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블리가 클리오와 자체 브랜드 ‘에이블리 라벨’을 출시했다.
에이블리 라벨(ABLY LABEL)은 에이블리가 파트너사와 공동 기획‧개발하는 PB다. 에이블리가 제조‧생산을 맡고 파트너사는 상품 기획을 담당한다.
에이블리는 클리오와 매드 블러 쿠션과 프라이머를 선보였다. 10‧20대 피부고민인 모공 커버에 초점을 맞췄다.
‘매드 블러 쿠션’은 피부 요철과 모공을 메워 매끄러운 피부 결을 연출한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타깃 고객층 특성에 맞춰 가격을 1만 원대로 책정했다. 패키지에는 ‘쇠맛’ 트렌드를 반영했다.
‘매드 블러 포어 이레이저’는 피부에 가볍고 얇게 밀착한다. 베이스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이고 피부 결점을 가려준다.
에이블리는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손잡고 에이블리 라벨을 확대할 전략이다. 6월부터 비건 뷰티 브랜드 ‘체이싱래빗’,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 등과 PB 제품을 선보인다.
강임규 에이블리 뷰티PB 본부장은 “연간 1,500억 건 쌓이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제품을 개발한다. 희소성 높은 제품을 내놓으며 뷰티기업과 동반 성장할 전략이다”고 말했다.
클리오 관계자는 “에이블리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잘파세대가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에서 원하는 기능을 찾았다. 뷰티 핵심 고객층인 1020 세대와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