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진흥원이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7일 동안 도쿄 이토요카도 오모리점에서 K-뷰티 파크를 운영했다. K-뷰티 파크는 서울 유망기업을 모아 소개하는 팝업스토어다. 일본 대표 유통 채널 ‘이토요카도(Ito-Yokado)’와 함께 기획했다. 참여기업은 16개사(뷰티 13개사, 푸드·이너뷰티 2개사, 리빙 1개사)다. 8월 일본서 이토요카도 MD 품평회를 진행한 뒤 선발했다. 이들 기업은 K-뷰티 파크에 주요 제품을 전시하고 일본 소비자들의 반응과 시장 적합성 등을 검증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16개사를 대상으로 일본 인증과 라벨링, 통관·물류 등을 지원했다. 일본 미디어와 SNS 기반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병행해 참가사의 인지도를 확대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경쟁력 있는 브랜드가 일본에 진출해 성장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제품별 판매 실적과 소비자 반응을 분석해 이토요카도 입점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이재훈 서울경제진흥원 마케팅본부장은 “올해 4년째 ‘글로벌 리테일 채널 진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 유망기업이 세계를 무대로 사업을 확장하도록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와 팝업 행사 등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올리브영이 10월 한 달 동인 헤어·보디케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를 위한 풀케어 샤워 라인업’을 주제로 삼았다. 라이프스타일과 샤워 습관에 맞춘 헤어·보디 케어 제품을 제안한다. 올리브영은 9일부터 18일까지 ‘샤워 레시피 위크’를 운영한다. 이 기간 헤어·보디 주요 제품을 추가 할인한다. 9일과 10일에는 올리브 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4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올리브영은 2024년부터 헤어·보디 케어 캠페인을 펼쳤다. 두피·모발·보디를 얼굴 피부처럼 세분화해 관리하는 트렌드를 제시했다. 올해는 관리 범위를 샤워 전후 과정까지 확장해 ‘풀케어 샤워’를 새롭게 소개한다. 최근 1인 사우나와 조명을 낮춘 다크샤워 등이 새로운 문화로 떠올랐다. 해외서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공들여 관리하는 ‘에브리씽 샤워(Everything Shower)’가 인기다. SNS에서는 ‘욕실에 꺼내놓고 싶은 제품(Shelfie)’이나 ‘사우나 바구니 꾸미기(What’s in my sauna bag?)’ 콘텐츠가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 이같은 흐름은 올리브영 온라인몰 검색 데이터에서도 확인된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사우나’
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열린 ‘2026 강남페스티벌’에 참여해 프레쉬 워시룸을 운영했다. 15회를 맞은 강남페스티벌은 도산대로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K뷰티와 K팝·미식 등이 어우러진 도심형 축제다. 이번 행사에서 러쉬코리아는 프레쉬 워시룸(Fresh Washroom)을 선보였다. 깨끗하고 향기로운 페스티벌을 만들기 위해 이색 화장실을 기획했다. 방문객은 프레쉬 워시룸에서 화장실 이용과 손 씻기 등을 경험했다. 러쉬의 다양한 제품과 향을 사용하며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러쉬코리아는 ‘씻는대로, 도산대로가 향기로워집니다’를 주제로 프레쉬 워시룸 5동을 가동했다. 공용 화장실 2동과 비데가 설치된 여성 전용 화장실 3동으로 구성했다. 프레쉬 워시룸 근처에 ‘애프터 샤워 바(After Shower Bar)’를 마련했다. ‘씻는대로 개운하게’ 콘텐츠도 선보였다. ‘러쉬와 서로 마음의 때를 밀어주는 사이’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마음속 고민을 씻는 과정을 소개했다. 참여자가 씻어내고 싶은 ‘마음의 때’를 선택하면 오늘의 운세와 향기가 담긴 ‘개운해’ 스티커를 제공했다. 또 러쉬 보디 스프레이 체 기회를 주고 선물을 증정했다
샵라이브가 2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에서 ‘비디어 커머스 서밋 2026’을 열었다. 샵라이브(Shoplive)는 글로벌 비디오커머스 솔루션 기업이다. 이번 비디오 커머스 서밋(Video Commerce Summit)에서 ‘비디오 기술이 만드는 확장과 기회’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뷰티·패션·이커머스·유통 기업 150개사의 임원과 실무 책임자 330명이 참석했다. 일본 고객사와 관계자 100여 명은 온라인으로 행사를 시청했다. 샵라이브는 이날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매출을 늘리고, 고객과 관계를 쌓고, 해외로 사업을 넓힌 기업 사례를 소개했다. 일본 앳코스메를 운영하는 아이스타일은 뷰티 라이브커머스 운영 현황을 발표했다. “라이브커머스는 고객과 신뢰 쌓는 채널” “라이브는 할인을 앞세운 판매 방송이 아니다. 고객과 실시간 관계를 형성하고 신뢰를 쌓는 채널이다.” 이날 연사들은 라이브커머스의 본질을 제시했다. 라이브커머스는 △ 채팅으로 들어온 질문에 바로 답하고 △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고객을 찾아가고 △ 고객 목소리를 반영해 구매 전환과 재구매를 늘릴 수 있는 채널이라고 설명했다. 최영 메타코리아 전무는 라이브커머스를 재구매와 객단가를 높이는 도구로 정의
