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버코퍼레이션(대표 전항일)이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든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고용노동부가 민간의 고용 확대 성과를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은 스킨1004를 운영하며 해외 사업을 강화했다. 글로벌 사업 성장세에 따라 인력 고용을 확대했다. 청년과 여성 고용을 늘리고,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근무환경을 구축했다. 자율 출퇴근제와 다양한 휴가제도 등을 도입해 구성원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 평균 근로자 수 60% 늘었다. 만 34세 이하 청년 근로자가 전체의 81.6%, 신규 채용 인원 중 청년층이 83.8%를 차지했다. 여성 근로자 비율이 75.5%, 여성 직책자 비율은 57.7%로 집계됐다.
전향일 크레이버코퍼레이션 대표는 “글로벌 사업 확장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우수한 인재의 성장이 다시 회사의 성장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