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가 출시 27개월 만에 270만 병 판매를 돌파했다.
그래비티는 폴리페놀팩토리의 탈모관리 헤어케어 브랜드다. 이해신 카이스트 교수와 과학자들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했다. 폴리페놀 성분과 전달기술 'LiftMax 308™'을 내세워 미국·유럽‧일본 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그래비티 샴푸 270만 병을 일렬로 세우면 롯데월드타워 약 876개가 완성된다. 롯데월드타워는 지상 123층, 높이 555m로 국내 최고층 건물이다.
그래비티는 2024년 4월 15일 출시됐다. 올해 7월 15일을 기준으로 821일 동안 하루 평균 약 3,289병이 팔렸다. 26초마다 1병씩 판매된 셈이다. 온라인 구매후기는 총 14만 2,000건으로 8분에 1건 씩 쌓였다.
그래비티는 인디 브랜드로 출발해 샴푸 두가지 만으로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KAIST 기술력과 임상자료를 앞세운 전략이 소비자 신뢰와 재구매로 이어졌다.
이 브랜드는 270만병 판매를 기념해 헤어리프팅 샴푸 '엑스트라 쿨 프레쉬’를 한정 출시한다. 이 제품은 그래비티 대표 제품인 ‘엑스트라 스트롱’의 강점에 두피 쿨링·진정 기술을 결합했다. 멘톨과 알로에 베라 성분이 두피 열감을 차단한다. 시카 줄기세포가 두피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임싱시험을 실시해 △ 두피 진정 16.91% △ 뿌리 볼륨 37.24% 개선력을 확인했다. 세정 직후 두피 온도가 5.05℃ 낮아진 점도 입증했다.
고윤진 폴리페놀팩토리 이사는 “탈모케어 효과에 두피 쿨링력을 더한 샴푸를 선보였다. 혁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두피를 탄력있고 건강하게 가꿀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