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이 28일 프랑스 칸에서 SK-II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면세 박람회 ‘2026 TFWA 월드’에서 체결됐다. 김동하 롯데면세점 대표와 이수경 P&G 글로벌 스킨케어사업부 대표가 참석해 전략적 동맹을 구축했다.
양사는 △ 고객 서비스와 컨설팅 △ 인천공항 플래그십 스토어 차별화 △ 공동 마케팅 △ 신규 사업 등을 추진한다. 제품‧매장‧서비스‧마케팅 전반을 혁신해 차별화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는 목표다.
롯데면세점은 서울 명동본점에 SK-II 매장을 확대하고, 피부 컨설팅 ‘스킨 세레모니 테이블’을 도입한다. 인천공항점에선 롯데면세점 단독 선물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 1분기에는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VIP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 SK-II 피부 전문가가 제품 핵심 성분인 피테라(PITERA™)와 피부관리법을 소개한다.
김동하 롯데면세점 대표는 “SK-II와 손잡고 점포별 특성에 맞는 뷰티 프로그램을 도입할 전략이다. 글로벌 네트워크와 뷰티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수경 P&G 글로벌 스킨케어사업부 대표는 “면세 채널에서 브랜드의 특징을 알릴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SK-II와 PITERA™의 세계를 깊이 경험하고, 피부 상담을 통해 새로운 스킨케어 루틴을 발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