러브 에코 바’는 샴푸 바와 보디 바 2종으로 나왔다. 이들 고체 비누는 물을 절약하고 탄소 배출을 줄인다. 라엘은 23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러브 에코 키트를 43% 할인한다.
구달이 ‘맑은 어성초 진정 수분’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패키지를 개선하고 토너‧세럼을 추가 출시했다. 구달 맑은 어성초 진정 수분 라인은 청정 제주 어성초 추출물을 핵심 성분으로 삼았다. 민감한 피부를 다독이고 환하게 가꾼다. 무농약 어성초 성분을 섭씨 25에서 120시간 동안 공기방울로 추출했다.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처방으로 벨기에 비건 인증을 받았다. 구달 클리어 클린 가이드를 기준으로 18가지 성분을 배제했다. 피부 자극과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시험을 마쳤다. 제품 단상자는 재활용 가능한 ECF 펄프 종이로 제작했다. 플라스틱 단일 재질의 메탈 프리 펌프를 적용했다. 구달 맑은 어성초 진정 수분 세럼은 피부를 맑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제주 우도에서 자란 어린 어성초를 담았다. 어성초의 퀘르세틴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어성초 추출물과 히알루론산 8종이 피부에 끈적임 없이 스며든다. 사회적 기업 동구밭과 ‘클렌 마켓 솝 키트’도 선보였다. 키트 구매 시 △ 청귤 비타C 페이스 클렌징 바 △ 어성초 약산성 바디 클렌징 바 △ 밀크 라이스 수분 약산성 샴푸바 3종을 증정한다. 구달 마케팅 담당자는 “탁월한 수분 진정 효과로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