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도시서비스직업학원·산동대학교당공정연구센터·산동성약학대학원·메이예바이오메디컬(주)·코스모닝 등 8개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한·중뷰티합동연구소 구축 협약식’이 11일 오전 중국 옌타이시 중일한창의합작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식에 참여한 8곳의 기관들은 한국과 중국, 두 국가가 해양·뷰티 분야에서 높은 상호 보완성과 폭넓은 잠재력을 바탕으로 자원을 공유하고 산업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공동으로 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다.
두 나라 기관들은 △ 해양 유래 화장품 원료의 기술 전환과 제품 발굴 △ 화장품 배합 개발·효능 평가·안전성 평가·품질 기준 연구 △ 한·중 화장품시장 정보 교류와 비즈니스 매칭·해외 진출 지원 서비스 △ 기술형 영업 인재 양성과 실무교육 △ 참여기관이 협의하여 결정하는 기타 분야 등 산·학·연·언이 국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화장품 산업 발전을 도모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코스모닝 김래수 대표는 “코스모닝은 한국 최고의 전문신문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소개하고 “한·중 화장품 산업의 양방향 정보 채널을 구축하고 △ 기업 간담회 △ 기술 설명회 △ 제품 홍보 행사 △ 인적자원 교류 등을 주관해 양국의 화장품 원료·완제품 기업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이 열린 중일한창의합작센터는 3국이 △ 첨단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개발 △청년 창업가와 혁신 기업의 해외 진출·투자 유치 △ 정부 지원정책 설명회 등 산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산동성의 주요 거점 도시인 옌타이와 칭다오에 플랫폼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