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프 계면활성제가 ‘2026 링기어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
바스프는 아미노산 기반 계면활성제 ‘Plantapon® Amino ASP’를 개발했다. 이 계면활성제는 아미노산 세정 기술로 주목 받았다. 피지와 자외선 차단제를 씻어내고 물에 쉽게 씻겨나간다. 헤어케어 제품에 사용하면 모발을 부드럽게 가꾼다.
‘2026 링기어 기술혁신상’(Ringier Technology Innovation Award)은 중국 링기어 트레이드 미디어가 주최한다. 화장품·퍼스널케어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기술의 혁신성·시장성 등을 평가해 시상한다. 올해 시상식은 7월 1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다.
바스프 ‘Plantapon® Amino ASP’는 ‘기능성 화학제품–계면활성제’(Functional Chemicals-Surfactants)’ 부문에서 수상했다.

‘Plantapon® Amino ASP’는 비건 원료로 RSPO 인증을 획득했다. 세안제·보디워시·샴푸·구강케어 제품 등 다양한 품목에 적용할 수 있다. 구강제품에 사용하면 치아 표면에 발생하는 착색 현상을 줄인다.
왕창(Chang Wang) 바스프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은 “Plantapon® Amino ASP는 과학·성능·지속가능성을 결합한 차세대 원료다. 과학적 전문성을 뷰티와 퍼스널케어 산업의 혁신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