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프가 미국에 자외선 차단 성분인 베모트리지놀을 공급한다. 상표명은 ‘티노소브 S’(Tinosorb® S)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베모트리지놀(Bemotrizinol)을 자외선 차단 유효성분으로 허용했다. 1999년 이후 미국서 최초 승인된 신규 자외선 차단 성분이다.
베모트리지놀은 UVA와 UVB를 폭넓게 차단하는 고효율 UV 필터로 꼽힌다. 우수한 광안정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선케어 시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바스프는 DSM 뉴트리셔널 프로덕트 LLC와 추가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미국에서 베모트리지놀(티노소브 S)을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바스프는 선케어 분야에서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했다. 선케어 원료 △ 티노소브 △ 유비눌(Uvinul®) △ 지코트(Z-COTE®) 등을 유통하고 있다. 피부유연제, 유화제, 점도조절제, 필름포머 등도 갖췄다. 자외선 차단제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티노소브 S를 내세워 미국 선케어 제조사‧브랜드사 등과 협력할 전략이다. 미국시장에 혁신적인 자외선 차단 솔루션을 선보이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