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페(epais)가 두피 제품을 내세워 글로벌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이이페의 대표 제품은 ‘스칼프 부스팅 앰플’이다.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기록하며 베스트셀러로 떠올랐다. 5월 미국 아마존에서 두피 관리 부문 매출 2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 제품은 카페인‧판테놀‧비오틴 등을 함유했다. 브러쉬 일체형 용기를 적용해 두피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이래쉬 에센셜 세럼’도 미국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세럼은 미국에서 8월 매출이 3월에 비해 약 28배 증가했다. 틱톡을 중심으로 인플루언서들의 제품 후기 콘텐츠가 확산된 결과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속눈썹 세럼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약 6.2% 성장할 전망이다. 두피에 이어 속눈썹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제품이 뷰티시장의 새 카테고리로 자리잡으며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아이래쉬 에센셜 세럼’은 짧고 힘없는 속눈썹을 관리하는 고영양 제품이다. 10종의 특허 원료와 7종의 펩타이드가 들어있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속눈썹 볼륨과 길이를 개선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에이페 관계자는 “스칼프와 래쉬 케어 제품을 늘리는 단계다. 헤어케어에서
리쥬란코스메틱이 가수 겸 작곡가 이재(EJAE)와 웨딩 스킨케어 루틴을 소개했다. 이재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Golden)을 공동 작곡하고 가창에 참여했다. 골든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오르며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았다. 한국계 미국인인 이재는 11월 결혼을 앞두고 ‘브라이덜 다이어리(Bridal Diary)’ 콘셉트의 피부관리법을 공개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 리쥬란코스메틱을 활용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는 비법을 들려줬다. 그는 평소 애용해온 화장품으로 피부를 관리하며 자신만의 당당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을 알려줬다. 이재의 SNS영상에 나오는 제품은 리쥬란코스메틱 △ 턴오버 앰플 △ 뉴트리티브 크림 △ 듀얼 이펙트 앰플 세가지다. 이재는 아침 스킨케어 단계에서 턴오버 앰플로 피부결을 정돈하고 뉴트리티브 크림으로 보습을 더했다. 저녁에는 듀얼 이펙트 앰플을 발라 영양을 공급했다. 이재는 리쥬란코스메틱의 특화 성분 c-PDRN도 설명했다. 충분한 보습과 꾸준한 관리로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리쥬란코스메틱 관계자는 “결혼을 준비 중인 이재는 일상적인 피부관리부터 웨딩 스킨케어 노하우까
동국제약(송준호)이 사명을 DK센텔리안으로 변경하고, 글로벌 헬스&뷰티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DK센텔리안(DK Centellian)은 국내 의약품에서 벗어나 치료와 예방을 아우르는 핼스&뷰티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과학에 기반한 헬스와 뷰티 기술력을 발판 삼아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갈 전략이다. DK는 동국제약이 58년 동안 쌓아온 과학적 신뢰와 기업의 역사를 상징한다. 센텔리안은 헬스&뷰티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인 가치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동국제약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사명 변경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이어 11월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해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의결하고 사명 변경을 완료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웰니스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예방과 치료의 개념이 중시되고 있다. 새로운 사명을 내세워 글로벌 헬스&뷰티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올리브영이 세포라 아시아 매장에 K-뷰티 브랜드를 선보인다. 올리브영은 미국에 이어 말레이시아·싱가포르·태국·홍콩 세포라에 진출했다. 아시아 4개국에 있는 세포라 매장과 온라인몰에 ‘올리브영 K뷰티에딧(OLIVE YOUNG K-Beauty Edit)’이 입점했다. 주요 브랜드는 △ 닥터엘시아 △ 마녀공장 △ 메이크프렘 △ 바이오힐보 △ 비플레인 △ 셀리맥스 △ 셀퓨전씨 △ 토르홉 △ 하루하루원더 △ 헤브블루 등이다. 올리브영은 동남아의 고온다습한 기후와 강한 자외선을 고려해 스킨케어 제품을 집중 배치했다. 이 결과 클렌징·세럼·크림 등 기초화장품이 론칭 초기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동남아는 K-뷰티에 대한 관심과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꼽힌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기준 인구 수는 약 7억명이며, 34%가 트렌드에 민감한 청년층(15~34세)이다. 싱가포르와 태국은 올해 국내 올리브영 매장에서 외국인 구매액이 많은 국가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올리브영은 14일까지 싱가포르 복합쇼핑몰인 ‘아이온 오차드(ION Orchard)’에서 팝업 행사를 연다. 방문객에게 △ 슬로우에이징 △ 피부장벽 관리 △ 모공‧잡티 케어 △ 보습 등 4대 주제별 제품을