궁중비책이 글로벌 K-뷰티 플랫폼인 스타일코리안에 입점했다. 스타일코리안(StyleKorean)은 실리콘투가 운영하는 이커머스 몰이다. K-뷰티 브랜드 약 550개를 170개국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궁중비책은 스타일코리안에 베이비·키즈·선케어 제품 25종을 선보였다. 중국·미국·유럽·동남아 에 이어 글로벌 플랫폼에 진출해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 소비자가 주목하는 베이비·키즈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넓힌다는 목표다. 궁중비책은 스타일코리안 입점을 기념해 12일부터 18일까지 전 제품 50% 할인 행사를 연다. 대표 제품으로 구성한 기획세트는 60% 할인가에 제공한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스타일코리안은 K-뷰티에 관심 많은 전세계 소비자가 모이는 온라인몰이다. 차별화한 제품력과 브랜드 역사를 바탕으로 K-뷰티의 인기를 영유아 스킨케어 영역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큐텐재팬이 1일 도쿄 시부야에 체험형 공간 ‘샘플 하우스’를 열었다. 샘플 하우스(Sample House)는 K-뷰티를 비롯한 100여개 브랜드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뷰티와 건강기능식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큐텐재팬은 팝업스토어 성과와 라이브커머스 실적을 바탕으로 입점 브랜드를 선정했다. 현재 아누아‧메디큐브‧코스알엑스 등을 선보이고 있다. 큐텐재팬 회원에 한해 사전 예약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방문객에게 샘플 7종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큐텐재팬 측은 “일본에서 K-뷰티의 오프라인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2024년과 2025년 도쿄에서 ‘메가 코스메 랜드’를 개최했다. 11월 하라주쿠에 ‘메가 팝업’을 선보이고, 내년에는 2500㎡(756평)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점한다”고 말했다. 이어 “샘플 하우스는 3개월 단위 시즌제로 운영한다. 샘플 후기 이벤트와 인플루언서 초청 행사 등 여러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주)코스모코스(대표이사 이정훈)가 자외선 차단과 미백, 주름개선, 지속내수성을 갖춘 4중 기능성 선스틱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규 제형은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백과 주름개선 효과를 동시에 갖췄으며 차단 효과가 오래 유지되도록 지속내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 특히 코스모코스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자외선 A·B 차단지수와 지속내수성 평가 시험을 실시해 제품의 효능과 지속력을 검증했다. 내수성(Water Resistant)은 물속에서 40분, 지속내수성(Very Water Resistant)은 80분까지 자외선 차단 효과가 유지되는 것을 의미한다. 코스모코스는 이번 시험에서 지속내수성 기준을 만족시켜 제품에 ‘지속내수성’ 표현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따르면 물놀이를 할 때는 자외선 차단 효과가 오래 유지되는‘내수성’ 또는 ‘지속내수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내수성 제품은 약 1시간, 지속내수성 제품은 약 2시간 동안 물놀이를 한 뒤에도 자외선차단지수가 사용 전 대비 50% 이상 유지가 이뤄지는 제품을 말한다. 다만 지속내수성 제품이라 하더라도 장시간 물놀이를 이어갈 경우에는 약 2시간마다 다시 발라주는
올리브영이 공식 홈페이지에 뉴스룸을 신설했다. 올리브영 뉴스룸은 ‘에디토리얼 바이 올리브영(editorial by OLIVE YOUNG)’라는 이름을 달았다. K-뷰티산업의 흐름부터 브랜드와 인물 소식까지 폭넓게 다룬다. 올리브영은 뉴스룸을 통해 K-뷰티 콘텐츠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전략이다. 영문과 일문 뉴스룸을 함께 운영하며 국내외 소비자·파트너사·미디어와 소통을 강화한다. K-뷰티 현황과 한국 뷰티 트렌드, 기업의 성장 과정 등을 생생히 소개할 예정이다. 뉴스룸 콘텐츠는 ‘NOW’, ‘IMPACT’, ‘CULTURE’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NOW’에서는 올리브영의 사업 현장과 K뷰티 트렌드를 알린다. ‘CULTURE’는 상품기획(MD), 리테일, 글로벌 등 여러 직무에서 일하는 올리브영 구성원의 이야기로 채운다. ‘IMPACT’에서는 올리브영과 성장해온 파트너사를 조명한다. 대표 시리즈인 ‘behind the brand’에는 입점 브랜드 대표의 인터뷰를 싣는다. 현재 낫띵베럴·메디힐·셀퓨전씨·앳홈 등 4개 브랜드가 공개됐다. 올리브영은 다양한 파트너사의 창업과 성장, 글로벌 도전기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제품 이면에 담긴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영국 향수 브랜드 앳킨슨이 배우 박정민을 모델로 발탁했다. 앳킨슨(Atkinsons)은 1799년 영국 런던에서 탄생했다. 200년 넘게 독창적인 조향과 고유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였다. 이 브랜드는 박정민과 손잡고 니치향수를 알릴 전략이다. 박정민은 자신만의 색깔과 문장을 가진 배우다. 글과 책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수집하고 표현한다. 앳킨슨은 향의 서사와 감성을 알릴 인물로 박정민을 선택했다. 앳킨슨은 박정민과 네가지 향수 화보를 촬영했다. △ 스파이스 오브 런던 △ 미스틱 문라이트 △ 샤인 디스파이트 에브리띵 △ 미드나잇 센티드 드림 향수 등이다. 박정민은 각기 다른 향기와 이야기를 독보적인 분위기로 풀어냈다. 앳킨슨 관계자는 “박정민 배우는 깊이 있는 시선으로 이야기를 해석하고 표현한다. 그와 200년 역사의 향수 브랜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들려줄 계획이다”고 말했다.
