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대표 김양수)의 아토팜이 ‘2023 화해 어워드’에서 14관왕을 달성했다. ‘화해 어워드’는 한 해 동안 주목받은 제품을 발표하는 뷰티 시상식이다. 사용자 후기를 바탕으로 심사해 신뢰도가 높다. 아토팜은 이번 시상식의 베이비 & 임산부 부문에서 상 12개를 차지했다. 선쿠션‧팩트 1위는 ‘톡톡 페이셜 선팩트’가 받았다. 임산부화장품 1위는 ‘매터니티 케어 스트레치 마크 크림’가 수상했다. ‘2023 화해 명예의 전당’에도 올랐다. 2023 화해 뷰티 어워드의 베이비 & 임산부 부문 수상작은 △ MLE 크림(크림‧젤 1위) △ MLE 로션(로션 1위) △ 탑투토 워시(클렌저‧워시 1위) △ 크림 마사지 오일(오일 1위) △ 더마 수딩 파우더(파우더 1위) △ 톡톡 페이셜 선팩트(선쿠션‧팩트 1위) △ 야외놀이 선스틱(선스틱 1위) △ 키즈 프레쉬 2in1 샴푸(샴푸 1위) △ 매터니티 케어 스트레치 마크 크림(임산부 화장품 1위) △ 매터니티 케어 스칼프 테라피 샴푸(임산부 화장품 2위) △ 징크 마일드 업 선크림(선크림 2위) △ 수딩 젤 로션(로션 3위) 등이다. 아토팜 대표 제품 ‘MLE 크림’은 기능성 화장품이다. 식약처가 ‘피부
아토팜이 종이 튜브에 담은 ‘MLE 크림 스노우 에디션’을 선보인다. 브랜드 탄생 23주년을 기념한 한정 출시 제품이다. ‘MLE 크림 스노우 에디션’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58% 줄였다. 겨울을 앞두고 눈꽃 모양으로 단상자와 튜브 용기를 꾸몄다. 순백의 눈처럼 아이들의 피부를 깨끗하고 맑게 가꾼다는 의미를 담았다. 용량을 기존 제품보다 25% 늘렸다. 공식 온라인몰인 네오팜숍에서 구매하면 견본품(20ml)을 추가 증정한다. 아토팜 MLE 크림은 식약처가 ‘피부 장벽의 기능을 회복하여 가려움 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증했다. 네오팜이 독자 개발한 세라마이드 성분과 피부 장벽 기술 엠엘이(MLE®)를 결합했다.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전한다. 아미노산 5종이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한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아홉가지 피부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제품 사용 4주 후 △ 피부 가려움증 73.5% 완화 △ 48시간 보습력 지속 △ 붉어진 피부 진정 효과 등을 제공한다. pH 약산성 제형으로 나와 신생아부터 피부가 민감한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 관계자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MLE 크림 종이 튜
아토팜이 ‘2022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6관왕을 달성했다. 화해 수상제품은 △ MLE 크림 △ 탑투토 워시 △ 톡톡 페이셜 선팩트 △ 키즈 프레쉬 2in1 샴푸 △ 매터니티 케어 스트레치 마크 크림 △ MLE 로션 등이다. 이들 제품은 베이비‧임산부 부문 화장품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토팜 ‘MLE 크림’은 크림‧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식약처가 ‘피부 장벽의 기능을 회복하여 가려움 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크림’으로 인증했다. 네오팜이 독자 개발한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제조했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깊은 보습감을 전달한다. 아토팜 ‘탑투토 워시’는 클렌저‧워시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약산성 샴푸 겸용 바디 세정제다. 세정 후 pH 4.0~6.0을 유지한다. 연약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아토팜은 화해 뷰티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인스타그램 행사를 연다. ‘아토팜의 제품을 사용하는 아이의 모습’을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백화점 상품권 등을 선물한다. 아토팜 관계자는 “국내 대표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저력을 입증했다. 소비자 평가를 거쳐 제품력을 인정받아 뜻깊다.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네오팜(대표 김양수) 민감 피부용 브랜드 아토팜이 22주년을 맞아 ‘MLE 크림’ 종이 튜브형을 선보인다. ‘MLE 크림’ 종이 튜브형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58% 줄인 제품이다. 본품 200ml와 증정용 20ml로 구성됐다. 아토팜 MLE 크림은 식약처가 ‘피부 장벽의 기능을 회복하여 가려움 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크림’으로 인증했다. 네오팜이 독자 개발한 피부장벽 기술력을 적용했다.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특허 성분 오메가 세라마이드와 지질 생성을 촉진하는 리피모이드 성분을 담았다. 피부 가려움을 개선해 편안하게 유지한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사용 4주 후 △ 피부 가려움증 73.5% △ 경표피 수분 손실량 22.6% △ 피부 수분 함유도 25.7% 개선력을 확인했다. △ 48시간 보습력 지속 △ 피부 겉·속 보습 개선 △ 건조로 인한 일시적 가려움 완화 효과 등을 입증했다.
리얼베리어 인텐스 모이스처 크림은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히알루론산 성분이 수분을 전달해 피부를 윤기있게 한다. 엑토인과 판테놀이 들어 있어 피부 건조를 해소한다. 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 등이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생크림 제형이 피부에 녹아들며 영양을 전달한다. 인체 적용시험을 실시해 제품 사용 3초 만에 수분이 271% 증가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2주 사용 후 속 보습 개선 효과도 입증했다. 리얼베리어 인텐스 모이스처 토너는 피부 결을 정돈한다. LHA‧PHA 성분이 저자극 각질 제거 효과를 준다.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수분을 채운다. 닦아내거나, 흡수시키는 토너로 모두 활용가능하다.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인텐스 모이스처 토너를 바르면 크림의 흡수를 돕는다.
