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이사관 △ 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정보과장 기술서기관 양창숙 △ 바이오생약국 의약외품정책과장 기술서기관 김춘래 ◇서기관 △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정책과 행정사무관 김대양 ◇ 기술서기관 △ 코로나19긴급대응반 전산사무관 이종화 △ 위해사범중앙조사단실 식품위생사무관 유명종 △ 식품소비안전국 농축수산물안전과 식품위생사무관 김상록 △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 약무사무관 김영주 <이상 8월 21일자>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오정완 <8월 18일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장 이정림 공업연구관(8월 10일자)
네오팜이 10일 이사회를 열고 김양수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양수 대표는 원광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뒤 LG생활건강‧CJ오쇼핑‧네오팜 영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국내 화장품업계 영업‧마케팅 분야에서 20년 동안 경력을 쌓았다. 2012년부터 네오팜 영업‧마케팅 업무를 총괄했다. 뷰티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네오팜을 국내외 시장에 효율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다. 김양수 대표 체제를 가동한 네오팜은 새 성장동력 마련에 돌입한다. 코로나19로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점을 맞아 공격적인 영업과 유연하고 정교한 마케팅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전략이다. 김양수 대표는 “젊어진 조직 체계와 기업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겠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네오팜은 2000년 설립한 뷰티 헬스케어 기업이다. 독자 개발한 피부장벽 기술 MLE®(Multi Lamellar Emulsion)를 보유했다. MLE®는 건강한 피부에서 발견되는 몰타크로스를 유사하게 재현한 기술이다. MLE® 기술을 스킨케어 제품에 접목, 민감성
레페리가 커머스 전문가 김성욱 씨를 본부장으로 영입했다. 인플루언서 기반 신사업에 힘을 싣기 위해서다. 김성욱 커머스 본부장(상무)은 F&F‧신세계인터내셔날‧이베이코리아‧LF 등에서 20년 간 몸 담았다. 브랜드 개발 사업과 성장전략 수립 등을 총괄했다. 특히 MD부터 해외 바잉, 이커머스까지 온·오프라인 유통을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 G마켓 스타샵 △ 신세계인터내셔날 직소싱 브랜드 론칭 △ 신세계몰 자주 편집 매장 구축 등 대형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성과를 냈다. LF 트라이씨클 해외총괄로 연 거래액 3백억원을 달성했다. 제이에스티나의 자사몰을 총괄하며 월 매출 10억을 올린 바 있다.
올해로 창립 23주년을 맞이한 화장품 원료 전문기업 해피콜(대표 서성수)이 창립기념일(5월 1일)을 맞아 임직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서성수 대표는 이번 인사를 통해 화장품을 비롯한 의약품 원료의 신소재 발굴과 영업부문을 강화하고 중국 등 해외시장까지 영업망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승진인사 내용은 아래와 같다. △ 부사장 이재근(경영관리부) △ 이사 서상원(신소재연구소)·김상민(원료사업부) △ 부장 신민희(영업관리부)·김동천(신소재연구소) △ 과장 조중현·황규언(이상 원료사업부)·김휘진(CORRES)·김광유(학술)·최상기(신소재연구소)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에 전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검사관리과 장화종 기술서기관이 오늘(18일)자로 전보 발령.
애경그룹이 2020년 상반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가 그룹지주사인 AK홀딩스 사장에 올랐다. 이번 인사에서는 AK홀딩스‧제주항공‧애경산업‧애경유화‧애경화학 등 5개사의 대표이사 5명과 CFO 1명을 6월 1일자로 선임했다.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AK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을 맡는다. 제주항공 대표이사로 전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부사장을 영입했다. 이어 임재영 애경유화 대표이사가 애경산업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박흥식 애경화학 대표이사가 애경유화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이동한다. 표경원 애경유화 전무가 애경화학 대표이사 전무를, 김주담 애경화학 상무가 애경유화 CFO를 담당한다. 애경그룹 측은 “포스트 코로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애경산업‧제주항공을 중심으로 위기 경영체제를 가동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 승진 △ 서기관 운영지원과 행정사무관 고지훈 △ 기술서기관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 약무사무관 유대규 <이상 4월 29일자>
■ 파견복귀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잔류물질과장 보건연구관 윤혜정(4월 23일자) ■ 전보 △ 소비자위해예방국 통합식품정보서비스과장 서기관 김일수 △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서기관 박남수(이상 4월 27일자) ■ 휴직복직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오염물질과장 보건연구관 구용의 (4월 28일자)
한국할랄산업연구원이 노장서 씨를 3대 원장으로 선임했다. 노장서 신임 원장은 3년 임기 동안 이사회 회장을 겸임한다. 노 원장은 2014년부터 한국할랄산업연구원 사무총장을 맡아 △ 해외할랄시장 파악 △ 할랄물류산업 분석 △ 할랄제품 생산·유통실태 조사 등을 진행했다. 2016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탁사업인 할랄화장품 인증컨설팅‧교육지원 사업을 주도했다. 아울러 그는 할랄지도사‧할랄인증전문가‧할랄통상전문가 민간자격을 도입했다. 온라인교육 플랫폼 에듀할랄을 개설해 할랄 전문가를 양성했다. 할랄산업 전시회인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국제할랄코스메틱세미나 등을 주관했다. 노장서 원장은 취임사에서 “글로벌 할랄시장이 급신장하고 있다. 창조적인 발상과 공격적인 전략으로 국내 할랄산업을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그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태국 실파콘(Silapakorn) 대학에서 문화유산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 부이사관 △ 대변인 서기관 우영택 △ 운영지원과장 서기관 김현중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장 서기관 김현정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관리과장 기술서기관 김용재 △ 식품안전정책국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기술서기관 안영순 △ 식품소비안전국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장 기술서기관 송성옥 △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품질과장 기술서기관 이수정 △ 의약품안전국 임상제도과장 기술서기관 김정미 △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정책과장 기술서기관 안영진 ▲ 서기관 △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행정사무관 기용기 △ 감사담당관실 행정사무관 박남수 △ 소비자위해예방국 소비자위해예방정책과 행정사무관 이현희 ▲ 기술서기관 △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수의사무관 김규 △ 감사담당관실 식품위생사무관 오규섭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 식품위생사무관 박동희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관리과 식품위생사무관 정정순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표시인증과 식품위생사무관 신영희 △ 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과 약무사무관 박공수 △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정책과 약무사무관 강영아 △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정책과 의료기술사무관 성홍모 <이상 4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