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코스모뷰티서울’이 27일(수)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29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B홀과 로비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최대’와 ‘최다’ 기록을 세웠다. 규모 면에서 역대 최대다. 전시공간 15,000㎡. 참여수 최다다. 부스 수 830개, 해외 유통사 8000개사다. 세계 180개 그룹의 빅바이어도 초청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전시장 방문

코스모뷰티서울은 단순 제품 전시회가 아니다. 트렌드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체험 요소가 결합된 글로벌 뷰티 페스티벌로 기획했다.
27일(수) 개막식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 연제호 대한화장품협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문영수 한국국제전시 대표, 조상현 코엑스 대표, 지영흔 제주테크노파크 원장, 신동학 부천산업진흥원장 등도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전시장을 돌며 혁신 뷰티기업의 제품과 기술력을 살펴봤다. 또 K-뷰티 글로벌 진출을 위한 규제 대응과 각종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브랜드와 바이어 연결하는 ‘코스모뷰티서울’
40회를 맞은 ‘코스모뷰티서울’은 한국국제전시가 주최하는 글로벌 뷰티 전시회다. 최신 뷰티 제품‧기술‧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준다.
올해는 약 15,000㎡ 규모의 전시장에서 83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 참가기업 530개사는 △ 화장품 △ 원료 △ OEM‧ODM △ 헤어 △ 에스테틱 △ 네일 △ 이너뷰티 △ 스마트뷰티 △ 비건 기업 등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바이어 상담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코스모뷰티서울 X K-뷰티페스타’가 대표적이다. 이 행사는 한국국제전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개최한다. 전세계 약 8,000개사에 소속된 해외 바이어와 K-뷰티 브랜드를 연결해 협업 기회를 모색한다.
주목할 기업은 △ 유럽 대형 유통사 ‘Fnack Darty’ △ 캐나다 백화점 ’홀트 렌프류‘(Holt Renfrew) △ 중남미 이커머스 플랫폼 ’메르카도 리브레‘(Mercado Libre) 등이다.
뷰티 세미나 & ‘루키 오브 더 이어 어워즈’
뷰티 세미나와 컨퍼런스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세미나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메타 등이 참여해 △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 디지털 마케팅 △ 콘텐츠 트렌드 △ 해외 인증과 수출 방안 등을 공유한다.


‘루키 오브 더 이어 어워즈’ 특별존에선 최종 위너(Winner) 제품 14개를 확인할 수 있다.
‘코스모뷰티서울 트렌드 리포트’도 현장에서 공개한다. 코스모뷰티서울 40회를 기념하는 보고서에는 K-뷰티 성장 역사를 담았다. 참가업체를 숫자로 분석해 새로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문아름 한국국제전시 부대표는 “코스모뷰티서울은 1987년 국내에서 최초 개최된 뷰티 전문 B2B 전시회다. 39년 동안 K-뷰티산업과 동반 성장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전시 공간을 코엑스 1층 A홀과 로비뿐만 아니라 B1홀까지 확대했다. A홀과 B홀을 연결하는 브릿지 SS홀 공간에는 프리미엄브릿지 존을 마련했다. 중기부 추천 기업과 수출 유망업체 40개사를 한번에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