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두피관리 브랜드 리필드가 도심형 큐레이션 약국인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9곳에 입점했다.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은 웰니스 제품과 약사 상담을 결합한 매장이다. 옵티마의 약국 운영 역량과 건강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리필드는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에 탈모 관리 제품을 선보인다. 프로페셔널 라인의 ‘cADPR 엑소좀 앰플’은 신사점에서 한정 판매한다.

리필드는 약국 소비자들에게 특허 성분인 ‘cADPR(cyclic ADP Ribose)’의 탈모증상 완화 효과를 소개할 전략이다. 약사 상담을 통해 탈모 관리법 등을 안내하며 제품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cADPR은 서울대 출신 의학박사인 양미경 연구소장이 개발했다. 27년간 축적한 두피 연구 데이터와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cADPR을 탈모 개선 소재로 발굴했다. cADPR은 체내에 존재하며 인체 대사 과정에 관여하는 조효소(coenzyme)다. 현재 한국·미국·중국 등 3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리필드는 성분 경쟁력을 내세워 유통을 확장하고 있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이어 미국 아마존‧울타뷰티 등에 진출했다. 피부과와 탈모 클리닉 입점도 추진하고 있다.
정근식 리필드 대표는 “전문가의 설명과 큐레이션이 결합한 매장을 중심으로 입점을 늘리는 단계다. 북미에서 검증한 성장 모델을 바탕으로 유럽·인도·홍콩·중동을 공략하며 K-두피케어 기술을 세계화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