화장품 원료·소재 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바이오스펙트럼(대표이사 박덕훈)이 프랑스 인증기관 에코서트(Ecocert)의 △ COSMOS 기준 승인 원료(COSMOS APPROVED) 406종과 △ COSMOS 유기농 인증 원료(COSMOS CERTIFIED) 50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COSMOS는 유럽 5개 인증기관이 공동으로 만든 천연·유기농 화장품 표준이다. 유럽을 중심으로 널리 통용하고 있는 인증 가운데 하나다. 원료의 출처와 가공 방식, 사용할 수 있는 성분의 범위를 엄격히 정하고 있다. COSMOS 기준 승인 원료는 고객사가 COSMOS 인증 완제품을 개발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대상 원료는 △ 식물 추출물 △ 발효 원료 △ 오일 △ 보존 대체 원료 등 주요 제품군을 폭넓게 포함한다. 바이오스펙트럼은 이번 승인·인증 원료 확보를 기점으로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천연 제품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브랜드사의 인증 완제품 개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시장 지배력 확대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원료 단계에서 COSMOS 기준을 지키며 고객사가 천연·유기농 제품을 보다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인증 원료 범위를 지
센카(SENKA)가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넷마블 캐릭터 쿵야 레스토랑즈와 팝업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성수 플레이엑스 스튜디오와 성수 AK 플라자에서 진행했다. ‘폼(foam) 미친 거품 맛집’을 내세워 클렌징 브랜드 센카의 특징을 알렸다. 쿵야 레스토랑즈의 세계관을 활용해 ‘퍼펙트 휩’ 3종을 감각적으로 소개했다. K팝그룹 세븐틴의 멤버인 승관이 행사장을 방문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센카와 양파쿵야의 유쾌한 만남이 돋보이는 팝업 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센카 관계자는 “양파쿵야 에디션 출시에 맞춰 무빙팝업을 운영했다. 10월 한달 동안 올리브영에서 퍼펙트 휩 양파쿵야 대용량 에디션을 선보이고 키링‧파우치‧세안핀 등을 증정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조임래·박은희)가 국내 최초로 ISO 37002(내부신고 경영시스템) 검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ISO 37002는 조직 내 부정행위와 법규·윤리 위반에 대한 신고를 안전하게 접수·처리하기 위한 국제 가이드라인. 신고 접수부터 평가·조사, 신고자 보호,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의 관리 기준을 제시한다. 이번 도입은 제보 채널 운영을 넘어 제보 이후의 처리 과정 전반을 회사의 공식 관리체계로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기존 제도를 전면 점검해 내부제보 관리 특칙을 마련하고 접수·평가·조사·보호·종결·사후관리 절차를 구체화했다. 적용 대상도 임직원에서 고객-협력회사-공급업체-계약자-자문·컨설턴트 등 외부 이해관계자까지로 확대했다. 신고는 △ 메카 사이버신문고 △ 제보 관리 부서 이메일·전화 △ 서면 △ 방문·면담 등을 통해 실명은 물론 비공개·익명으로 할 수 있으며 최소 한 개 이상의 채널은 독립 운영한다. 접수 제보는 구체성·증거 유무·긴급성·사업·평판 영향 등을 고려해 분류하고 처리 우선 순위를 정하게 된다. 조사 과정에서는 공평성을 확보하고 피신고자에게도 소명 기회를
스마트제조혁신협회(회장 강철규· www.smiba.or.kr )가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수준확인사업의 일환으로 카드뉴스 형식의 ‘스마트공장 수준확인 지원사례집’을 발간했다. 스마트공장 수준확인사업 첫 지원사례집이다. 지원사례집은 중기부의 스마트공장 수준확인사업에 참여한 기업 12곳이 수준확인을 통해 자사의 제조현장 스마트화 수준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중기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에 참여해 실제 현장을 개선한 내용까지 담아 △ 어떤 기업이 어떤 문제를 발견했고 △ 무엇을 개선했으며 △ 어떤 변화가 있었는가를 보여준다. 카드뉴스형 지원사례집 형태로 발간, 쉽고 직관성 있는 전달과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확산을 기대할 수 있도록 했다. 각 기업별로 △ 수준확인 이전의 현장 애로사항 △ 수준확인을 통한 진단 결과 △ 주요 개선 방향 △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연계내용 △ 구축 이후의 성과 등을 소개, 수준확인이 실제 제조혁신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확인 가능하다. 막걸리를 생산하는 주류 제조기업 (유)에이스원푸드는 수준확인을 통해 △ 살균·충진 공정의 병목 △ 설비 데이터 미연계 △ 품질기록 수기관리 △ 성과지표 관리 미흡 등의 문제점을 확인했다. 수준확인
