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회장 윤주택·이하 IBITA)가 지난 13일 개막, 오늘(1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코스모프로프 북미 라스베이거스 2026’(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 2026)에 IBITA 통합 한국관을 구성·운영하며 K-화장품·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가고 있다.
IBITA 한국관에는 80여 곳에 이르는 K-화장품·뷰티 기업이 참가, 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케어·더마코스메틱·이너뷰티·원료&소재·뷰티 디바이스 등 모든 카테고리를 커버하는 혁신 제품을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전 세계 바이어의 관심은 K-화장품·뷰티에”
IBITA 관계자는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멕시코·브라질 등 북미와 중남미는 물론 유럽·중동·아시아 각국의 유력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이 IBITA 한국관을 대거 방문, 전 세계에서 위용을 떨치고 있는 한국 화장품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참가 국내 기업들은 △ 글로벌 브랜드 △ 수입·유통기업 △ 리테일러 △ 온라인 플랫폼 관계자 등 새로운 거래선 확보를 위한 상담을 진행하면서 시장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대다수 바이어들이 전시회 이후 후속 미팅과 샘플 테스트를 요청하고 있어 향후 수출 계약으로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에도 힘이 실린다.
올해 전시에서는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시장의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듯 △ 기능성화장품 △ 클린뷰티 △ 더마코스메틱 △ 비건 △ 친환경 패키징 △ 이너뷰티 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K-화장품·뷰티의 차별화 기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번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독립부스로 참가한 포컴퍼니·이공이공·그레이스·오라클코스메틱·스킨이데아·동일제약·이안에프앤씨(MIXSOON)·아시아비엔씨 등을 비롯, 코스메카코리아·씨엔에프·엔코스 등 IBITA 한국관 참가기업들도 글로벌 바이어들의 집중 관심 대상이었다는 전언이다.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한국관 참여 기업 지원 총력전
IBITA는 자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과 참가기업 지원 서비스 운영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활동과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에 총력전을 펼쳤다.
윤주택 IBITA 회장은 “코스모프로프 북미 라스베이거스는 세계 화장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글로벌 비즈니스가 집결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IBITA는 우리나라 화장품·뷰티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관 운영을 포함, 해외 바이어 매칭과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K-화장품·뷰티는 이제 세계의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경쟁력을 갖췄다는 사실을 곳곳에서 입증하고 있다”며 “IBITA는 화장품·뷰티 산업의 글로벌 허브 역할을 수행, 국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더욱 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BITA는 전 세계 45국가에서 펼쳐지는 85개의 주요 화장품·뷰티 전시(박람)회의 한국관 운영을 비롯해 해외시장 개척사업·글로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국제 컨퍼런스&포럼 개최·글로벌 산업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전개하며 대한민국 화장품·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세계화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