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이선주)이 건강한 아름다움과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 16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내추럴 뷰티 크리에이터’(이하 내뷰크) 8기 발대식을 통한 선언이다.
내뷰크는 K-화장품·뷰티의 가치를 알리고 긍정 영향력을 전파할 차세대 뷰티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LG생활건강의 대표 ESG 프로그램. 경력 보유 여성과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디지털 커리어를 다시 설계할 수 있는 교육과 실습을 제공한다.
내뷰크 8기는 연령과 배경을 막론하고 뷰티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지원자 280명이 몰려 약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발대식을 신호탄으로 올해 말까지 뷰티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과 각종 활동 미션을 펼친다.
메인 멘토로 뷰티·메이크업 트렌드 세터 ‘상은언니’,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연두콩’이 참여해 메이크업 연출법과 콘텐츠 기획 노-하우를 전한다. △ 지성·트러블 피부 전문 크리에이터 ‘하나보노’ △ 다양한 커리어를 가진 ‘서기채널’ △ 아이돌 커버 메이크업으로 사랑받는 ‘채히’ 등도 이번 여정에 함께 한다.
환경 전문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와 환경·법률·콘텐츠 분야 전문가들도 참여해 △ 저작권 △ 비즈니스 실무 △ 촬영·편집 △ AI 활용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AI 활용 교육은 단순 기획 단계를 넘어 이미지와 동영상 생성 모델을 활용함으로써 실질 AI 영상 제작 기술을 익히도록 커리큘럼을 설계했다.
올해부터는 ‘커머스’ 과목을 신설, 자신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실제 수익을 만들어 보는 경험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뷰티 크리에이터 활동이 경제 가치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교육 과정은 모두 무료다. LG생활건강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과 활동비도 지원한다. 정규&특별 미션 등 콘텐츠 제작 미션을 통해 매회 우수자를 선발해 상품을 지급하고 최종 우수자에게는 메인 멘토 ‘상은언니’의 SNS 채널 출연 기회를 준다.
내뷰크 8기에 선발된 정찬비 씨는 “잠시 일을 쉬는 동안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콘텐츠를 체계화, 내 자신의 커리어를 재설계 해보고 싶다”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18년부터 환경재단과 함께 내뷰크를 운영해왔다. 현재까지 150여 명의 수료생이 사회 진출에 성공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