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킨팩토리(대표 노현준)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이 헬렌켈러의 날(6월 27일)을 기념,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와 함께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6월 25일)을 펼쳤다.
쿤달은 지난 2025년 물품 후원을 계기로 기빙플러스와 첫 인연을 맺고 이후 자사 제품 기부를 통해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단순 물품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ESG 활동을 실천하기 위한 차원이다.
시각과 청각에 어려움을 동시에 가진 시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향낭 주머니를 만들어보는 ‘퍼퓨머리 클래스’ 형태로 진행했다. 쿤달은 향기를 매개로 참여자들이 후각을 통해 다양한 향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꾸몄다.
참가자들은 일랑일랑·화이트머스크·바이올렛뮤게·아카시아모링가·히노키스파 등 쿤달의 베스트 향기 5종을 직접 시향한 뒤 원하는 향을 선택, 향낭 주머니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쿤달은 시청각장애인의 소통 환경을 고려, 점자 리플렛을 별도로 제작해 기존 향기 설명도 촉각·후각·미각 중심의 표현으로 재구성하는 등 프로그램 전반에 세심한 배려를 담았다. 각 향의 이미지를 보다 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설명 방식을 조정해 누구나 제약 없이 향기 경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클래스를 설계한 점도 눈에 띄었다.
다양한 ESG 활동으로 사회공헌 활동 펼쳐
쿤달은 그동안 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 보호를 위한 ESG 캠페인 ‘굿, 쿤 프로젝트’를 지난 4년간 운영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퍼퓨머리 클래스를 비롯해 △ 발달장애 미술작가와 함께한 ‘향기마을 캠페인’ △ 유방암 자가 검진의 중요성을 알린 ‘핑크 글러브 캠페인’ △ 국립수목원과 함께한 향기 정원 조성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퍼퓨머리 클래스를 준비하며 참가자의 처지에서 생각하고 소통 방식에 맞춰 경험을 설계하는 과정의 중요성에 역점을 뒀다”며 “더스킨팩토리가 가진 자원과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세심하게 다가가고 사회와 환경을 위한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