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홍 피키 대표 “조회수를 매출로…틱톡샵 성공전략 설계합니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영양 한 마리가 눈을 뜬다. 자신이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못하면 죽는다는 걸 안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사자 한 마리도 눈을 뜬다. 자신이 가장 느린 영양보다 더 빨리 달리지 못하면 굶어 죽는다는 걸 안다. 당신이 사자든 영양이든 상관없다. 해가 떠오르면 달려야 한다.” 책 「본투런」에 나오는 대목이다. ‘인간은 달리기 위해 태어났다’는 부제는 이렇게 바꿔볼 수 있다. 브랜드는 ‘팔리기’ 위해 태어났다. 브랜드가 잘 팔리려면 기초체력이 튼튼해야 한다. 누군가에게 ‘발견’되고, 입소문을 타야 한다. 달리는 브랜드에게 기회가 온다. 뷰티 브랜드에게 러닝 트레이너가 있다면 어떨까. 달리기가 조금 수월해질지 모른다. 시간과 에너지가 줄어든다. 가볍게 시작해 완주까지 경험할 수 있다. 트레이너의 수많은 경험과 전문지식에 기대어 성장할 길이 열린다.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가 성공하는 시대 데이터·미국·틱톡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뷰티 브랜드의 기초체력을 끌어올려 세계라는 트랙 위에 세우는 기업, K-뷰티의 러닝메이트를 자처하는 피키(picky)를 만났다. 피키는 2020년 탄생한 북미 틱톡샵 시딩 전문회사다. 틱톡샵 크리에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