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을 데우는 사우나가 아니라 뇌를 회복하는 사우나가 문을 연다.
뷰티 브랜드 에가(EGA)가 8월 1일 서울 강남 가로수길에 ‘브레인 사우나’를 선보인다.
브레인 사우나(Brain Sauna)는 사우나 개념을 접목한 웰니스 공간이다. 빛과 소리, 온도와 향, 고요함을 바탕으로 뇌의 회복을 돕는다.
방문객은 지하의 콘트라스트 테라피(사우나-콜드 플런지) 여정을 만날 수 있다. 뇌 휴식형과 각성형 두 가지 모드 가운데 선택 가능하다.
사우나에 입장하면 개인화한 조도, 향, 사운드, 시각 영상이 제공된다. 사우나 열기를 식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콜드 플런지는 얼음을 깨고 들어가는 핀란드식 사우나를 재해석했다. 극적인 온도 변화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뇌를 맑게 깨운다는 설명이다. 파란 물결 조명과 잔잔한 물소리는 뇌에 평온함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리추얼 존에선 에가 화장품을 소개한다. 제품을 자유롭게 테스트하며 회복 루틴을 체험한다.

브레인 사우나 관계자는 “뇌는 에너지의 원천이다. 현대인은 스트레스와 과도한 자극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쉽다. 에너지 회복과 역노화 콘셉트에 맞춰 공간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브레인 사우나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8길 3에 자리잡았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한다.
디파이넘버(대표 현소민)는 2023년 설립된 뷰티기업이다. 세포 에너지 회복을 내세운 리버스에이징 브랜드 에가(EGA)를 운영한다. 에가는나이(AGE)를 역행한다는 뜻이다. NMN(니코틴아마이드 모노뉴클레오타이드)을 대표 원료로 삼고 피부시간을 되돌리는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