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학원 옌타이 연안연구소·한중일 혁신협력센터가 주최하고 옌타이 생물공학 학회·칭다오 조류산업학회·옌타이시 구미동창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는 제 14회 아시아-태평양 해양생물기술대회(APMBC 2026)의 연계 행사 가운데 ‘한-중 해양바이오제조 산업 매칭 회의’가 오는 9월 11일(금) 한중일 혁신협력센터(산둥성 옌타이시 황보신구 베이징중루 50호-5호-9호)에서 열린다.
이 매칭 회의는 △ 한-중 해양 바이오제조 분야의 최첨단 기술과 혁신 제품, 우수 프로젝트를 집중 소개하고 △ 양국의 기업·연구기관 간의 직접(대면) 교류와 협력 플랫폼을 구축, 해양바이오 산업의 협력 기회 발굴 △ 양국 산업 간 실질 교류와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 진행하는 사안이다.

아시아-태평양 해양생물기술대회(APMBC)는 지난 1995년에 창설, 아시아-태평양 지역 해양생물기술 분야에서 권위 있고 영향력 있는 국제 규모의 학술·산업 행사. 지난해까지 13회에 걸쳐 성황 리에 개최해 왔다.
대회 주최 측은 “이 대회에는 해양생물 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가와 산업계 대표들이 지속 참여해 △ 해양생물기술 혁신 △ 산·학·연 협력 △ 국제 해양기술 협력 촉진 △ 지속가능한 해양 경제 발전과 해양 공동체 구축에 기여해 왔다”고 밝히고 “내달 11일에 열리는 올해 대회와 회의에도 한국과 중국의 관련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들의 참석과 관심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