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이트리가 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구화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정구화 신임 대표는 충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9년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해 뷰티 업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이니스프리 영업디비전 상무를 역임했다. 이어 카버코리아에서 사업전략 총괄 대표를 맡았다. 그는 화장품 유통과 브랜드 마케팅, 해외 사업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번 인사는 지난 5월 그린우드에쿼티파트너스가 듀이트리의 최대주주에 오른 이후 이뤄진 후속 조치다. 듀이트리는 새 주주 체제 아래 조직을 안정화하고 국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정구화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듀이트리는 16년 동안 고객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탄탄하게 성장해왔다. 브랜드 정체성과 본질을 유지하면서 시장 트렌드에 맞춰 혁신해 나가겠다. 미국·일본·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며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듀이트리는 2010년 탄생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스네일 크림’을 비롯해 선케어‧마스크팩‧클렌징 제품을 선보인다. 올리브영‧다이소‧쿠팡‧군마트(PX) 등에 입점했다. 미국‧중국‧일본‧동남아‧러시아‧유럽 등에 진출했다.






