세포랩이 브랜드 모델 전도연을 앞세운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CF는 △ 초기초 소개 △ 기초 전에 세포랩 △ 기초를 살리는 세포랩 등 3편으로 구성했다. 초기초(初기超)를 핵심 단어로 내세워 피부 본연의 힘을 기르는 데 집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소개한다. 전도연은 ‘초기초 소개편’에서 ‘初(처음 초)’와 ‘超(뛰어날 초)’ 그래픽과 등장한다. 절제된 표정과 깊이있는 눈빛으로 ‘처음이 뛰어남을 만든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한다. 영상 후반부에는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가 등장한다. 이 제품은 세안 직후 가장 먼저 사용하는 프리케어 에센스다. 바이오 성분 클렙스(CLEPS)가 피부를 젊고 탄력있게 가꾼다. 전도연 배우는 “바이오제닉 에센스를 왜 가장 먼저 바르라고 하는지 이해가 간다. 하루를 자연스럽게 세포랩으로 시작하고,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세포랩만 바르고 쉬기도 한다, 무언가를 더하기보다 좋은 시작을 챙기는 게 새로운 스킨케어 루틴이 됐다”고 전했다. 세포랩은 ‘너의 화장품은 죄가 없노라’는 카피를 내세워 김혜자 배우와 첫번째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진정으로 아름다워지려면 ‘화장품보다 먼저 피부가 바뀌어야 한다’는 피부 구원의 메시지를
라부르켓이 K팝그룹 롱샷(LNGSHOT)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라부르켓(L:A BRUKET)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스웨덴 뷰티 브랜드다. 청정해협의 해초와 바다 소금 등을 주 원료로 삼았다. 스웨덴의 사우나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스킨‧보디케어와 향수 등을 선보인다. 롱샷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재범이 만든 아이돌 그룹이다. 7월 ‘KMA 2026(KM 차트 어워즈 2026)’에서 신인상과 글로벌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데뷔 타이틀곡 ‘Moonwalkin(문워킨)’은 8월 기준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수 1억 회를 달성했다. 라부르켓은 ‘함께하는 삶(Being together)’이라는 브랜드 가치와 롱샷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 롱샷과 ‘NEW 퍼퓸 컬렉션(오버나투르‧블릭스트‧디지르) 등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라부르켓은 롱샷과 뷰티 화보를 촬영했다. 오율‧률‧우진‧루이 등 네 멤버가 스웨덴의 숲과 사우나를 배경으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아울러 이 브랜드는 15일부터는 서울 성수동 무비랜드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사우나를 주제로 향기 체험과 명상 챌린지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리필드가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호주 퍼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세계화장품학회’에서 탈모케어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리필드는 콘스탄트가 운영하는 두피과학 브랜드다. 이번 학회에서 ‘cADPR 퓨전 엑소좀’ 연구 성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 논문 제목은 ‘리필드는 이번 포스터 발표에 ‘하이브리드 엑소좀을 활용한 칼슘 조절 활성 성분 전달 : 모낭 흡수 및 세포 신호 전달 개선을 통한 탈모 관련 모낭 생물학적 반응 촉진’이다. 이 논문은 ‘cADPR(사이클릭 ADP-리보스)’에 엑소좀 기술을 적용해 모낭 도달율을 높이고, 세포 신호를 조절한 연구 결과를 담았다. 리필드 연구팀은 3D 재구성 피부모델을 활용해 침투 시험을 실시했다. cADPR 퓨전 엑소좀은 비교군 가운데 유일하게 모발 성장에 관여하는 모유두 영역까지 도달했다. 면역세포화학 분석에서도 모발 성장 신호의 핵심인 β-Catenin 단백질이 모유두세포의 세포질와 핵 주변에서 활성화됐다. 아울러 인체 모유두세포(HFDPCs)에 cADPR을 처리했을 때 무처리군 대비 모낭 성장과 구조 유지, 피부 장벽 형성에 관여하는 주요 유전자(VEGF, FGF7, HGF, COL17A1, FLG)의 발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