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깃, 화장품에 꽂혔다
미국 대형 유통업체 타깃이 뷰티사업을 강화하고 나섰다. 타깃(Target)은 9월 10일부터 미국 매장 약 600곳과 온라인몰에서 ‘타깃 뷰티 스튜디오’(Target Beauty Studio)를 선보인다. 뷰티 발견형 공간을 구축해 미국 뷰티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할 전략이다. ‘타깃 뷰티 스튜디오’는 큐레이션 전문 공간이다. 유망한 프레스티지·글로벌·인디 브랜드 90여개의 제품 약 1600종을 모아 소개한다. 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케어·보디케어·향수·네일 등 뷰티 전 영역을 아우른다. K-뷰티 브랜드 10여개가 타깃 뷰티 스튜디오 라인업에 포함됐다. △ 닥터멜락신(Dr.Melaxin) △ 어뮤즈(AMUSE) △ 롬앤(Rom&nd) △ 퓨리토 서울(Purito Seoul) △ 성분에디터(Sungboon Editor) △ VT코스메틱스(VT Cosmetics) △ 아로마티카(Aromatica) △ 밀크터치(Milk Touch) △ 믹순(mixsoon) 등이다. 이외에도 타깃은 일본·멕시코·프랑스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함께 소개한다. 미국 소비자에게 뷰티를 발견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다채롭게 선사한다는 목표다. 매장에는 뷰티 어드바이저를 배치한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