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장품 ODM 전문 기업 코스맥스가 젤리 제형 제품군을 확대하고 지속력을 강화한 ‘안묻립’ 기술을 앞세워 여름 메이크업 시장 대공세를 펼친다. ‘젤리 코어’ 트렌드 반영, 제형 연구 고도화·라인업 다변화 코스맥스는 최근 패션·뷰티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젤리 코어’(Jelly-core) 트렌드에 맞춰 관련 제형 연구를 고도화하고 제품 라인업 다변화를 전개 중이다. 젤리 특유의 투명하고 청량한 질감은 시각 효과를 높이고 수분감을 강조한 제형은 최근 확산하는 스킨케어링 메이크업(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결합)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는 배경에 기반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코스맥스 측은 “현재 립밤·하이드로겔 패치·미스트·클렌저·블러셔 등에 젤리 텍스처를 적용한 제품화를 완료했다. 선스틱을 포함한 선케어 제품군으로도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젤리 제형 기술력은 글로벌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코스맥스는 지난 6월 ‘메이크업 인 파리 2026’에서 ‘워터 페인팅 젤리 블러셔’(Water Painting Jelly Blusher)로 ODM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해당 제품에는 해조류에서 추출한 천연 유래 소재 ‘아가로스 겔(Agarose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이 프랑스 파리 카루젤 뒤 루브르에서 열린 글로벌 B2B 뷰티 전시회 ‘메이크업 인 파리 2026’(MakeUp in Paris 2026)에 참가, 유럽 시장을 겨냥한 혁신 제형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들과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메이크업 인 파리는 화장품 브랜드를 비롯해 원료·패키징·제조 기업 등 글로벌 뷰티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는 세계적인 B2B 뷰티 전시회. 유씨엘은 이번 전시를 통해 유럽 시장의 제품 니즈와 트렌드를 직접 확인, 향후 시장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전시 기간 동안 프랑스를 비롯해 영국·스페인·독일·이탈리아 등 유럽 각국에서 방문한 바이어들은 유씨엘 제품의 뛰어난 사용감과 차별화된 비주얼, 기능성은 물론 유럽 화장품 규제 대응 역량에도 주목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뷰티 브랜드들과의 미팅도 잇따라 진행했다. 특히 일부 대형 글로벌 브랜드는 유씨엘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특허 기술 기반 ‘이층상 트랜스포밍 염모제’에 큰 관심을 보이며 후속 미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씨엘이 업계 최초로 개발한 특허 기술 기반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박은희)가 메이크업 인 파리 2026(MakeUp in Paris 2026)에서 혁신 메이크업 제형 ‘컬러 락 매트 틴트’(Color Lock Matte Tint)’로 ‘IT 어워즈’(Innovation&Trends Awards)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17일과 18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카루젤 뒤 루브르(Carrousel du Louvre)에서 열린 글로벌 B2B 화장품·뷰티 전시회 메이크업 인 파리는 화장품 브랜드를 비롯해 원료·패키징·제조 기업 등 글로벌 화장품·뷰티 산업 종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는 대표 행사로 꼽힌다. IT 어워즈는 전시회 참가 기업들이 출품한 혁신 제품을 대상으로 △ 부속품 △ 제형·성분 △프라이빗 라벨(Private Label) △ 포장재 등 모두 4개 부문에서 품질과 혁신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컬러 락 매트 틴트를 출품, 프라이빗 라벨 부문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차별화에 기반한 메이크업 제형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컬러 락 매트 틴트는 입술에 닿는 순간 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