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페가 K팝그룹 리센느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어댑트의 헤어케어 브랜드 에이페(epais)는 리센느(RESCENE)와 손잡고 브랜드를 알려나갈 전략이다. 리센느의 밝은 이미지와 탄탄한 팬덤을 발판 삼아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에이페와 리센느가 소개할 제품은 △ 스칼프 부스팅 앰플 △ 헤어 클리닉 트리트먼트 부스터 △ 프리즈 실키 스무딩 헤어 미스트 등이다.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주는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최근 리센느는 ‘왓츠 인 마이 백’(What’s in My Bag) 콘텐츠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각 멤버들은 헤어케어 루틴과 에이페 제품 활용법을 들려줬다. 에이페는 두피를 꾸준히 관리하는 방법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스칼프 부스팅 앰플은 브러시 일체형 제품이다. 앰플을 두피에 고르게 도포하고 마사지할 수 있다.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넘어섰다. 에이페 관계자는 “리센느 멤버들의 자연스럽고 친근한 모습을 활용해 제품 특징을 자연스럽게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어댑트 헤어케어 브랜드 에이페가 미국 틱톡샵 ‘티어 5’에 올랐다. 틱톡샵은 한달 동안 판매자 총거래액을 기준으로 등급을 부여한다. 티어 5(Premier)는 60만 달러를 넘어야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이다. 에이페(epais)는 2025년 6월 미국 틱톡샵에 진출했다. ‘스칼프 부스팅 앰플’과 ‘아이래쉬 에센셜 세럼’을 내세워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스칼프 부스팅 앰플’은 두피 고민에 특화된 대용량 제품이다. 두피에 밀착하는 브러시를 내장해 사용하기 편리하다.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기록하며 에이페의 대표 제품으로 떠올랐다. ‘아이래쉬 에센셜 세럼’은 속눈썹에 영양을 공급한다. 듀얼 브러시를 활용하면 속눈썹 뿌리부터 끝까지 관리할 수 있다. 에이페의 미국 틱톡샵 매출은 올해 2분기 큰 폭으로 늘었다. 6월 매출은 4월에 견줘 7.8배 뛰었다. 미국 틱톡샵 진출 첫 달인 2025년 6월과 비교하면 약 342배 신장했다. 최근 미국 두피케어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서카나(Circana)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프레스티지 뷰티시장에서 헤어 부문 매출이 가장 빨리 늘었다. 두피케어 부문은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나타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