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www.jejutp.or.kr ·이하 제주TP)가 ‘제주 바이오기업 AI 대전환 컨퍼런스’(5월 7일·메종글래드 제주호텔)를 통해 도내외 바이오 기업들과 제주 AI 데이터센터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래 바이오 산업의 핵심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는 제주TP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대한뷰티산업진흥원·(주)유앤아이제주·로나스코스메틱 등 모두 12곳의 기업이 참여했다.
파트너십의 핵심은 올해 완공 예정인 바이오 특화 데이터센터를 제주 바이오-AI 융합 생태계의 거점으로 조성하는 데 두고 있다.
△ 고성능 컴퓨팅 기반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의 AI 대전환(AX) 지원 △ 데이터 기반 고도화 산업 모델 확산 △ 참여기관 간 상호 협력·신뢰 구축을 통한 제주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
참여기업들은 앞으로 구축할 AI 데이터센터의 고성능 자원을 활용해 기존 바이오 소재 연구와 제품개발 공정을 디지털화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상용화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제주 바이오 기업들이 AI라는 강력한 도구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새롭게 구축할 AI 데이터센터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실질 기업 성장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