오라클코스메틱의 홈케어 브랜드 ‘큐어소나’(CURESONA)가 한국 다이소에서 쌓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해외 로드숍 네트워크 입점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큐어소나는 지난 2024년 5월 한국 다이소에 처음 입점한 후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했다. 대표 제품 ‘래디언스 글로우 앰플’은 출시 이후 누적 23만 병 이상 판매됐으며 최근 출시한 ‘토닝코드’는 출시 직후 다이소 전체 판매랭킹 1위에 진입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오라클코스메틱은 다이소에서 검증된 제품력과 판매 실적을 기반으로 해외 오프라인 유통망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현재 계약을 체결했거나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해외 리테일 채널의 전체 보유 매장 수는 9천631개다. 추가 계약을 완료하면 모두 1만 개를 넘어선다. 아시아의 경우 △ 일본 돈키호테 500개 매장 계약 체결 △ 일본 다이소 4000개 매장(진출 추진 중) △ 태국 Big C 600개·왓슨스 100개 △ 말레이시아 Guardian 200개 △ 싱가포르 왓슨스 99개 △ 몽골 까르푸 21개 매장에 상륙했다. 유럽에서는 12국가에서 1천개 매장을 운영하는 Normal과 계약을 체결한 상태. △ 루마니아 Pharma
웰코스 후르디아가 3일부터 4일까지 체코 프라하 프라고프카예술지구에서 열린 ‘노티노 K-Beauty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노티노 K-Beauty 페스티벌’(Notino K-Beauty Festival)은 유럽 이커머스기업 주최했다. 한국 뷰티 브랜드 약 30개를 모아 한 자리에서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체코 인플루언서와 소비자 약 3천명이 방문해 K-뷰티를 체험했다. 참가사는 브랜드별 이벤트와 현장 프로그램을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후르디아는 행사장에서 롱제비티 스킨케어 라인 ‘F-LAB’을 집중 소개했다.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레티날 B3 엑소 레드 버블 팩 부스터’를 대표 제품으로 선보였다. 탄력과 볼륨 케어를 위한 ‘레티날 B3 엑소 레드 360° 볼륨 샷 앰플’과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주는 ‘레티날 B3 엑소 레드 360° 볼륨 샷 크림’도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후르디아의 립 메이크업 제품인 ‘글로우쥬시잼’과 ‘블러리버터잼’도 전시했다.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아우르는 제품군으로 참관객들의 시선을 붙들었다. 소비자 참여형 행사도 실시했다. 후르디아 ‘3.60 초 버저 챌린지(3.60s Buzzer Challeng
후르디아가 6일부터 8일까지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2026 뷰티월드 두바이’에 참가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뷰티월드 두바이(Beautyworld Dubai)는 글로벌 브랜드가 모여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이는 B2B 비즈니스 박람회다. 올해는 스킨케어·메이크업·향수 브랜드가 다양하게 소개된 가운데 AI·뷰티테크·웰니스·롱제비티 트렌드가 두드러졌다. 후르디아(FRUDIA)는 웰코스가 운영하는 과즙 유래 비건 뷰티 브랜드다.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열고 중동을 비롯한 글로벌 바이어들과 1:1 유통 상담을 실시했다. 아울러 부스에는 ‘레티날 B3 엑소 레드 360˚ 볼륨 샷 텐션 마스크’를 포함한 F-LAB 4종과 선케어 라인, 립밤 3종, 글로우쥬시잼, 블러리버터잼 등을 전시했다. 특히 롱제비티 스킨케어 라인인 F-LAB을 전면에 내세웠다. 기초 피부관리 첫 단계에 사용하는 ‘레티날 B3 엑소 레드 버블 팩 부스터’를 대표 제품으로 공개했다. △ 레티날 B3 엑소 레드 360° 볼륨 샷 앰플 △ 레티날 B3 엑소 레드 360° 볼륨 샷 크림 △ 레티날 B3 엑소 레드 360˚ 볼륨 샷 텐션 마스크 등도 참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번 행사에서 후
어뮤즈코리아가 로듀를 선보였다. 로듀(RAWDEW)는 어뮤즈의 자유롭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반영했다. 여기에 쉽고 재치있는 이미지를 더했다. 가볍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뷰티 브랜드로 다가선다는 전략이다. 브랜드명은 ‘가공되지 않은’을 뜻하는 ‘RAW’와 ‘이슬’을 의미하는 ‘DEW’를 결합했다. 복잡하고 과한 꾸밈 대신 있는 그대로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뷰티를 지향한다. 로듀는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독특한 기능·색상·사용법을 제안하며 브랜드 고유의 색깔을 구축할 예정이다. ‘로듀 비타 버터 립 밤’은 로듀의 첫 번째 제품이다. 색상은 구아바·오트·복숭아·석류 등 8종으로 구성했다. 사람의 기분과 체온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를 적용했다. 비타민 C·E·B5(D-판테놀)와 시어버터 성분이 입술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판테놀·나이아신아마이드·시카·PDRN 등을 함유해 입술을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꾼다. 어뮤즈코리아 관계자는 “로듀는 어뮤즈의 감도와 브랜드 철학을 일상적인 뷰티 경험으로 확장한 첫 자매 브랜드다. 제품을 하나씩 선보이는 드롭 방식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뷰티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