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 학회와 대학원이 경계를 허문 융합 전시를 선보인다. 뷰티와 예술의 교차점에서 새로운 미학과 성장성을 제시한다.
성신여자대학교가 5월 27일(수)부터 6월 2일(화)까지 서울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 성신미술관에서 ‘2026년 제11회 대학원 뷰티산업학과 전시회’를 개최한다. 개막식은 5월 29일(금)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성신여대 일반대학원 뷰티산업학과, 뷰티융합대학원, 한국화장품미용학회가 공동 주최한다. 대학원생과 학회원 47명이 ‘NOVA, 새로운 별’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제시한다.
출품작은 메이크업, 특수분장, 네일아트, 화장품 기획,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뷰티산업 전문가들이 각 장르별 특성을 반영한 창작물을 전시한다.
‘NOVA : 새로운 별’은 뷰티산업의 생성과 확장을 상징한다. 전시회 작품은 NOVA(新星)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원자의 세계를 재해석했다. 미시적 단위에서 시작되는 변화와 에너지를 사진과 영상에 담았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뷰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작업이 주를 이룬다. 뷰티아트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경계를 허물고 표현방식을 확장했다. 뷰티와 기술을 융합해 K-뷰티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결과물과 제작 과정 영상을 워킹필름 형태로 공개하는 이색 작품도 전시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에게 뷰티산업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할 기회를 제공한다.
모상현 한국화장품미용학회장은 “글로벌 뷰티산업은 예술계와 활발히 교류하며 발전하고 있다.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 전시회가 국제적 행사로 발돋움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