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부가 쇼피 싱가포르 본사를 방문해 K-뷰티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쇼피는 4월 27일 싱가포르 본사에서 산업통상부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박근오 통상협정정책관,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한-싱가포르 의원친선협회장), 호수시앙이안(Ho Soo Siang Ian) 쇼피 부회장, 아만다 엉 쇼피코리아 대표, 서해늘 쇼피코리아 사업개발 총괄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를 활용한 수출 방안을 협의했다. K-뷰티 브랜드를 동남아와 중남미 시장에 신속히 공급하기 위한 민관 협력안을 도출했다.
아울러 한국 기업이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쇼피는 글로벌 K-컬쳐 열풍과 권역별 이커머스 시장 동향을 소개했다. 동남아‧중남미 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도 설명했다.
이 회사는 △ 콘텐츠 생태계 △ 결제 △ 물류·풀필먼트 △ AI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 소비자 구매경험을 혁신하는 O2O(Online to Offline)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단계다.
아만다 엉 쇼피코리아 대표는 “동남아‧대만‧브라질 시장에 한국의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K-뷰티의 글로벌 성장세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