네오팜의 아토팜이 25일 오전 11시 35분부터 65분 동안 홈앤쇼핑에서 MLE 크림을 판매한다. MLE 크림이 피부 장벽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증받은 것을 기념해서다. 이번 방송에서는 △ MLE 크림(65ml) 튜브형 6개 △ 항균 보디워시(300ml) △ 크림 마사지 오일(200m) 세트를 선보인다. 겨울 철 보습 관리를 위해 크림에 세이프 안심 필터 샤워기까지 추가 증정한다. 홈앤쇼핑의 10% 할인과 10%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아토팜 MLE 크림은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전달한다. 건강한 피부를 재현한 독자 개발 MLE® 제형이 피부 보호막을 형성한다. 특허 성분 오메가 세라마이드와 리피모이드가 피부를 보호한다. 민감한 아이 피부의 장벽을 강화하고, 민감함을 완화한다. pH 약산성 제형으로 나와 신생아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크림은 튜브 용기를 적용해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마지막까지 위생적으로 쓸 수 있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피부 장벽의 기능을 회복하여 가려움 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증했다. 아토팜 측은 “MLE 크림은 빨간 뚜껑 크림으로 불리며 육아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다
아토팜 MLE 크림이 피부장벽 기능성 화장품으로 식약처 인증을 받았다.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용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은 2000년 MLE 크림을 출시했다. 피부 가장 바깥쪽에 있는 각질층의 피부장벽 기능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 네오팜의 독자 개발 MLE® 피부장벽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 건조함을 완화하는 고보습 크림이다. 아토팜은 피부 가려움을 가진 만 19~70세 남녀를 대상으로 인체 적용 시험을 실시했다. 시험 항목은 △ 피부 가려움증 개선도 △ 피부 경표피 수분 손실량 △ 피부 수분 함유도 등이다. 시험 대상자의 만족도와 전문가 육안 평가도 진행했다. 설문조사 결과 제품 사용 4주 후 △ 피부 가려움증 73.5% △ 경표피 수분 손실량 22.6% △ 피부 수분 함유도 25.7%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아토팜은 피부장벽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보습 경쟁력을 갖췄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데이터로 효능‧안전성‧유효성을 입증, 민감성 스킨케어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네오팜 관계자는 “화장품 업계 최초로 피부장벽 관련 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획득했다. 21년 동안 쌓아온 피부과학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
아토팜이 모든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안전한 성분에 피부장벽 기술을 결합했다.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 제형으로 제조했다. 하이포알러제닉 임상 시험을 실시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 지속가능한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했다. 아토팜은 네오팜이 선보인 민감성 피부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다. 독자 개발한 MLE® 피부 보호막이 연약한 아이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 아토팜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지수에서 1위를 기록했다.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를 지키며 품질력을 입증했다. 아토팜이 새롭게 출시한 제품은 오메가 세라마이드와 리피모이드 성분을 담았다. 건조한 피부에 보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다. 오메가 세라마이드는 네오팜이 개발한 피부장벽 강화 성분이다. 리피모이드는 피지 세포에서 지질 생성을 촉진한다. 아토팜의 대표 제품인 MLE 크림은 진보한 피부장벽 기술을 반영했다. 연약한 아이 피부를 보호하고 예민한 부위를 촉촉하게 한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피부의 △ 속‧겉 보습 △ 수분층 △ 피부장벽 △ 건조로 인한 일시적 가려움 등 아홉가지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아토팜은 패키지도 전면 교체했다. 국제산림관리협의회에서 인증하는 FSC 친환
'네오팜(대표 김양수)이 아토팜 20주년을 기념해 대표 제품 ‘MLE 크림’ 한정판을 선보였다. MLE 크림 튜브형 제품에 복고풍 디자인을 입혀 특별함을 더했다. 연약한 아이 피부장벽을 지켜온 MLE 크림의 20년 역사를 일러스트로 나타냈다. 200ml 대용량 제품으로 나왔으며, 튜브 용기를 사용해 편리하고 깨끗하게 쓸 수 있다. MLE 크림은 ‘빨간뚜껑 크림’으로 불리며 엄마들 사이에서 육아 필수템으로 통한다. 독자 개발 피부장벽 MLE® 기술을 적용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보호한다. 또 피부를 보호하고 풍부한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에서 14년 연속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아토팜의 20년을 함께 한 엄마의 마음을 이어갑니다.” 네오팜(대표 김양수)이 아토팜 20주년을 맞아 마음펀딩을 실시한다. 마음펀딩은 아토팜 MLE 크림을 미혼모와 한부모 가정에게 지원하는 행사다. ‘엄마의 마음을 이어갑니다’라는 뜻을 담았다. 참가 희망자는 내달 7일까지 네오팜 공식 온라인몰에서 마음펀딩 키트 무료 체험을 신청하면 된다. 키트는 아토팜 MLE 크림 인기 제품 3종 샘플로 구성했다. 펀딩에 참여하면 아토팜 베이비 라인 20%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네오팜은 기부 인원 1만 명을 달성하면 MLE 크림 최대 2천개를 기부한다. 국제개발협력 NGO 단체인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미혼모와 한부모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토팜 관계자는 “아이 피부를 고민하는 엄마들의 사랑에 힘입어 20년 동안 국내 대표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감사의 마음을 미혼모와 한부모 가정에 나누기 위해 기부펀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토팜은 소비자에게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미세먼지‧환경 개선 기부 캠페인인 ‘아이 러브 그린’을 비롯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초록우산어린이재단‧동방사회복지회 등과 함께 친환경 지원 사업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